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라는 말이 있다. 학력 하향 평준화가 아니라 재산, 미모, 건강이다.
아마 6, 70대부터 있는 놈 없는 놈 똑 같고 얼굴 이뻐봐야 나아 들면 시든다로 시작해서 100세는 집에 있으나 산에 누워 있으나 똑 같다라고 끝맺음 할 거다.
그 중 마모인데 아름다움을 유지하고자 하는 욕망은 만인의 바람이다.
여기 80세의 적지 않은 나이의 여성이 2024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미인 대회에 나가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긍정적인 마음으로 간병인으로 일했고 모댈이 되어 허리가 바른 워킹을 하다보니 건강이 더 좋아 졌다고 한다.
식단 조절과 걷기와 스트레칭 등으로 몸매를 가꾸니 혈관 나이도 70세 란다.
72세에 모댈로도 데뷔했는데 100세 시대의 개척자같아 우리도 한 번 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다.
첫댓글 우리친구들도 최순화어르신처럼멋지게 익어가는 우리가됩시다
혹시 최씨 문중의 친척되지 않나요
몸매도 좋고 피부도 젊고
지금여기 시간은 밤11시 13분 지나가고있네요
여긴 10/18 아침 7시 15분입니다
좋은 여향되시유
누구랑자고있을까
백인할미랑자는지
고것이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