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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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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결혼식 식대의 진실
강하고 담대하게 추천 23 조회 1,204 14.07.11 22:3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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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1 22:46

    첫댓글 어떻게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가까이 있었는지 너무도 안타깝군요.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사실이든 아니든 교회의 현제 문제를 고치자고 요구하는데 왜 전임목사를 문제로 자꾸 희석시키는지 이해가 안되고 답답합니다.누군지도 모르지만 죄송합니다.그러나 정말 가까이 하고싶지 않은 사람 입니다.

  • 14.07.12 13:17

    참으로 간악하고도 교활하며 유치하고 배은망덕한 행위군요
    어쩜 믿는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저렇게까지 왜곡하는. 비열함을 보일수. 있을가요?
    종교전쟁이 제일 무섭다고들 하는말을. 들어보았지만 자기판단과 상식에 이치를 더하면
    쉽게 구분이되는데도 알면서까지 일부러 왜곡을 하여 자기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제2의
    유병ㅇ이. 탄생하셨군요. 성도들은 눈을 크게뜨고 믿음생활을 해야겠네요

  • 14.07.11 23:21

    못난 쪼다가 자기 허물 돌아 볼 생각은 않고 남의 허물만 들추고 있는 것입니다.
    고로 이ㅁㅈ은 x다.

  • 14.07.11 23:50

    있는 그대로의 사실,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7.12 00:07

    결혼식 끝난지가 언제고 제직회때 유인물로 보고 되어 제직회 참석하고 관심있던 성도들은 다알고 있는 이야기를 지금 이야기 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그당시엔 두사모의 장로들도 함께한 당회에서 합의된 사항인데 그 이야기가 작금의 두레교회 사태와 무슨연관이 있다고 이제와서 두사모 장로들은 모르는척 이야기 하는것은 이제 거짓말이 안통하니까 본질을 호도 하기위한 이야기 이지요~
    당시 김목사님께 아부하던 ㄱ장로 ㅈ장로 ㄱ장로 등등이 불쌍해 집니다

  • 14.07.12 23:29

    제정신이 아닌가보지요. 요즘 똥오줌 못가릴겝니다
    지출결의서까지 연람하고 분석해서 올릴정도면 아무것도 모르는 초신자의 짓일까요?
    누구일까요? 밝히라는 것은 하나도 내놓지 못하면서 ㅉㅉㅉㅉㅉ

  • 14.07.12 00:15

    숨소리 빼고 다 거짓이었는데 모처럼 사실을 밝혔네요 그러나 성도들이 이미다 알고 있는사실 아닌가요?
    그런게 무슨 뉴스 거리라고 ㅉㅉㅉ 웃~겨~~~^^

  • 작성자 14.07.12 00:22

    사실을 빍힌 것이 아니라 온갖 모함을 한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을 밝힌 것이구요

  • 14.07.12 00:26

    @강하고 담대하게 맞아요 그러니까 불쌍하다는거지요 오죽 할말이 없었으면 그런 이야기를 썼겠냐는 이야기지요

  • 14.07.12 01:23

    하다하다 별짓걸이를 다하누만요.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 맞을까요? 의심스러워서리......
    신앙을 떠나 기본이라도 하고 살아야제.
    인두껍을 하고서 저런 치졸한 짓하는 ㅇㅇㅇ들은 50년 성도로 살면서 처음이구만요.
    숨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하는 자들이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바ㅇ들인가???
    ㅇ여 ! 주군이 예수님인가? 숨쉬는 것 빼고 거짓말하는ㅇㅇㅇ인가?
    한심하고 양심도 없고 거짓에 끊임없이 속고 있는 ㄷㄹ의 ㅇㅇㅇ들이여!
    무저갱이 보이지 않는가 ......
    구원받지 못한 자들처럼 가야할 곳이 예비되어 있으니 준비를 잘들 해보슈.
    이사모들은 무저갱으로 돌진!!!!!

  • 14.07.12 23:30

    불쌍한지고 ?
    그래서 뭘 어쩌자는건데?
    별 꼴을 다 보겠네요
    그 시절 교회 분위기 모르는 사람들 헷갈리겠는걸요??

  • 14.07.12 00:47

    본인의 사악함을 감추기 위해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는 비양심적인 행동을 멈추길 ~!!

  • 14.07.12 05:40

    자기의 잘못은 온갖 거짓말로 감추려고 하고
    당회에서도 결의되었고 전교인들도 다아는 사항을
    물귀신처럼 은혜를 입은 전임목사님의 일을 물고늘어지네요.

    대여금 영수증 보여달라고 하는데
    왜 자꾸 다른 말로 본질을 흐리려는지요?

  • 14.07.12 06:29

    언제까지 이사모들은 속고만 살 것인가요?
    ㅇㅇㅇ은 결집을 노리고 이런 치졸한 방법까지 쓰는 것이 안보입니까?
    어리석고 바ㅇ들만 ㄸ만 가득찬 무뇌들 입니까?
    그래서 ㄷㄹ성도들이 무시당하는 것이 안보입니까?
    한번만 생각을 하여도 알 것인 데 나는 바ㅇ요 시리즈로 다들 등극하세요.
    금방 들통날 거짓말의 대마왕을 따르다 어찌될려고들 그러세요.
    증거 자료를 찾다 찾다 못찾으니 저런 일을 벌이지만 증인들이 있잖아요.
    이사모들이여 거짓에서 속히 벗어나세요. 그래야 교회의 미래도 있습니다.

  • 14.07.12 06:57

    최후의 발악 입니다

  • 14.07.12 07:12

    김진홍목사님을 온갖 거짓으로 대적한 죄,
    당신들이 항상 "주의 종을 대적하면 저주를
    받고, 자식대까지 그 저주가 내려간다"고
    주일마다 시위집회장에 와서
    떠들었는데, 주의 종, 김진홍목사님을
    대적한 죄는 더 클것입니다..당신들
    믿음대로 되기전에 그 입들 다무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7.12 21:26

    전임에게30억주고 자기는100억 정도 퇴직금
    달라고 하려고한건가?? 그것이 알고싶다..

  • 14.07.12 08:27

    고든 콘웰 대여금이 아킬레스건인가봅니다. 2010년에 집행된 결혼식 식대 지출결의서까지 찾아내서 전임목사가 대단한 부정을 저지런 것처럼 호도하여 물타기를 하려고하니 말입니다. 지출결의서 찾는 정성으로 대여금 영수증을 찾아서 제시하기 바랍니다. 대여금에 대해서는 제대로 자료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믿어달라'고만 말하면서, 이미 떠난 전임목사의 식대 지출결의서를 찾아서 제시합니까? 전임목사의 비리를 들춘다고 현 담임목사의 죄가 사라집니까? 이 지출결의서의 공개목적은 두사모를 결집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사모를 결집시킬 명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담임목사에 대한 두사모의 신뢰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 14.07.12 08:43

    참으로 비열합니다~~ 자신의 죄를 희석시키기위해 전임목사의 일을 들추어내는 행위말입니다~~ 정확한 지출결의서 있는 지출은 부정은 아닙니다~~ 대여금의 서류를 제출하는일도 안하면서 참으로 황당합니다~` 점 점 죄종목이 늘어나는군요

  • 14.07.12 08:53

    ㄱㅈㅎ목사님의 식대비를 찾았으니 자~이**고든에서 빌렸다던 그리고 값았다던 영수증이나 계좌이체 그리고 누구나 알수있는 확실한 증거자료 내놓으시오^설마 그큰돈 빌리는데 그냥 주진 않았을테고~~마트에서 요구르트 한병을 사도 영수증 주는데 진짜 빌렸다면 분명히 자료가 있겠죠^본인도 안빌렸다면 인간이 아니고 교회를 떠난다 했다죠?기름?부은 종이니까 설마 안빌리고 뻥치는거 아닐거예요^그렇죠 이**목사님^화끈하게 세계적인 석학답게 밝혀 주셔요^그럼 제가 이**목사님 제등에 업고서 교회에서 워커힐까지 갈께요^진짜로~그뒤로 두바협식구들과 함께 종려나무 흔들며 행진 할께요~~~~

  • 14.07.12 23:33

    가짜라도 한 번 내놓았으면 좋겠네요
    검토하는 시간이라도 긴장되고 즐겁게..
    완전 인간 거시기들..

  • 14.07.12 09:53

    한마디로 목사가 아니고 사기꾼과 다름 없습니다.
    저런 악독한자의 설교를 듣는 성도들이 재앙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 14.07.12 12:21

    안녕하십니까? 감사직을 맡고 있는 손경수 집사입니다. 전임 목사님의 아드님 결혼식 비용 3천만원 지출과 관련하여 이슈가 되고, 두바세에서 제가 잘 알 것이라는 글이 올라왔다고 전해 들어서(묻는 분들이 있어서) 모른 채 가만히 있는 것이 도리가 아닌 것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있었던 그대로 말씀드릴 터이니, 참고하시어 모두에게 이런 저런 혼란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위-
    1. 2010년 7월경 저와 다른 집사님은 2010년 상반기 감사를 실시한 사실이 있습니다.
    2. 상반기 지출내용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2010.5. 문제의 결혼식비용 지출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지출결의서 내용대로 결재 후, 윤 장로님께 3천만지급)

  • 14.07.12 12:22

    3. 저와 다른 집사님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개인비용을 교회헌금으로 부담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 “개인이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4. 이 때문에 결국 개인 부담처리로 사후 정리절차를 거친 사안입니다.
    당시 이 과정을 성도님들께 좀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형제된 손경수 올림

    위의 글은 이사모까페에 올려진 글입니다.

  • 14.07.12 18:41

    @정의롭게 손경수집사가 밝혔으니 망정이지... 만약 두바협에서 어느 누가 나서서 "사실은 이렇습니다"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라고 외쳤다면 또 다른 음해와 모함으로 벌떼처럼 달려 들었을 겁니다.

  • 14.07.12 19:49

    @그날까지 밝혔어도 난리입니다. 무뇌들인지 ㅇㅇㅇ패스 똘만이 들인지 도통 이해불가의 사람들이네요..
    담임목사는 저런 자들을 보면서 본인도 한심하다 여길지 무조건 내편이라 좋은건지 웃음만 나옵니다요.
    광기의 이사모들은 ㅇㅇㅇ ㅇ엄마들로 등극할 날만 남았네요.

  • 14.07.12 23:35

    글 내용으로 봐서 질문거리가 있을듯한데..
    관둡시다!! 진실과는 거리가 먼사람들이 무슨 댓글을????

  • 14.07.12 13:03

    손감사 그렇다면 이짬에 재정에 관한모든 감사를 철저히 조사 합시다^이목사 깨끗하시다 하니 허락 하실거요~~~

  • 14.07.12 13:10

    이기회에 이**목사부임이후 모든재정과 기타모든것 밝힙시다^속 시원하게^전교인이 좋다고 할거요~~~

  • 14.07.12 15:30

    당회에서 먼저 문제제기를 했느냐? vs 감사에 지적을 받아 당회에서 개인부담으로 바뀌었냐?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손집사님 글을 보면 감사가 먼저 지적을 한것 같은데 정확한 사실관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 14.07.12 16:14

    이런 예민한 시기에 그동안 교회 감사 직분으로 담임 목사측근에서
    대변인 역활하고 있는 손감사의 말이 얼마나 신뢰성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자중할 시기에 분란과 무책임을 더 하고 있습니다.

  • 14.07.12 17:33

    감사가 사실을 말 했냐도 중요하지만 손감사의 말대로 나중에 개인의 부담으로 정리되었으면 문제 없이 종결된 것이라고 봅니다. 교회에서 지출결의서까지 찾아서 두사모에 올릴 정도로 담임목사측이 곧 두사모라는 증거입니다. 손감사의 말을 백번 양보해도 문제가 되어서 개인적인 부담으로 정리 되었다면 그당시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 세울 의지가 있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손감사는 감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감사의 역할에 대해서 그렇게 질문해도 답이 없던 분이 이문제에 대해서는 반응이 빠르네요. 참 오래도 감사직분을 맡고 있네요.
    감사를 맡을 분이 그렇게 없는지....

  • 14.07.12 21:45

    2010년에 감사업무를 했다니..
    무려 5년동안 감사를
    계속 맡은것인가요? 이게 정상적인 교회
    운영인가요?

  • 14.07.12 18:31

    손감사는 교회감사인지 당회장 대변인 인지 그간의 행적들이 이해하기가 참으로 어렵담니다
    이럴때 감사한사람만 감사참감사라면 교회의 어려운문제
    가90퍼센트는해결이 되련만

  • 14.07.12 19:05

    담임목사가 임명을 했는데 감사의 신뢰성이 있습니까? 감사는 선출직이어야 합니다.

  • 작성자 14.07.12 19:41

    감사의 자질문제는 한두번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감사는 임명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다른 직분을 맡아도 안됩니다. 그리고 두사모의 핵심인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수요일 불법당회 때 당회실 앞에서 입구를 봉쇄한 인물입니다. ㅇㅁㅈ목사의 나팔수요 수비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격상실입니다

  • 14.07.12 19:59

    @강하고 담대하게 치고 빠지는 웃기는 사건을 만들고 있네요.
    저런 감사하면 하나님이 과연 잘했다 칭찬하실지 심히 우려됩니다.
    자격상실 맞습니다. 감사하나도 똑바로 못해서 해명하고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과연 감사의 자질이나 되는건지 ...... 손감사 똑바로 못하겠으면 어용 수비대를 하던 ㅇㅇㅇ목사의
    나팔수를 하던 한가지만 하소마....

  • 15.03.25 22:25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이 전임목사님의 결혼식 식대지출비용이 아닙니다.

    이목사의 대여금 영수증과 상환영수증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 14.07.12 19:49

    그렇습니다. 이사모들은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두바협은 그동안 이목사가 목회를 잘못하고 있으니
    똑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은퇴목사를 끌어들여 물타기하려는 꼼수에 넘아가서는
    안됩니다.

  • 작성자 14.07.12 20:03

    @정의롭게 그런 뜻이라는 것도 알지만 이런 사안에 해명하지 않으면 온갖 추측과 저들만의 답을 늘어놓아 배가 산으로 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14.07.12 20:19

    뭐든지 물귀신 작전으로 나오는 군요
    두사모들도 사이버수사로 불려 다니고
    이제 출교시키는데 많은 실버님들
    싸인을 받아 무고죄로 경찰에
    불려가게 생겼네요.부목사님들을
    비롯하여 여러사람 꼬이게 만드는
    은사가 있네요.

  • 14.07.12 23:36

    감사라는 사람이 그 쪽 나팔수라는데 그 상황들을 모르고 그 글을 올렸답니까?
    그쪽은 어떤사람들의 모임인가요?
    일저지르고 반응보고 바로 옆사람이 마무리하고 그러나요?

    아님?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사람이 허술한 제정부에 가서 뒤적뒤적 지출결의서 찾아서 올린건가요? 감사의 표현도 절대로 믿을수 없겠고요

    두양반 문제는 두양반이 따지시고

    우리가 낸 문제나 푸시지요, 잔꾀부리지말고 ?
    대여금 정말이예요?
    그것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얼마지요? 1억4천5백만원? 맞나요???

  • 14.07.13 00:59

    대여금 관련해서 손경주 감사 글을 통해 마치 청빙의 조건으로 패키지 처리 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논지로 글을 쓴 사람입니다. 또 당회때 이런 상황에 교회 재정이 이목사 온 후 오히려 투명하게 운영됐다고 '적정'판결을 내린 사람입니다. 이목사의 이용 가치 있는 최측근이자 나팔수인 사람의 글에 저의를 파악하고 진정성를 의심해야 합니다. 대여금 문제, 대학원 학비 지원 문제, 급여 문제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경위 보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7.13 06:44

    맞습니다. 교회홈페이지에 두레교회회복을 위하여에 대여금에 관한 손 감사의 글은 참으로 개탄스럽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 글을 읽어보면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이 양반이 정말 감사가 맞나. ㅇㅁㅊ의 대변인? 아님 변호사이던가...

  • 14.07.13 08:07

    감사 두분 아닙니까?
    다른 한분이 입장 표명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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