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고,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손편지를 보내시는 분들을 뵈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성에 고맙고 송구스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지요.
'살면서 그렇게 정성 들인 편지 보내본 적 있나?'
부끄러움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산모퉁이로 배달되어 온 편지.....
필체도 아름답고, 내용도 아름다워 감히 올려봅니다.
까다롭고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선배 작가님...
따스하신 분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정성 담은 편지를 보내주시다니...
앞으로 더 잘 하고, 더 열심히 쓰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렵니다.


첫댓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진실한 감사와 사랑이 가득 녹아있는듯한 편지에 저도 감동이네요









얼마반에 보는 편지인지요
그동안 편지써본게 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컴퓨터에 익숙해져, 편지를 쓰려고 하면 손에 힘이 안가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