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이신 시엄니 티셔츠입니당~어깨는 66 , 몸매는 99 그래서 제옷을 엄청 좋아하시죠.맞춤이라~~ㅋ
첫댓글 와우ㅡ어머님맞춤♥ 좋아하신다니. . 부럽네요ㅡ저의 시엄니는. . 오실때마다 제미싱쪽 쭉~둘러보시곤. . 만들긴하냐??~~한마디씩 툭툭 던지시네요. . 쩝. . 오늘도 뭐주러오셨다가 한마디하시고가셨다요. . . ㅡ.ㅡ;;;;
저희 어머님은 옷욕심이 많으세요.원하시는대로 치수를 맞춰드리니까 좋아하시죠~제꺼할때 칫수만 다르게해서 하나더 만들어요. 오히려 친정엄니를 잘 못해드리죠~ㅜ
역시 핸드메이드 작품의 매력은 맞춤사이즈!! ㅎㅎㅎㅎ
ㅎㅎㅎ ~~~ 엄마들의 싸이즈는 남달으세요 저희 엄마두 어깨는 작으시고 몸매는 88 이시랍니당
ㅋㅋ 저도 늦깍이 새댁인데 시엄니 81세인디 장날에 브라우스하나 사드리고 왔는데 본인은 77이라고 하는데 88이 맞더라구요 저도 마춤옷 해드리고 싶네용 ㅎ
맟춤옷...어머님이 만들어 드리는거 좋아하실만 하네요 이쁘고 편하고...^^ 저도 지난 주말에 시댁 갔다가 막둥이가 제 바지에 쉬야하는바람에 어머님 원피스 입고왔는데...저도 맟춤옷 하나 만들어 드려야겠네요 그러고 보니 어머님껀 한번도 안 만들어 드렸네요ㅠㅠ
사랑 받겠어요ㅎ.전 시아버지 옷을 많이 만들어 드려요ㅎ
어른들해드림엄청좋아하시겠어요ㅎ제가좋아하는스타일이네요예뻐요
제가받아두좋겠어요.시원해보이구^^
첫댓글 와우ㅡ어머님맞춤♥ 좋아하신다니. . 부럽네요ㅡ저의 시엄니는. . 오실때마다 제미싱쪽 쭉~둘러보시곤. . 만들긴하냐??~~한마디씩 툭툭 던지시네요. . 쩝. . 오늘도 뭐주러오셨다가 한마디하시고가셨다요. . . ㅡ.ㅡ;;;;
저희 어머님은 옷욕심이 많으세요.
원하시는대로 치수를 맞춰드리니까 좋아하시죠~
제꺼할때 칫수만 다르게해서 하나더 만들어요.
오히려 친정엄니를 잘 못해드리죠~ㅜ
역시 핸드메이드 작품의 매력은 맞춤사이즈!! ㅎㅎㅎㅎ
ㅎㅎㅎ ~~~ 엄마들의 싸이즈는 남달으세요 저희 엄마두 어깨는 작으시고 몸매는 88 이시랍니당
ㅋㅋ 저도 늦깍이 새댁인데 시엄니 81세인디 장날에 브라우스하나 사드리고 왔는데 본인은 77이라고 하는데 88이 맞더라구요 저도 마춤옷 해드리고 싶네용 ㅎ
맟춤옷...어머님이 만들어 드리는거 좋아하실만 하네요 이쁘고 편하고...^^ 저도 지난 주말에 시댁 갔다가 막둥이가 제 바지에 쉬야하는바람에 어머님 원피스 입고왔는데...저도 맟춤옷 하나 만들어 드려야겠네요 그러고 보니 어머님껀 한번도 안 만들어 드렸네요ㅠㅠ
사랑 받겠어요ㅎ.전 시아버지 옷을 많이 만들어 드려요ㅎ
어른들해드림엄청좋아하시겠어요ㅎ제가좋아하는스타일이네요예뻐요
제가받아두좋겠어요.시원해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