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일 월요일 부동산 뉴스
■“퇴로가 없다”…영끌쪽, 폭등기도 폭락기도 ‘벼락거지’
-한은, 주담대 보유차주 분석 결과
-주담대 차주 연봉 60% 이상 빚 갚는데 사용
-돈 못갚자 ‘임의경매’ 신청 계속 늘어
■“지금 내놔봐야 미분양 굴욕”...1월 분양 작년 3분의 1로 ‘뚝’
-금리인상·청약부진 이어지자 건설사들 “일단 미루고 보자”
-새해 첫달 분양 7000가구 그쳐
-규제 완화로 매수심리논 호전
■원희룡 “미분양 대책 준비 다 됐다…규제지역 해제 고민중”
-부동산 정책 조만간 발표할 듯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 강조
-“상반기 노조횡포 바로잡을 것”
■계묘년 첫날…방음터널 희생자 빈소 찾은 원희룡 "사고 반복되지 않도록"
-KTV 출연해선 "최소한 거래 활성화 위해 국가 지원 필요"
-이달 중 규제 지역 추가 해제 시사도
-지입제 개선 등 안전운임제 빠른 마무리 계획
■지지부진 GTX, 원희룡 "尹, 일주일에 한 번씩 닦달 '노이로제'"
-1일,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 출연
-尹 추진 의지 전하며 "출퇴근 3시간 삶 돌려드릴 것"
-최근 거래 절벽 "최소한 거래 활성화 위해 국가 지원해야"
-건설현장 불법행위 "폭력과 횡포, 상반기 내 바로 잡겠다"
■SRT 단전사고 "피해고객 지연배상 더해 30% 운임할인권 지급"
-지난달 30일 오후 5시~31일까지 SRT이용 10만여명
-통복터널서 부직포 전차선에 떨어져 전기 공급 중단
■특공 분양가 기준 9억…'현실과 괴리' 손질하나
-국토부, 기준선 상향안 검토
-공급가 올라 소형 평형에만 집중
-작년 서울 물량중 '국민평형' 전무
-다자녀·노부모 전형 등 미달 속출
■"얼어붙은 시장…올 분양 27만가구 그쳐"
-전국 공급, 작년보다 14% 감소
-지방 중소도시 40% 급감할 듯, 서울은 3.3만가구로 28% 늘어
-고금리·미분양 증가 등 부담, PF 대출도 어려워 '혹한기'
-정부, 규제지역 추가완화 주목
■집주인도 “미치겠다”...2023년 전세금 못돌려주는 비율 4% 될 듯
-2021년 ‘고점 전세’ 만기 곧 도래
-주산연 “전세가 코로나 이전 복귀”
-한국은행 임차가구 시나리오 분석
-전세가 하락시 80% 영향 받아, 집주인 4% 빚내도 전세금 못돌려줘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미덕"…집값 진짜 바닥은 언제? "
-집값 2.5~4% 더 빠진다…하락 뒤엔 완만한 L자 곡선 그릴 것"
-美 기준금리가 최대 변수지만 하반기께 하락세 둔화 가능성
-2024년 전후 저점 찍을 수도
-금융위기 때보다 더 거래 절벽
-종부세·양도세·취득세 완화로 다주택자 급매 물량은 줄 듯
-이달 투기과열지구 추가 해제, 상반기 청약·급매물 매입할만
■집값 폭등에… 외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한 '이 나라'
-캐나다, 1월1일부터 加 외국인 부동산 구입 2년 금지
-지난해 블룸버그통신 선정한 글로벌 '주택버블' 1위 국가로 선정
-근로 허가를받은 외국인 근로자나,일정 요건 갖춘 유학생, 난민 등
규제 대상에서 제외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방문하여 주시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