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행복과 휴식이 있는 아름다운 산책처 충주호암지 푸른숲과 맑은물 하늘높이 분수가 용솟음치는 곳
푸른숲과 맑은물 하늘높히 분수가 용솟음치고있는곳 도심속의 낙원이리 일커는 충주호암지를 찾았습니다.
충주호가 내륙의 바다라면 충주호암지는 도심속의 낙원이라 할수 있으며 호암지는 충주도심의 한 복판에 자리하고 있어 시민들의 산책처로 유명합니다.
푸른숲과 맑은물이 어울려 푸른낙원을 연상게 하며 산책나온 이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여 평소 삶에 찌든때와 스트레스를 확 날려 줍니다.
충주호암지는 사철 언제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아침저녁으로 산책나온 시민들로 각광을 받는 휴식처요 산책로 입니다.
호암지의 풍광을 설명하자면 봄에는 각종 아름다운 봄꽃들이 만발하여 화사하게 해 주며 여름에는 푸른신록이 맑은물과 어울려 싱그러움을 더해 주며 가을엔 붉은단풍으로 물든 별첨지의 풍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찾아간 충주호암지는 푸른신록이 싱그러움을 주고 마음의 안정을주는 맑은물이 평정을 찾아주며 하늘높이 솟아오르는 분수가 마음을 상쾌하게 해 주었습니다.
한낮의 태양빛은 무더웠으나 푸른나무숲의 산책길은 시원했으며 깨끗하게 정화된 호암지의 물결은 마음을 정화시켜 주었습니다.
푸른숲으로 싱록이 우거진 초여름의 호암지를 한바퀴돌며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싶어 초여름의 호암지풍광을 정성것 담았습니다
맛보기로 만나보시고 언제던 시간날때 충주호암지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하늘높히 치속는 분수가 어찌나 시원한지 첫장에 올려 보았습니다. 호암지의 뚝방에는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 라는 멋진 글씨가 자리를 잡고 있고요 그림속같이 푸른숲과 맑은물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암지를 한바퀴 돌며 산채하는 산책로 인데요 양길가엔 울창한 나무숲이 이뤄저있어 시원함을 갖어 줍니다. 호암지산책로 길가로는 위와같은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를 볼수 있는데요 이재호님의 호암지라는 시구가 있어 올려 보았습니다. 산채로는 맑은물을바라보며 푸른숲길을 걷게 되는데요. 호암지를 한바퀴 돌아보는 산책길에는 싱그러움이 마음에 상쾌함을 주며 마치 천국에온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얼마전만 하더라도 봄꽃들로 화사하게 빛을 냈는데요 지금은 봄꽃들은 지고 싱그러운 푸른 숲으로 싱그러움을 주었습니다. 산책로 휴식처 인데요 산책나온 산책객들의 걸음도 활발하고요 베취에앉자 가족들과 쉬고있는 산책객들도 보였습니다. 아기들의 유모차도 등장했나 하면 씩씩하게 산책을하는 풍광들도 보입니다. 호암지에는 오랜세월을 자랑하는 느티나무고목이 있는데요 고목및 마루에는 어르신들이 모여앉자 술잔을 기우리는 풍광들도 볼수 있습니다. 호암지를 한바퀴 돌다보면 인근에 호수마을 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요 이 호수마을에는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의 따님이 반총장 어머님을 모시고 살던 곳으로도 아려저 있습니다. 호암지에서 바라보이는 호수마을의 전경 입니다. 잔잔한 호수물은 마음의 안정을 안겨주고 싱그러은 푸른숲은 마음을 정화시켜 줍니다. 호암지 건너쪽으로 돌아 가려면 위와같은 카페와 식당들도 있는데요 이곳에서 음식을 먹으며 즐거움을 더합니다. 이곳을 지나 앞으로 더 지나려면 위 길과같이 포장된 육로가 있는데요 이곳엔 차량은 진입할수 없고 오직 걸으며 산책만을 할수 있습니다. 호암지를 한바퀴 돌아가려면 위와 같은 산책로가 있고요 방공 승적비가 서있는 앞길로 지나게 됩니다. 호암지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맑은 물결과 푸른숲 건너편의 아파트가 보입니다. 이곳에서도 산책객들은 오고가는데요 호암지의 산책 이라서인지 모두들 활기차고 씩씩해 보였습니다. 호암지에는 이런 산책로를 가설하여 더욱 멋진 풍광을 만날수 있는데요 이런 산책로가 여러곳에 있습니다. 꼬마를 걸으키며 부부가 산책을 하는 풍광 인데요 매우 행복해 보였습니다. 호암지를 돌다가 특별한 풍광을 보았는데여 물오리가 새끼들을 끌고 헤엄처가는 장면을 발견하여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호암지건너편에는 생태공원이 있는데요 이곳 생태공원에서 쉬며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생태공원 앞에는 위와같은 꽃 터널이 있어 더욱 운치를 냅니다. 이런 누각로에서 호암지를 바라보니 시가지와 호암지의 물경이 만나 더욱 평화롭습니다. 호암지의 또하나의 풍광 고공분수 인데요 이 분수는 매시간마다 줄기차게 분수가 하늘을 찌르는데요 무더위를 단숨에 식혀 줍니다. 나무숲사이로 보이는 분수의 줄가찬 모습이 함께 어울려 장광을 이릅니다.
이렇듯 정신없이 호암지를 한바퀴 돌다보니 어느새 한바퀴를 다 돌았나 봅니다. 금새 같으데요 시간을 보니 쾌 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알았습니다.
충주호암지를 한바퀴 돌아보려면 1시간30분에서 3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시간차가 나는것은 그냥 걷느냐 ? 아님 느끼며 즐기며 걷느냐? 의 차 입니다.
호암지가 존재하지 않았던들 삶에찌들이고 힘들었던 스트레스 등 충주시민들의 마음의 정화는 어디에서 풀었으까? 하는 감사함을 마음속깊이 새겨보며 충주를 찾아오신 여러분께 호암지를 꼭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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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원문보기 글쓴이: 중원경/김광영
첫댓글 좋아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