수요일 포칼컵 도중에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나갔는데
알론소 감독이 큰 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필크루크와 더불어 유로 24를 기대하게 만드는 유이무삼 선수인데
큰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베르츠와 비르츠는 둘이 레버쿠젠에서 같이 뛰었던 경험과
비르츠는 미드필더가 갖춰야할 모든게 갖춰져 있는 선수인(피지컬은 좀 약하지만) 만큼
하베르츠의 득점력을 더 강화시킬것으로 기대가 되므로,
공미는 하베르츠-비르츠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1년 동안 국대에서 유일하게 찾은 선수ㅠ 아... 이 가뭄 진짜
이미 무릎 한번 나가리 된 전력이 있는 선수라..... 자나깨나 떨어지는 나뭇잎도 조심해야됩니다. 비르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