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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 (제천) 추천 0 조회 193 26.03.30 08:48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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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30 08:58

    첫댓글 아,,,
    찐 이웃?? 동기간??친구? 이신가 봅니다 ㅎ

    정갈하고 맛나게 보여요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사이,,쉽지 않은데요 ㅎㅎ

  • 작성자 26.03.30 09:39

    수정중이었어요
    냉동실 뒤지다보니 다슬기 한봉지가
    툭 튀어나와서
    있는 재료로 끓였어요
    아들이 다슬기국을 참 좋아해요ㅎㅎㅎ

  • 26.03.30 09:41

    @여목 (제천) ㅋㅋ 속았지만
    다시 글읽어보니
    참 다정한 모자 사이,,ㅎ

    비가 오려니 온몸이 쑤시네요 ㅠ

  • 26.03.30 09:03

    앗~~ 어떤 사이실까요?
    누군가와 나의 집 비번을 공유한다는 건 참 대단한 겁니다.

  • 작성자 26.03.30 09:40

    저와 식성이 같은 아들입니다 ㅎㅎㅎ

  • 26.03.30 09:44

    @여목 (제천) 아하~ 그러시군요 ㅎㅎ
    저희 아들들은 비번이 저희집과 같은 비번이라서 공유도 필요가 없어요

    처음 분가해서 이것저것 챙겨 줄것이 있어 갔는데 비밀번호 물어보니 엄마집이랑 같어 이러더라구요

  • 작성자 26.03.30 16:33

    @수향(인천) 비번 같은번호 사용하는집 거의 없을듯한데
    아드님들이 부모님 항상 편하게 다니시라고
    배려하는 마음이 참 고맙네요

  • 26.03.30 09:40

    부럽습니다,
    모자사이
    행복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 작성자 26.03.30 16:10

    아들에게도 딸에게도
    어떤 상황인줄 모르니
    전화는 자주 않고
    문자를 남기는데
    어제는 휴일이고 축구장 다녀가는 길에
    들릴수 있나해서요

  • 26.03.30 09:42

    그렇죠?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마음 한 곳이 훈훈해 지면서~~

    주고 받는 메모가
    모자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합니다.

  • 작성자 26.03.30 16:19

    감사합니다
    문자도 카톡도 단답형인데
    이번엔 장난스런 몆자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어요~~

  • 26.03.30 10:06

    ㅎㅎ 처음엔 친구사이인줄 알았어요.
    다정한 모자 사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6.03.30 16:22

    사진올리고
    수정하느라..ㅎ
    그럴만한 친구는 없고
    필요시 비번 알릴 이웃은 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3.30 16:36

    몇프로 부족한듯 해서
    소금 한꼬집 넣으니 아주 굿이라고 문자왔어요ㅎ

  • 26.03.30 11:11

    정이
    흘러넘치는 쪽지
    두분다
    사랑스럽습니다 ㅎ
    보는 우리도
    기분좋아져요 ㅎ

  • 작성자 26.03.30 16:40

    제 마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3.30 11:12

    우리집에도 저런도둑 왔다갔으면 좋겠어요
    글 한줄
    말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지죠

    전 어제 아들 만나서 살짝 긁혔지만
    표현안하고 즐겁게 만나고 헤서졌는데
    집에와서 해 넘어가니 괴씸하고 화가 나드라구요.
    그래도 어째요
    내가 더 사랑하니 내가 을 인걸 ㅠ

  • 작성자 26.03.30 16:45

    긁힐때도 있지만
    어쩌겠어요
    내리사랑
    엄마는 을 맞아요
    지들 편하라고
    하고픈 말 다하지 못하고 삭이기도 하면서.

  • 26.03.30 15:30

    모자간의
    주고 받은 쪽지에
    정감이 흐르네요.

    내자식이니
    설령 흠쳐가도
    이쁘기만 하지요.

  • 작성자 26.03.30 17:25

    그렇지요
    이쁜도둑들입니다 ㅎㅎㅎ

  • 26.03.30 18:59

    난 며칠 전, 아들 며느리가 좋아하는 쪽파김치 해 놓고..
    줄까 묻기가 뭐해서 그냥 있다가..
    불현듯 대형마트에서 만날 일이 있어서 나갈때 쪽파김치 좀 가져다 줄까? 했더니.
    네.. 라고 하더라구요.
    아들과 손주만 만나서 밥 먹고 헤어졌는데
    며느리가 전화왔어요.
    마트에서 장 봐주시고 맛있는 쪽파김치 주셔서 고맙다고..ㅎㅎ
    주는건데 왤케 마음이 뿌듯할까요? ㅋㅋ
    주는것도 물어봐야하고 허락 받고 줘야해서 그런걸까요?
    난.. 어느새 이렇게 쪼그라들었을까요? ㅎㅎ

    그 아드님 아직 미혼인가봅니다. ^^

  • 작성자 26.03.31 16:31

    저도 그래요
    뭐든 주는게 조심스럽지요

    "주는건데 왤케 마음이 뿌듯할까요? ㅋㅋ
    주는것도 물어봐야하고 허락 받고 줘야해서 그런걸까요?
    난.. 어느새 이렇게 쪼그라들었을까요? ㅎㅎ"
    요대목 완전 공감요 ㅎㅎㅎ

    입맛도 다를수 있지만
    며느리는 사돈이 김치 해주시는거 같고

    또 아들 후배 엄마가 김장때면 김치 한통
    꼭 챙겨주시고

    며느리 절친 엄마가 당신딸 반찬 해주시면서
    우리 며느리것도 챙겨주신다네요

    우리것은 얻은것 다먹고 가져간다하고 ...
    김장할때 아들네 딸네 잠깐 와서 거들고
    수육만 먹고 가요
    아마도 모여서 먹는 재미로 오는것 같아요~ㅎ

    아들은 결혼한지 15년차
    중딩 초딩 남매가 있고요~

    집과 직장의 중간지점에 저희집이라서
    볼일이 있을때 잠시 들린답니다~~^^

  • 26.03.30 20:12

    뭐든 주고픈 엄마 맘~
    아들이 엄마맘 헤아려 준게 기뻐서~ㅎㅎㅎ

  • 작성자 26.03.30 21:46

    다른 반찬은 거의 가져가지 않는데
    들기름 다슬기국 만두는 마다않고
    가져가네요ㅎㅎ ㅎ

  • 26.03.30 20:33

    멋진 아드님
    유머로 엄마 맘을
    정 넘치게 물들이네요
    덩달아 기분 좋아
    입가에 미소가 흐뭇~~~~
    다음에는 다슬기 더 많이
    넣고 끓이신다요 ㅎㅎㅎ

  • 작성자 26.03.30 21:54

    ㅎㅎㅎ
    그 몇자에 기분 좋아지니 어쩔수 없는 엄마입니다.

  • 26.03.30 22:00

    줘도 줘도 아깝지 않고 다퍼줘도 주고 싶은
    자식바보 엄마들 여기도 있습니다 ㅎ ㅎ

  • 작성자 26.03.31 08:27

    바보가 맞아요
    바라지도 않는데
    주고싶고 멕이고 싶고 ㅎㅎ

  • 26.03.30 22:25

    다 훔쳐간다고 장난스레 ㅎㅎ 훈훈합니다^^

  • 작성자 26.03.31 08:33

    장난스런 몇자에
    기분좋아 자랑까지하는
    바보엄마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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