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V_vcSxECGE
1.ついで来いとは 言わぬのに
쓰이데 코이토와 이와누노니
따라 오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だまってあとから ついで來た
다맛테 아토카라 쓰이데 키타
말없이 뒤에서 따라 왔어
俺が二十で お前が十九
오레가 하다치데 오마에가 쥬우쿠
내가 스무살 자네가 열아홉살
さげた手鍋の その中にゃ
사게타 테나베노 소노 나카냐
손에든 냄비의 그 속에는
明日の飯さえ なかったなア お前
아스노 메시사에 나캇타 나아 오마에
내일의 밥마저 없었지 그자 여보
2.愚痴も涙も こぼさずに
구치모 나미다모 코보사즈니
푸념도 눈물도 흘리지 않고
貧乏おはこと 笑ってた
빈보우 오하코토 와랏테타
가난도 입버릇처럼 웃고 했었지
そんな強気の お前が一度
손나 쓰요키노 오마에가 이치도
그렇게도 강인한 자네가 한번
やっと俺らに 陽がさした
얏토 오이라니 히가 사시타
겨우 우리에게 했빛이 비쳤던
あの日涙を こぼしたなア お前
아노히 나미다오 코보시타 나아 오마에
그날 눈물을 흘렸지 그자 여보
3.九尺二間が 振り出しで
쿠샤쿠 니켄가 후리 다시데
아홉자 두칸을 출발 점으로
胸つきハ丁の 道ばかり
무나쓰키 핫쵸노 미치 바카리
어려운 국면의 길 뿐이었어
それが夫婦と 軽くは言うが
소레가 메오도토 가루쿠와 이우가
그런게 부부라고 쉽게 말하지만
俺とお前で 苦労した
오레토 오마에데 쿠로우시타
나와 자네가 고생한
花は大事に 咲かそうナア お前
화나와 다이지니 사카소우 나아 오마에
꽃은 소중하게 피우자구 그자 여보
카페 게시글
선곡 앤카방..a
1년전오늘.夫婦春秋.메오토 슌쥬.부부춘추/ 島津亜矢.시마즈 아야
mievyu
추천 1
조회 140
23.06.23 09: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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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와 자네가 고생한 꽃은 소중하게 피우자구 눈물을 흘렸지 !
옛날처름 가난했든 형편이 연상되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