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애덕의 결핍, 이것은 하나의 커다란 죄악이다.
온잦 착취와 부정부패, 이것도 사회를 어둡게하는 요인이다.
가난과 질병으로 위협당하며 길가에 쓰러져 있는 버림받은 이웃에 대한 외면,
이것도 무관심이라는 커다란 죄악이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사랑의 말씀입니다.
인도 켈커타의 데레사 수녀님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준 분입니다.
그리스도께 자기의 전 생애를 바친 데레사 수녀님의 얼굴에 그리스도 사랑의 광채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수녀님이야 말로 현대가 요구하고 바라는 "기쁜 소식"의 사자였으리라 여겨집니다.
데레사 수녀님은 마음의 빛과 미소의 빛을 우리 마음속에 심어 주시고 영명하신 분입니다.
비록 카도릭 신자가 아닐지라도......
이분이 남긴 유업을 우리가 돕고 그녀가 풍기는 사랑에 참여하며......
그녀가 전하는 기쁨에 모두가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