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우리집 꽃님이들..소개합니다.
이사빛 추천 0 조회 116 08.04.15 11: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15 12:54

    첫댓글 사람마다 감성이 다 다르지요. 저도 꽃은 잘 기른다고 자부하는 데...전 생긴것 마냥 듬성듬성 대충 대충 베란다 전체에 늘어놓거든요. 사진을 찍으려면 인물들이 영 ~~아닌데.

  • 작성자 08.04.15 13:30

    요즘은 베란다조경을 멋지게 해서 화초를 키우는 집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리하고 싶은데 우리집 베란다는 그런용도로 쓰기에는 많이 부족한 공간이라서 가게에서 이렇게 키웁니다. ㅎ 얼른 돈벌어서 좀더 꾸미고 살 수 있는 집으로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 08.04.16 12:43

    우리집 베란다는 꽃 때문에 사람이 피해다녀야 하지만 365일 늘 꽃이 피워 있어서 아주 좋아요.

  • 08.04.16 12:43

    빛님의 고운 마음에 꽃들이 더 아름답겠죠.

  • 작성자 08.04.16 14:49

    예전에 친정집에 가면 아버지가 꾸며놓으신 베란다가 너무 이뻤어요. 우리가 가면 꽃자랑하시면서 즐거워 하셨는데 ... 지금은 친정집 베란다가 헹합니다. 아버지 가신 뒤로 자매들이 베란다에 꽃을 가꾸는 재미를 가졌어요. 희안하게.. ㅋㅋㅋ

  • 08.04.15 14:00

    정말 잘 키우시네요. 감탄~~ 화원하셔도 잘 하시겠어요. 전 잘 못 키우는데...ㅎㅎ

  • 작성자 08.04.15 14:03

    온도, 햇빛, 바람, 거기에 사랑이 있으면 누구나 잘 키워요. ㅎㅎ 저도 조금만 소홀하면 식물이 그세 알고 시들해져요...

  • 08.04.15 14:17

    실물도 예쁘지만 사진 모습도 더 멋지네요..그친구들 항상 건강하길...

  • 작성자 08.04.15 14:21

    단장님이 주신 달래..오이와 함께 무침해먹으니 맛이 끝내주네요... ^^ 덕분에 봄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