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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네티즌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aja_aja
대화 속에 숨어 있는 밥 문화 20.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1.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2. 고마울 때 : 나중에 밥 한번 먹자.
3.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4.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5.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6.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7.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8. 무언가 잘 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9.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10.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11.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팅아~
12.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13.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14.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15. 비꼴 때 : 밥만 잘 쳐먹더라~
16. 좋은 사람 : 밥 잘 사주는 사람.
17. 최고의 힘 : 밥심.
18. 나쁜사람 :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넘.
19. 좋은 와이프 평가 기준 : 밥은 잘 차려 주냐?
20. 아무리 일이 바빠도 밥은 먹고 하자!
코로나사태에 따른 각국의 대응방식
1. 중국:
가둬 놓고 조용히 죽게 둔다.
인생은 어차피 일장춘몽, 밤 낮 없이 집에서 중국몽을 꾸다보면 이 생이 저 생인지,
저 생이 이 생인지 헷갈리는 호접몽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2. 일본:
남몰래 조용히 죽길 바란다.
너 하나 죽어 올림픽을 개최하는 가미가제가 되는 것이 일생일대의 영광이라고 느끼게 하여
사무라이 정신을 계승한다.
3. 영국:
죽음조차 개인의 자유, 죽든 말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며 국가가 관여할 일은 별로 없다.
자유와 프라버시가 없는 삶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것이 마그나카르타의 전통임을 재확인 한다.
4. 미국:
죽음을 각오하고 람보처럼 바이러스와 교전하게 한다.
총으로 세운나라 총으로 지키려고 총포상으로 몰려가 총과 실탄을 싹쓸이 한다.
5. 이탈리아:
죽음도 예술처럼 맞이하게 한다.
발코니에 모여 박수치고 노래하며 베토벤의 장엄미사처럼 사를 찬미한다.
6. 대만:
봉쇄시키고 배급한다.
가택연금 수준의 자가격리조치를 내리고 어기면 4천만원의 벌금 폭탄을 투척하고
마스크는 배급제로 해서 양안이 하나의 중국임을 입증한다.
7. 북한:
죽음도 우리끼리 주체적으로 맞이 하게 한다.
국경을 철통같이 봉쇄하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방역투쟁을 가열차게 벌인다.
8. 한국:
조용히 죽고싶어도 체계적인 국가 시스템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하다.
코로나를 생화학전으로 규정하고 첨단 진단키트와 방호복으로 무장한 유능한 어벤저스들이 나타나 순식간에 상황을 반전시킨다.
그들은 CSI처럼 현장과 동선을 탐문하고, CIA처럼 GPS 위치를 추적하고, 38기동대처럼
구매내역까지 조회해서 조용히 숨어서 죽겠다는 신천지 환자들까지 기어이 찾아내고야 만다.
많이 아픈 자는 음압병실로 데려가서 정성껏 무료로 치료하고,
조금 아픈 자는 레저시설 같은 곳으로 보내 돈까지 주면서 쉬게 한다.
그리고 모든나라에게 국경을 개방해서 타국확진자들이 한국 오면 한국돈으로 무료치료해주는 친절도 베푼다.
어벤져스 의료진들의 헌신으로 여전히 국민들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박탈된 일상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코로나로 죽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지하철역 아재 개그
1 친구 따라 가는~~강남역(친구따라"강남"간다?)~~
2 가장 싸게 지은~~일원역~~
3 양력 설을 쇠는~~신정역~~
4 숙녀가 좋아하는~~신사역~~
5 불장난하다 사고 친~~방화역~~
6 서울에서 가장 긴~~길음역(길다=>"길음")~~
7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일산역~~
8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상봉역~~
9 23도 기울여져 있는~~지축역~~
10 어떤 여자라도 환영하는~~남성역~~
11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압구정역~~
12 미안하네 그만 까먹었네~~아차산역~~
13 타고 있으면 다리가 저려오는~~오금역~~
14 장사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이문역(이문="이익")~~
15 분쟁시 노사간에 만나야하는~~대화역~~
16 죽은 이들을 기리기 위한~~사당역~~
17 마라톤 선수들이 좋아하는~~월계역~~
18 그대가 원한다면 뭐든 다 들어준다는~~수락역~~
19 스포츠 경기때마다 바빠지는~~중계역~~
20 길 잃어버린 아이들이 모인~~미아역~~
21 양치기 소년들이 사는~~목동역~~
22 새벽부터 빈 물통 든 사람들이 몰려드는 ~~약수역~~
23 역내 화장실에 항상 뜨거운 물 나오는 ~~온수역~~
24 학교가기 싫어하는 애들이 좋아하는 ~~방학역~~
25 표 검사 뿐만 아니라 내 몸까지 검사하는 ~~수색역~~
26 구겨졌던 옷이 내릴때 보니 말끔히 퍼져있는~~대림역~~
27 기초적인 바둑을 가르치는~~오목교역~
28 맹자 공자 노자 등 성인들만 사는~~군자역~~
29 젖먹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수유역~~
30 영화 감독들이 초조하게 기다리는 ~~개봉역(개봉박두?)~~
31 수도를 틀어도 석유가 콸콸 나오는~~중동역(중동석유)~~
32 악마나 귀신들이 가장 싫어하는~~성수역~~
33 까치가 매일 우는역 ~~까치울역~~
34 매일 덧셈 뺄셈하는역 ~~계산역~~
남편들의 수칙....
●처하태평(妻下泰平) 아내 밑에 있을 때 모든 것이 태평하다.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달려있다.
●진인사대처명(眞人事待妻命)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려라.
●지성감처(至誠感妻) 정성을 다하면 아내도 감동한다.
●개과처선(改過妻善) 잘못을 고치고 아내의 처분을 기다려라
●사필귀처(事必歸妻) 모든 일은 아내로 귀결되니, 중요한 결정은 아내의 뜻에 따르라
●고진처래(苦盡妻來) 힘든 일을 끝내면 아내가 검사하러 온다
●군계일처(群鷄一妻) 무릇 수많은 여성들이 있더라도 그들을 그저 닭인양 여기고 오직 아내만을 바라보라
●금상처화(錦上妻花) 이왕이면 아내가 훨 좋음을 늘 명심하라
●낭중지처(囊中之妻) 무릇 아내는 집 안에만 그냥 계시면 갑갑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자유롭게 간섭하지 말라
●괄처상대(刮妻相對) 눈을 비비고 아내를 잘 쳐다보면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집중해서 들으라
●결처보은(結妻報恩) 아내와 결합하여 그 하해와 같은 은혜를 갚으라.
●견리사처(見利思妻) 눈앞에 이익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하는 것이 아내의 뜻에 합당한지를 생각하라
新 四字成語
01) 주차금지 駐車禁止 : 술과 커피는 안팝니다.
02) 박학다식 博學多識 :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
03) 삼고초려 三顧招慮 : 쓰리고를 할 때에는 초단을 조심하라.
04) 개인지도 個人指導 : 개가 사람을 지도한다.
05) 남존여비 男存女卑 :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해진다.
06) 현모양처 賢母良妻 : 현저하게 (히프=엉덩이)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여자.
07) 사형선고 死刑宣告 : 사정과 형편에 따라 선택하고 고른다.
08) 남녀평등 男女平等 :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09) 편집위원 編輯委員 : 편식과 집착은 위암의 원인이 된다.
10) 구사일생 九死一生 : 구차하게 사는 한 평생.
11) 포복절도 捕伏切盜 : 절도의 제일 덕목은 포복을 잘해야 한다.
12) 황당무계 荒唐無稽 :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13) 백설공주 白雪公主 :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14) 동방불패 東邦不敗 :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15) 주객전도 主客轉到 : 주인이나 손님이나 전부 돌 아이다.
16) 전라남도 全裸男圖 :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17) 절세미인 絶世美人 : 절에 세 들어 사는 미친 여인.
18) 오리지날 五里知捏 :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
19) 우여곡절 憂與曲節 : 우리 여편네는 초상집에 가서 절대로 곡은 안한다.
20) 새옹지마 塞翁之馬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마라.
21) 임전무퇴 臨戰無退 :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22) 동반몰락 同伴沒落: 거래소 무너지면 코스닥도 무너진다.
23) 부전자전 父傳子傳: 아버지가 전씨면 아들도 전씨
24) 천고마비 天高馬肥 : 천 번 고약한 짓을 하면 손과 발이 마비된다.
어느 외교관이 본 한국 언론
한 외교관이 한국 언론의 왜곡 행태를 빗대어 문자 메시지로 보낸 '유머'글 정곡을 찔러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01,
예수가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발언하면
한국 언론은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파장>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라고 쓴다.
02,
예수가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 하여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꾸짖은 데 대해
한국언론은 <예수, 국민들에게 X새끼 발언 파문> 라고 한다.
03,
석가가 구도의 길을 떠나자.
한국 언론은 <국민의 고통 외면, 저 혼자만 살 길 찾아서>라고 쓴다.
04,
석가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대해
한국언론에서는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들이 끝장 내야> 라고 쓴다.
05,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 라고 하면
한국 언론은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이라고 한다.
06,
시저가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고 하자
한국 언론은 <시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라고 쓴다.
07,
이순신 장군이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면
한국 언론은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라고 한다.
08,
김구선생이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라고하면
한국언론은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라고 한다.
09,
클라크가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고하면
한국 언론은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 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라고 보도한다.
10,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하면
한국 언론은 <스피노자, 지구멸망 惡談, 全세계가 경악 분노>라고 한다.
11,
최영 장군께서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고 하면
한국 언론은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이라고 한다.
13,
링컨 대통령이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을 말하면
한국 언론은 <국민을 볼모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하다>라고 한다.
14,
니체가 "신은 죽었다." 라고 하면
한국언론은 <현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라고 한다.
기막힌 비유에 한국언론 참 부끄럽습니다.
오비(OB) 란?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골프에서의 오비는 과연 무엇인가?
'오비'를 OB로 알고 있다면 자신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선 [ 오비 = 5B ] 라는 것인데….
부킹(Booking)을 하고,
공(Ball)을 치고,
목욕(Bath)을 하고,
맥주(Beer)를 마시고,
잠자리(Bed)에 들어간다.
5B!
이게 바로 지상천국.
영어로 OB란, 일반적으로 Out of bounds!로 사용되는데,
내기 골프하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 "Oh, Beautiful!" 로 이해된다.
동양권에서도 오비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그릇될 오(誤), 날 비(飛), 즉, 오비(誤飛) 잘못 날아간 것이다.
우리 선조들이 유럽보다 훨씬 전부터 공치기를 즐기며 룰에서도 앞서 갔는데..
오비이락 (誤飛二落) 즉, 잘못 날아가면 두 점이 떨어져 나간다.
이 룰을 서양사람들이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오비를 내서 두 점 잃으면 골때린다.
이게 머리 두(頭), 칠 타(打), 즉 '두타'인데,
OB본사가 두타(두산타워)에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는 것이다.
93년 두산OB가 경월소주를 인수했는데, 경월(境越)은 경계 경(境), 넘을 월(越).
즉, 경계를 넘어가니 결국은 OB인 셈이니, 두산OB에 넘어갈 운명이였던 것이고..
모두 모든 일상속에서도 오비 내시지 말고 굿샷 하시기를..
늙으면...
"야야, 너 늙으면 젤루 억울한 게 뭔지 아나?
주름?
아녀.
돈?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찌 억울한 건, '나는 언제 한 번 놀아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지랄, 이제 좀 놀아 볼라치니 다 늙어버렸네.
야야, 나는 마지막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다.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젊은 사람들 말맹키로 타이밍인 거시여.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진 말어.
꽃놀이도 꼬박꼬박 댕기고.
이제 보니께 웃는 거슨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더 사라지더라."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 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0세 - 길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무례가 되지 않은 나이 이며,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괜찮은 나이.
72세 -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5세 - 이름 석자 다음에 늙은이 [翁]자를 붙이는 나이이며,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80세 -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81세 -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 하는 나이.
84세 - 미물도 사랑스런 나이.
86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7세 -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 데 걷고 있는 나이.
89세 - 90세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 번호를 잊어 버리는 나이.
92세 -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93세 -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4세 - 사람이 왜 ‘무형 문화재’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95세 - 무엇을 하던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 주는 나이.
97세 - 노인 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별이 안 가는나이.
99세 - 가끔 하나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
휴먼네이처 모터스, 행복한 세상중에서ㅡ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 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일하면서 잘될거라며 남보다도 더 웃으며 열심히 일하세요.
그런데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엔 "웃음"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도 실패와 분노도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게 하고 복되게 살 수 있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며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 마음이 부유해 집니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상대방도 따라 웃습니다.
그래서 ...
"웃는 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동지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 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안좋은 것도 비껴가고 좋은 일이 생겨나고 복을 받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님
2. 선생님
3. 배우자
병신
1. 모든 재산을 자식들에게 주고 병든 사람
2.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 재산이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죽은 사람
바보
1. 자식(손주)에게 상속 미리하는 사람
2. 자식(손주) 돌봐 주려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
3. 자식(손주) 돌봐 주려고 친구 모임에 빠지는 사람
후회
1. 참을걸
2. 즐길걸
3. 베풀걸
소유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음식
1. 소식
2. 합식
3. 채식
중요한 것
1. 지금
2. 옆사람
3. 하고 있는 일
미국인들은 일어나서 잘때까지 Good(좋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말끝마다 죽겠다고 한다.
졸려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등
그러나 한국인들은 죽을 때 껄껄껄하고 죽는다.
좀더 잘해줄 껄
좀더 열심히 살 껄
좀 더 빨리 시작했을 껄.....
옥편에 없는 잼나는 새로운 한자
샤워 샤
''물수'' 밑에 ''사람인''을 써서 샤워하는 형상을 나타낸 글자임.
키스 키
''입구'' 두 개에 ''합할 합'' 써서 ''키스키''라고 함.
뻔할 뻔
''수풀림'' 가운데 ''사내남''과 계집여''가 들어가 있는글자임.
숲 속에 남여 한쌍이 들어가 있으면 그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뻔하기 때문에 ''뻔할 뻔''이라함.
돌에깔릴꽥
''돌석'' 밑에 ''사람인''을 써서 사람이 돌에 깔리는 순간''꽥''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죽는 모습을 상징한 글자임.
쉬할 쉬
''사람인'' 밑에 ''내천''자를 쓴 글자로 사람들이 모두 쉬를 하면 시냇물처럼 변하게 된다는 것을 상상하여 만든 글자임
공처가 남
''계집여'' 밑에 ''사내남''을 조립하여 만든 글자로 여자한테 눌려 사는 사내, 즉 공처가를 의미함.
요분질할 요
양쪽에 ''사내남''이 있고 그 가운데 ''계집여''가 있는 글자임.
여자가 두 남자사이에 앉아 좌우로 히프를 씰룩 거리는모양을 형상화하여,,,
대체마스크:
코로나 안 걸리려는 사람들의 몸부림이 너무 간절한 상황.
<h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