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근데 빨간마스크가 뭐요?
-_- 입찢어진 여자 나 어릴적 소문은 하얀 마스크*-_-*
-_-ㅋ빨간마스크 예쁘던데...
누가 믿었을까?
제가 글 읽다가 본건데요 실제로 일본에서 입 찢어진 시체가 발견 되서 경찰들이 수사를 했다던데;;(아님 말구)
그래도 무섭잖아요...ㅠㅠㅠㅠ
왜 열을내지...진정하시오..여긴 유머나라인것을..
옳소!
유치하다면 당신혼자 그렇게 생각하시오 왜 다른사람의 생각을 무시하는 거요? 유치하게 노는사람들중 똑똑한사람 한명껴 미치겠네..참나 똑똑해서 좋겠수
어떤 또라이가 마산인가 거기 한놈 죽었다고 퍼뜨려가주고 경찰뜨고 그랬다고..-_- 아 진짜짜증난다; 그렇게 가상의 인물을 있다고하면 정신병자가 진짜 빨간마스크쓰고 살인하면 어쩔려고?
홍콩 할머니는... ???
가상의 인물 이라고 하면 수준 떨어지니까 허구의인물 이라고 하시지 맙시다 ㅡㅡ
빨간마스크 나타나면 '뭐라구요? 뭐라구요? 제가 귀가 잘 안좋아요' 이러면 짜증나서 가겠지?
=_= 일본어니까 빨간:와따씨아 곤니쯔와 데스까 쏼라쏼라?/ 나:-_-.....뭐..라구요? / 빨간:쏼라쏼라 쏼라무니까?? /나:........뭐라는건지.. 다시 한번...만.. /빨간:$(%!#$^)!$&)!@$&0@!470!!!!!!!!!/나:왜.. 화를 내고 그래요...
↑보다가 푸풉!하고 웃어버렸다-_-... "왜...화를내고그래욧!;"ㅋㅋ
맞소 !!! 제발 정신좀 차리시오
↑↑ 본인도 그 생각 했소 -_- 멋쨍이♡
10년전에 들었던 빨간마스크.....ㅡ,.ㅡ;; 그땐 성형수술 실패의 충격으로 입을 찢는다고 했는데ㅋㅋ
ㅋㅋ저도 중학교땐가..(지금은 24살..)밤에 무서워서 길도 안다녔는디..ㅋㅋ 추억이 새록새록..아..홍콩할매귀신도 있었는디^^
초3때 알려졋던 빨간마스크..............믿는사람도잇소??????????
ㅋㅋ나도 10년전쯤에 빨간 마스크 유행이었는데..덤으로 홍콩할매귀신도..ㅋㅋㅋ
으~세대차이~나 어릴적엔 망구할아버지가 젤 무샤웠는딩~
10년전에 들었을때 20대 중후반? 그럼 지금은 애엄마가 되있는 빨간마스크...
ㅋㅋ 저도 초등학교3학년땐가? 기억도 가물가물.. 그땐 애인이 탈옥해서 입을 찢어놨다고 소문 돌았었는데..ㅋ 빨간옷 입고 다니면 백프로 와서 나이쁘지? 라고 물어본다고도 하고.. 하얀옷 입은 남자가 막 뛰어오면 의사인줄 알고 도망간다는 말도 있었고.. 그땐 진짜 무서웠다죠.ㅋ 홍콩할매도 무서웠는데.. 강시두..ㅋ
이글쓴사람 대략 중딩이하일듯...유치해~!!ㅋㅋ시사유머래!!-_-
빨간마스크가 6층 이하에 사는 사람들만 공격한다 그래서 우리집 6층이었는데 막 이사가자고 그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어렷었지.. 암..ㅋㅋㅋ
아하하하핳 빨간옷입고다니면 백프로나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럼 우리 2002년 6월에는 빨간마스크가 몇번나온거요? (붉은악마)
빨간마스크는 귀신이아니라 외계인이다.
ㅋ 지금 빨간마스크 대전에 있다구 하길래 웃겨서 죽는 줄 알았소.. 글구 빨간마스크가 진짜 사람을 죽이면 뉴스 한 번 났을 터인데...우리의 발 빠른 언론이 가만히 있을리가..
난 빨간 마스크 이야기 지금 첨 들어보는뎅..-ㅅ-;;;
대략 그 귀신모르니 무섭지도 않고 아무생각없음-_-;
우리반은 칼라마스크까지 등장했소만..
솔직히 우리나라......누군가 빨간마스크 따라할거같다, 연쇄살인
나 무섭소,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아무리 초딩들이라지만 ㅡㅡ; 초딩들초딩들 왜하냐고 그러지말고 왜 초딩들 초딩들 그러는지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ㅡㅡ; 초딩아닌이상 빨간마스크 누가 무서워합니까 ㅡㅡ
난 빨간마스크 들은적없는데...ㅡㅡ;;짐 21살 유나에서 첨으로 들었음 유나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운다는..
첫댓글 근데 빨간마스크가 뭐요?
-_- 입찢어진 여자 나 어릴적 소문은 하얀 마스크*-_-*
-_-ㅋ빨간마스크 예쁘던데...
누가 믿었을까?
제가 글 읽다가 본건데요 실제로 일본에서 입 찢어진 시체가 발견 되서 경찰들이 수사를 했다던데;;(아님 말구)
그래도 무섭잖아요...ㅠㅠㅠㅠ
왜 열을내지...진정하시오..여긴 유머나라인것을..
옳소!
유치하다면 당신혼자 그렇게 생각하시오 왜 다른사람의 생각을 무시하는 거요? 유치하게 노는사람들중 똑똑한사람 한명껴 미치겠네..참나 똑똑해서 좋겠수
어떤 또라이가 마산인가 거기 한놈 죽었다고 퍼뜨려가주고 경찰뜨고 그랬다고..-_- 아 진짜짜증난다; 그렇게 가상의 인물을 있다고하면 정신병자가 진짜 빨간마스크쓰고 살인하면 어쩔려고?
홍콩 할머니는... ???
가상의 인물 이라고 하면 수준 떨어지니까 허구의인물 이라고 하시지 맙시다 ㅡㅡ
빨간마스크 나타나면 '뭐라구요? 뭐라구요? 제가 귀가 잘 안좋아요' 이러면 짜증나서 가겠지?
=_= 일본어니까 빨간:와따씨아 곤니쯔와 데스까 쏼라쏼라?/ 나:-_-.....뭐..라구요? / 빨간:쏼라쏼라 쏼라무니까?? /나:........뭐라는건지.. 다시 한번...만.. /빨간:$(%!#$^)!$&)!@$&0@!470!!!!!!!!!/나:왜.. 화를 내고 그래요...
↑보다가 푸풉!하고 웃어버렸다-_-... "왜...화를내고그래욧!;"ㅋㅋ
맞소 !!! 제발 정신좀 차리시오
↑↑ 본인도 그 생각 했소 -_- 멋쨍이♡
10년전에 들었던 빨간마스크.....ㅡ,.ㅡ;; 그땐 성형수술 실패의 충격으로 입을 찢는다고 했는데ㅋㅋ
ㅋㅋ저도 중학교땐가..(지금은 24살..)밤에 무서워서 길도 안다녔는디..ㅋㅋ 추억이 새록새록..아..홍콩할매귀신도 있었는디^^
초3때 알려졋던 빨간마스크..............믿는사람도잇소??????????
ㅋㅋ나도 10년전쯤에 빨간 마스크 유행이었는데..덤으로 홍콩할매귀신도..ㅋㅋㅋ
으~세대차이~나 어릴적엔 망구할아버지가 젤 무샤웠는딩~
10년전에 들었을때 20대 중후반? 그럼 지금은 애엄마가 되있는 빨간마스크...
ㅋㅋ 저도 초등학교3학년땐가? 기억도 가물가물.. 그땐 애인이 탈옥해서 입을 찢어놨다고 소문 돌았었는데..ㅋ 빨간옷 입고 다니면 백프로 와서 나이쁘지? 라고 물어본다고도 하고.. 하얀옷 입은 남자가 막 뛰어오면 의사인줄 알고 도망간다는 말도 있었고.. 그땐 진짜 무서웠다죠.ㅋ 홍콩할매도 무서웠는데.. 강시두..ㅋ
이글쓴사람 대략 중딩이하일듯...유치해~!!ㅋㅋ시사유머래!!-_-
빨간마스크가 6층 이하에 사는 사람들만 공격한다 그래서 우리집 6층이었는데 막 이사가자고 그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어렷었지.. 암..ㅋㅋㅋ
아하하하핳 빨간옷입고다니면 백프로나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럼 우리 2002년 6월에는 빨간마스크가 몇번나온거요? (붉은악마)
빨간마스크는 귀신이아니라 외계인이다.
ㅋ 지금 빨간마스크 대전에 있다구 하길래 웃겨서 죽는 줄 알았소.. 글구 빨간마스크가 진짜 사람을 죽이면 뉴스 한 번 났을 터인데...우리의 발 빠른 언론이 가만히 있을리가..
난 빨간 마스크 이야기 지금 첨 들어보는뎅..-ㅅ-;;;
대략 그 귀신모르니 무섭지도 않고 아무생각없음-_-;
우리반은 칼라마스크까지 등장했소만..
솔직히 우리나라......누군가 빨간마스크 따라할거같다, 연쇄살인
나 무섭소,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아무리 초딩들이라지만 ㅡㅡ; 초딩들초딩들 왜하냐고 그러지말고 왜 초딩들 초딩들 그러는지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ㅡㅡ; 초딩아닌이상 빨간마스크 누가 무서워합니까 ㅡㅡ
난 빨간마스크 들은적없는데...ㅡㅡ;;짐 21살 유나에서 첨으로 들었음 유나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