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7장 7절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하게 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솔로몬이 지은 놋 제단이 능히 그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용납할 수 없음이더라
3101 내가 드리는 예배는 야박함입니까? 즐겨드림입니까?
솔로몬이 놋 제단만으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다 처리할 수 없었음에도 제단을 확대 신축하지 않고
이처럼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여 임시 제사 장소로 삼았던 것은
당시 성전의 놋 제단만이 참되고 유일한 제단이었음을 강조해 줍니다.
번제물이란 짐승을 태워서 드리는 제사로서 성도들의 온전한 헌신을 표시하는 제사입니다.
소제는 곡식과 향을 드리는 제사로서 성도의 날마다 거룩하게 변화되어 가는 성화를 표시하는 제사입니다.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물만 드린 것이 아니라
아울러 헌신과 성화의 삶을 함께 드렸을 때 하나님은 그 성전을 기쁘시게 받으셨습니다.
오늘은
솔로몬이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드렸던 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다 드리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였음을 보면서
야박하게 드림이 아니라 즐겨드림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체험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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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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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안녕)(안녕)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헌신과 성화의 삶을 함께 드렸을 때 하나님은 그 성전을 기쁘시게 받으셨네요.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 것을 보면
삶이 동반되지 않는 예배는 하나님 받으시지 않으시네요.
시작된 한 주간 삶이 예배가 되길~~🙏
@@@ 내게 있는 모든 것 다 주의 것이니 기쁨으로 즐겨 드리는 자 되겠습니다.
나의 풍성함 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나의 섬김이 진정이기를 기도합니다.
겉으로만 섬김이 아니라 속까지 진정함이 있는 믿음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에 허물 없이 드리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 참 좋아요
@ 아멘 감사합니다.
@ 주여~~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의 인도를 받아 일상을 바르고 진실하게 살게 하소서.
@ 주님 은혜로 즐겨 드리면서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억지로나 인색함이 아니라 기꺼이 즐거움으로 드릴 수 있는 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로 부터 왔으니 드림에 있어서 감사함이 넘치게 하시고
나의 몸과 맘도 함께 드리게 하시며 삶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샬롬!
한 주간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모든 위태로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 날들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하나님께 즐거움으로 드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내가 드리는 예배는 야박함입니까? 즐겨드림입니까?입니다.
@ 하나님께 드린 예배가 얼마나 감동적이었으면
목사님의 축도가 끝난 후에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마중물 만들기 위해
30분 동안 뜨겁게 기도하는 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 모델 관포교회를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을 다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기쁨을 체험하는 즐거이 드리는 여배가 체질이 되게 하옵소서^^
@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장 10절 말씀
:하나님은 구하는 자의 믿음대로 응답하셔요.
우리 믿음을 실어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맡기고 살아요.(한나처럼)
@ 목사님.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거룩하게 하고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렸네요.
오늘도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솔로몬이 드린 번제물과 소제물을 드림이 거룩함 속에 구별되게 드렸듯이
내가 드리는 예배는 기쁨과 감사로 즐겨 드림의 예배인지 아닌지를 돌아보는 시간 되게 하시사
늘 주신 모든 것들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 헌신의 삶을 하나님께 보이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 하나님은 그 성전을 기쁘게받으셨습니다. 아멘.
기쁨과 감사로 즐겨 드리는 예배 되기를 원합니다.
@ 예배 시간이 점점 줄어들다가 공적 예배를 빠지면서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종말 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첫 사랑을 회복하여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375
Write them on your heart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벧전1:24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2:11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품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10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4:1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This world is for a second, Heaven is forever.
이 세상은 잠깐이요, 천국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