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v.daum.net/v/20240704162610258" target="_top"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704162610258</a></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Db/f14e1fe721a37d3706711f36b35b8fafbe6b4cf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Db/f14e1fe721a37d3706711f36b35b8fafbe6b4cf1"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4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Db/0e585006f2a6ea687995413c8500eb34a24130e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MDb/0e585006f2a6ea687995413c8500eb34a24130ef"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275"></div><p> </p><p>언론개혁시민연대</p><p>“이동관, 김홍일에 이어 이진숙이라니.</p><p>이쯤 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방통위란</p><p>도대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p><p>윤 대통령에게 방통위란 오로지</p><p>정치적 통제의 수단일 뿐인가. '</p><p>이진숙'이란 세 글자는</p><p>방송에 대한 윤 대통령의 무지, 무능, 독선을</p><p>드러낼 이라고다</p><p> </p><p>언론연대</p><p>“방통위를 계속</p><p>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아니라면</p><p>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인사다.</p><p>방통위원장 인사 참사의 끝이 대체 어디인지</p><p>개탄스러울 방통위다</p><p> </p><p>“방통위는 정치적 간섭으로부터</p><p>독립된 기관으로 운영돼야 하며,</p><p>대통령은 규제 당국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할</p><p>막중한 책무를 지닌다.</p><p>그런 자리에 특보 출신, 선배 검사,</p><p>대선 캠프 출신 인사를 연거푸 지명한다는 건</p><p>방통위 설립 목적을</p><p>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다</p><p> </p><p>“윤 대통령이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성을</p><p>해소할 의지가 없다는 걸</p><p>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p><p> </p><p>“법원에 의해 잇따라 위법성을 지적받고 있는</p><p>'2인 체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p><p>국회 다수당인 야당과 대화하고,</p><p>소통해 합리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p><p>그런데 도리어 야당이 이미 국회에서</p><p>추천을 거부하고,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p><p>인사를 지명한다는 건 방통위를 지금처럼</p><p>'내 맘대로 부리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p><p>앞으로도 방통위 파행을</p><p>정략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이다</p><p> </p><p>“MBC를 겨냥한 위협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p><p>안 그래도 MBC 대주주인</p><p>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 선임을 두고</p><p>방송법 개정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에서</p><p>국회의 입법논의를 무력화하겠다는</p><p>입장을 표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p><p>방문진을 대통령 입맛에 맞는</p><p>사람들로 채우고, MBC를 통제하겠다는</p><p>의도를 자인한 공영방다</p><p> </p><p>언론현업단체</p><p>(방송기자연합회·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 언론공공성위원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방송촬영인협회·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PD연합회)</p><p>“이진숙은 지명 직후부터</p><p>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돌격대임을 보여주는</p><p>문제적 발언을 쏟아냈다.</p><p>'공영방송은 노동단체로부터도</p><p>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공영방송 노동자의 노동3권을 부정하는</p><p>반헌법적 발방통이다</p><p> </p><p>언론현업단체들</p><p>“나아가 '바이든-날리면',</p><p>'김만배-신학림 녹취파일' 보도 등을</p><p>거론하며 '가짜 허위 기사'라고 규정하며</p><p>목소리를 높였다”</p><p> </p><p>“그러나 해당 보도들은</p><p>국가검열 기구로 전락한 류희림 방심위가</p><p>법정제재를 가했으나,</p><p>모두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으며,</p><p>정부와도 소송으로 다투고 있는 사안들이다.</p><p>이진숙은 국제적 우려까지 낳고 있는</p><p>윤석열 정권의 언론자유 파괴와</p><p>공영방송 장악을 부인하고,</p><p>언론에 대한 국가검열을 획책해온</p><p>정권의 전임 방통위원장들의 말을</p><p>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p><p> </p><p>“이진숙은 또 불법적 방통위 2인 체제로</p><p>공영방송 이사 교체를</p><p>강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p><p>방문진 이사 등 공영방송 이사진을</p><p>여당 우위로 물갈이하고,</p><p>임기가 남은 MBC 사장을</p><p>중도해임하겠다는 것이다.</p><p>나아가 공공의 자산인 공영방송 MBC 민영화</p><p>추진도 시간문제가 될 것우려다</p><p> </p><p>“국민은 이미 방통위를</p><p>언론장악의 도구쯤으로 치부하며</p><p>공영방송 장악을 시도하는 정권에</p><p>총선참패로 분명히 경고한 바 있다”</p><p> </p><p>“과거의 행적으로,</p><p>그리고 오늘 쏟아낸 궤변으로,</p><p>국민적 상식과 동떨어진 부적격 인사임을</p><p>이미 증명한 이진숙 지명은</p><p>윤석열 정권을 더 깊은 늪으로</p><p>몰아넣게 될경고했다다</p><p> </p><p>민주언론시민연합</p><p><'공영방송 파괴 방송통신위원숙</p><p>방송통신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성명에서</p><p>“이진숙 후보자는</p><p>김홍일 전 위원장이 준비해 놓은</p><p>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친정부 이사진 낙하를</p><p>실행하기 위한 인사일 뿐대통다</p><p> </p><p>“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p><p>20%가 말해주듯</p><p>국정운영과 협치는 난맥에 빠졌다.</p><p>그런데도 대통령은</p><p>공영방송 장악에만 몰두하고 있다.</p><p>국회에서 탄핵소추가 발의되자</p><p>'꼼수 사퇴'한 '언론장악 기술자' 이동관과</p><p>'법 기술자' 김홍일에 이어</p><p>'민영화 기술자' 이진숙을</p><p>방통위원장 후보로 전격 발탁한 게</p><p>그 방증”이다</p><p> </p><p>“윤 대통령에게 경고한다”</p><p> </p><p>“공영방송의 주인은 국민이다.</p><p>방통위는 정권 보위를 위한 기관이 아니다.</p><p>자격 없는 자들이 망쳐버린</p><p>방통위의 치욕적 역사는 이미 충분하다.</p><p>윤 대통령은 MBC 장악 야욕을 버리고</p><p>이진숙 후보자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p><p>이진숙 후보자 역시 청문회에서</p><p>대망신을 당하기 전 스스로 물러나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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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론연대
"방통위 계속 정쟁 몰고 가려는 의도"
"MBC 겨냥한 위협"
언론노조 등 언론 7단체,
이진숙 지명 반대 성명
"이진숙 지명,
윤석열 정권 더 깊은 늪으로
몰아넣게 될 것"
ㅎㅎㅎ 이진숙? 이라크 안전 여행갔다와서 한번 뜬거로 평생 우려먹는구나~머리에 돌이 많다고 하던데~ㅋ
사골 보다 나은 모양입니다 ㅎ
이진숙이 MBC 개판 만들고 동료 기자들 기계실로 보냈죠..땡윤이는 쓰레기 매립장가서 하나씩 가져 오는구나
222222
멍청한 것이
그런 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2찍들은 산소가 아깝네. 이 모든 원흉은 알콜성 치매가 우려되는 멧돼지 ㅠ
222222
어디서 쓰레기들은
잘도 데려오네
미친것들 그리 인재가 없냐 그리 언론장악해서 독재로 나라꼴을 끌어가려하냐
하나들같이 미친것들일세
222222
유유상종이라더니
굥 눈엔 저런 물건 밖에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저 맷돼지를 끌어 내려야 하는대요,,속이 탐니다.
222222
저도 그게 고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