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꿈..............
화장실(4끝) 변기에(5끝) 앉아 소변을 보는데.......-4, 5???
물과 똥이 변기밖으로까지 넘쳐흐르고 제엉덩이도 다 젖음.-,15, 35???
울딸이(3세) 화장실 변기앞에서서 손에 똥을 들고 주무르고 있다.-15,35???
???
아침인듯, 유치원 차에서 선생이 내리더니 자물쇠통을 보여주네요~
열쇠는 안보이고, 자물쇠는 열려있는 상태.
유치원인듯,,,유치원에서 앞쪽에 칠판에 글씨가 적혀있는데....(7번???)
선생님들 하는예기를 들으며 칠판 글을 보고 있는데,
옆에 있는 한 아이가 자꾸 버릇없이 굴어서 원장님에게 이야기 하는데...(39번???)
제가 울면서 말을함,눈물이 줄줄흐름.(32나,35번???)
옷 덤이에서 내 윗옷을 찾아입고있다.
높은 곳인듯....
바람이 많이 불고있는데,나무(12)보다 더 높이 호박잎(5끝)들이 올라와 띄엄띄엄 펼쳐져 있다. -5번???
내가 크기가 우산 만하다고 조카들에게(10세,12세-5끝으로출) 보라고 말함.-5,15번??
이휘향이 검정드레스를 입었는데 나와 누구한 사람과 갈 곳이 있다며 가자하는데
아래로 된 계단이 많아보이는 계단을 내려가는데 나는 넘 겁이나고 위험해 보임.-4끝전멸???
나는 검정 우산을 하나 든상태.-13??
흰비둘기의 머리부분이 보인다.-30??
내가 자장에 밥을 비벼 밥을 주려는데, 순간 검회색으로 보임.-40???
내 어깨위로 앉았는데 꼬리털이 길고 많아 내 입에 붙었다.
벽에 안내문이 씌여있는데...-7번???
손벽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면 밥을 먹는다는 안내문?(왼쪽위로 손그림과 글씨가...)
내가 어느 음식점에서 나오는데...
밥도 먹고, 수박한덩이를 다먹은듯,,,배가부르다는 느낌,,,
통채로 파먹은 수박 껍데기를 버리려 가지고 나옴.
교실인듯 책상이 보이는데...내가 4줄씩 앉아야한다구.???
ㅁㅁㅁㅁ 길 ㅁㅁㅁㅁ 형으로....
길을 따라 걸어가 화방으로 보이는 곳으로 갔다.
무얼 만드는듯.
옆에서 3-4번째?? 젤루 앞자리에 앉아있었는데...5-6번자리???
내 옆사람과 둘에게 흰서류봉투를 주면서 싸인 좀 하라구 하는데...안에 돈이 들은걸로 생각됨.
내가 두개나 싸인을 해줌.
**돈봉투면,,,7끝//서류로 따지면...6끝으로
이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아랫쪽 턱을 양쪽으로 위아래로 살짝살짝움직이는데 -아랫니...10번대인가요???
아래 앞쪽 이 두개가 서로 교차하듯 움직이더니 순식간에 빠져버림.
아랫니가 전부 빠져버림.
이를 전부 주으면서 숫자를 세는데...15개라고...-15???
거울을 보는데 거울이 안보임. -4끝전멸???
제가 키스를 하다가 거리로 콘돔을 사러감.-동형수???
큰길가 보도블럭을 따라 1세로로된 길을 아래로 가는데
길옆에 행상이 있는데 3개 묶여져 있는데 6000원이란다.-36???
아줌마한테 돈을 주고 사옴.
화꿈................
땅에 심겨진 녹색고추나무를 본듯.(순식간에) - 5,15???
내가 세로길 따라 동네 비디오 가게를(3끝) 왔는데(현 로또점)
길에서 보니 울 고층 20층아파트의 위에서 3-4칸 쯤에서 검은 도복을 입은 -검정색 10번대
초등저학년쯤 되어보이는 아이들이 줄줄이 3-4명이
베란다에 매달려 아파트 아래쪽으로 내려오고있다.
위험해보여 한마디 하러 갔는데 아래 길에 같은 도복을 입은 사람이 있는데
그는 어른이다.
가서 관장님에게 말하겠다고 내가 말을 하는데,,,상관없는듯 하다.
간판을 보는데 전번이 없다. 도복에서 본 017뿐... - 17???
비디오가게가서 울집으로 전화 한통만 쓴다고 하다가 그만둔다.
아는 언니를(39세) 봤다.
두자매를 봤다.-한명이가니 한명이 따라 나가고....
밖에 비가온다.그치면 집에 가야지 생각...
집에 들어가는데 황토 운동장같은 곳을 걷는데 길 가운데 물 웅덩이 속에
커다란 악어가 있다. - 15,25,35???
아직 비가오고 내 옷 차림은 검정옷에 챙이있는모자를 썼다.-12,32,42중???
길을 돌아서는데 옆쪽 아래에서 임하룡(52년 10월 31일)씨가 부른다. - ???
관장님이 아니고 니 옆가게 주인이라고....(연번???)
LE안에 있는데 가스 검침을 하고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구. -가스???
제일 고층에 오르니 개가 (1끝)무섭게 짖어대어 내리지도 못하고 황급히 아래로 향함.-1끝전멸???
19층을 누르려는데 안보인다. 19를 계속 찾고.... -19???
LE를(14) 타고 계속 오르내리는데 좀 무섭게 오르내릭. -4끝전멸???
어머님을(5끝) 봤다.
누가 우리에게 약초물을 주는데....마시고 치우는데
설겆이(2끝) 하려는데 옆에서 자꾸시비를 걸어 말다툼을 한다.
사람들이 약물을 받아가려고 흰통들을 가져옴.-30???
나도 흰색계열을 설겆이중이다.(2끝) - 32???
울집에 신랑이 언제다녀갔는지 수박이 한덩이있는데
냉장고 문을 열고 안에 진핑크치약(각체있는 치약)을 다꺼내 놓고
냉장 젤 위칸에 수박을 넣어놓음. - 30???
목꿈..................
거친파도가 치는 물들사이에 다리인지...길인지 있는데 -43???
버스를 타고 지나가야 한다고....
내가 과자를 만들었다구 누워계신 아빠에게 애교를 부린다.- 18,19???
옆에서 큰오빠(39)가 앉아서 보고있다. -39???
엄마가 나갔다가 우연히 첫번째 공중전화가 울려 받았는데 -12,13,33???
나 아는 사람 전화였다구.....
까마귀처럼 보이는 새가 비가오는데 날개로 비를 가려줌.(우산처럼) - 30???
이창훈가 잠시 말을 하더니 가시처럼생긴것을 관처럼하고 다시누움.(사극같다)
고교학교인듯........
라면을 끓이다가 라면이 부족한듯.,,,(18,19???)
계단을 따라 내려가 매점에 가서 라면을 사는데 두개에 500원이란다.- 5끝...5끝이 한개 더출???
잔돈속에서 500원주고 두개를 사고 하나 더 달라했다.
텔렌트 장용(45,4,8)씨가 샘인듯... - 19,39???
매점에 뭘 사러오신듯, 내가 같이 라면에 찬밥 말아드시자고 햇더니 좋다구....
울 옛 친정집.
다른 동네 집에 있는데 동네 방송에서 엄마가 방송하는 소리가 들린다(이장처럼) -33???
집에가니 엄마는 안보임.
여자들과 텔렌트 이범수(70,1,3)씨가 집에있다. - 39???
내가 김치통에서 손으로 김치한포기를 꺼내어 도마에 놓고 칼로 자른다. -35???
순간 연탄가스 냄새가 나고....연탄은 못봄.-연탄보면 4끝전멸...
윗쪽에 누가 청소기를 올려놓았다며 치움.
금꿈................
누가 사진(4끝)들을 보여주는데.....내눈에 흐릿하고 물방울들처럼
보이는 사람모습들은 혹시 죽은 사람 아니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이상하게 사진들이 전부 죽은사람이나 초상집이 보임. 4끝 전멸???
사진속에 E마트오픈할때 모습이 보이는데 울 큰엄마부부가 보여서(20-30대쯤으로 젊게)-35???
그 옆을 보니 상당한(초상) 사람들이 한켠에 있어 망할수 밖에 없었나 보다고 생각함.
내가 기차를 탄다. - 42???
안에 좌석 번호를 확인하고 좌석을 앉는데 좌석이 앉고 윗쪽으로 누울수있게 두좌석이다.
누구랑 같이 타서 그 사람은 위로 올라가고 나는 앉기로하고 가방을 한쪽에 놓음.
헌데....번호는 생각 안남.
들으니 울 기차 칸까지만 동굴을 빠져나오고 뒷칸은 사고로 붕괴되고 말았다고
나까지만 살았다고 한다. - 42???(맨 마지막수???)
길을 걸어가는데 무슨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참새(0끝)떼가 지나가는데 거의 모조리 땅에 떨어져 죽었다. -0끝 전멸???
땅에 떨어져 죽은거 가져가자고 담벼락같은 곳에서 짚푸라기(7끝)를 잡으려는데
그집이 상을 당했는지 흰옷을 입고있어 깨렴직 해서 그만둠. -7끝 전멸이나, 초상집???
전에(월꿈에서) 빠졌던 아래 앞니 하나를 다시 끼움.
???
토꿈입니다................
앞쪽 벽에 제가 이상한 자세로 오줌을 누고있네요.^^ - 5번!!^^
아래에 연탄이 있구요. (연탄보면,,,4끝전멸,,,,)
할아버지 한분이 나오시는게 보여요~
신발을 신는듯한 포즈(신발은 못봄)를 해서 저의 낯뜨거운 장면을 못본듯 생각...
제가 물을 뿌리고 솔로 문지르며 청소를 합니다.
세맨으로된 마당을 물을 뿌려요.
옆집을 보니 이사를 갔다고 하는데.....
집 안 방안에 빨래줄에 빨래가 가득 널려있네요.
ㅁ -이사간,,,빨래방 ㅁ할아버지 ㅁ소변을
ㅇ-(나) 내가보기에 세로로 빨래가 널려있었어요^^
그림은 참고하시고요~~~~
이번회는 고수님들 힘을 빌리고져 합니다
객관적해몽 부탁드립니다. ^^
제발 도와주세요~
첫댓글 감사해요~ 참고하겠습니다.ㅎ
*소중한꿈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제 데이터로만 해석하니 미리 양해 참조 바랍니다 *변기 똥물넘쳐----5-6끝수 *호박잎--6 *이휘향 장용 이범수 프로필 중요할듯 *비둘기---2끝 *하이파이브문구----문구만이라 이번주 약할수도--3-11-39 *수박껍데기---40이약한듯 *거울안보여----경험참조 하시고---4끝 한수는 있을듯 *아파트타는초딩들----20세로위 2-3수패턴 *악어--2끝 까마귀날개---4끝 연탄가스냄새---13이나19로 잘나왔고 9끝으로도 보시길 *기차뒤칸사고 나만살아 프로필이 마지막 번호가 되든 아니면 후반(40대) 번호 약할수도 *참새떼몰살------2끝이 약해짐
딸래미 플필 중요 기왕이면 생일도 올려 주시면 감사요~~~^*^
12/4일생
1,텔렌트 장용(45,4,8)씨가 샘인듯... - 19,39???====>설명해줄수있는지청바지차림,,,알수없군요,,,19,39인지가,,,?
텔렌트는 1끝으로 나오고,샘은 9끝으로 많이나옴=19?//나이가 많은 샘이니...39?
감사합니다,,,
꿈 공유감사드리며 제 꿈을 토대로하여 풀이하여 봅니다. === 변기에 앉아 45 글씨 3 원장님 1 속상함을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님 프로필 공유 버랍니다. 이야기 31 우산 3 만한 호박잎 6 입3 에 꼬리털 1 이 붙어 나오다 =>31 벽 1,7 세로라인 안내문 3,31 손뼉 3 치고 하이파이브 35 배가 부르다 22~28 수박껍데기 42 를 버리면 45 싸인 31 빠진 이 15개 6천원이 비싸게 느껴지면 6 /// 녹색고추나무 6,32 내가 말하갰다 3 임하룡 프로필 가게주인 1 개 3끝 시비걸어 말다툼 15 치약 24 내놓고 수박 40은 넣어버려 약세 /// 엄마가 24 방송하는 34 소리 3, 8, 0 김치를 23 약세 칼로 자르다 31, 35
사진속에 모두 죽은 사람뿐 45 의자에 앉다 45 살아난 님프로필
제 프필은...74년 10월 12일로 항상 2끝으로 등장했던걸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평년입니다.
님들....아랫니는 어느 번대를 말하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억수금님 프로필 중요한듯.. 보셔야겟네여...우선 나이수....엘리베이터타고 오르락내리락,,,,그리고 프로필에서 세로연번임,,,임하룡씨 관찰
목요일에,,바다을보서군요,,두개을사고, ,,하나을더달라고해다,,한단위,3수중1수보볼,,,조합시주의,,,,....,,,,새로3연변가능성이,,있으니,주의,,,,,감사합니다,,
풀필,,은,,아는대로다올러주시길,,풀필물어보나고,,난리인데요,,,ㅎㅎㅎㅎ,,,이왕이면,,윤년,,,윤달도올러주는것이기본상식이고요,,,풀필을물어볼때,,윤달은물어보지들않는군요,,,이상하다,,,,물어보지나말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