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의원은 김 씨를 만난 것은 맞지만 위로 차원의 만남이었다고 반박했다. A 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김 씨를 한 번 만난 적이 있고, 최 씨 조카에 대해 물어본 것도 맞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폭행자가) 최 씨의 조카인지는 당시 계속 제기됐던 의혹이기 때문에 확인 차원에서 물어본 것”이라고 답한 뒤 “그 친구가 밤에 잠을 못 잔다고 해 위로 차원에서 모임에 나오라고 다독여 준 것일 뿐 ‘제2의 국정농단’ 이런 건 다 소설이다”라고 했다.
이거 조선일보단독이라더니?
명박이 아들이 저기에 엮여있는데 여당에서 그걸 감싸주자 했다고~~~? ㅋ 응 믿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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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금 남경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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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뜬거야??? 왜케 조용했지
차라리 밝히지..
진보인사라고 다 깨끗하고 멀쩡한거 아니니까 사실일수도 있겠지만 이걸로 진보인사 전체를 일반화할수는 없지. 이걸로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똑같다 할수도 없고. 자한당 올려치기는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아니 이게 왜 이렇게 흐르지
왜 당 색깔로도 흘러가지 존나 여혐 가득한 문제아닝가 이거 수사 요구하는게 먼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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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왜 다 입막음함 어제 버닝썬달글 글삭하란 말부터;; 버닝썬달글에 어제 이상한사람 존나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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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의원은 김 씨를 만난 것은 맞지만 위로 차원의 만남이었다고 반박했다. A 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김 씨를 한 번 만난 적이 있고, 최 씨 조카에 대해 물어본 것도 맞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폭행자가) 최 씨의 조카인지는 당시 계속 제기됐던 의혹이기 때문에 확인 차원에서 물어본 것”이라고 답한 뒤 “그 친구가 밤에 잠을 못 잔다고 해 위로 차원에서 모임에 나오라고 다독여 준 것일 뿐 ‘제2의 국정농단’ 이런 건 다 소설이다”라고 했다.
만난 건 인정했네 누구지
딱 자레기 끼기 좋은 기사라 경계하는 듯... 어느 쪽 인사든 관련된 사람은 다 처벌받아야지. 재수사도 들어갔다며 괜한 데 힘쏟지 말고 이런 중요한 일에 인력 집중해서 뿌리뽑았으면 좋겠다 정치랑은 별개로 버닝썬 자체도 충격적인 일이니까..
뭐야 혹시하고 다시 들어왔는데 이글에 웜베 있는거면 ,, 걸러야겠다
조선 기사^^
버닝썬얽힌것들 다사형시켜버리길
네?? 조선이요??? 투우명하네 이런 기사 왜 먹금 안하고 퍼오는거야????
뭐야 시발 기사 소름
으 조선일보 뭐 증거가 있겠지 저런말한거면 검찰이 버닝썬 수사 중 이니까 제대로 파길
김상교씨 비난하고싶지 않아
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왜 하필 조선일보랑 이런 기사를 올린건지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는데 왜 이런 편협한 언론사에 제보를 했는지 참 안타깝네
내가 잘못 보는 건가? 이 기사 지금 조선일보에서 버닝썬이랑 진보단체 연결해서 의혹 만드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