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배경> 2011년 하반기부터 베이비부머의 생계를 위한 자영업 창업 등 노년인구 들이 앞다퉈 자영업 창업에 나서다 보니 창업자 8명중 1명은 실패한다는 한구노동연구원의 발표가 있습니다. 이는 창업자 스스로 수준 높은 사전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일자리 및 기업 의 가치창출을 위하여 체계적인 교육의 제공으로 시장의 경쟁능력을 강화 하고 자생력을 배양시켜 창업 후 지속가능하고 자립가능을 위한 교육이 절 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창업시장에 커피전문점이 포화상태로 개점과 폐점비율 중 폐점비율 이 높아 많은 창업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실정으로 커피 아이템을 대 안할만한 아이템이 없어 창업시장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과정 내용> 따라서, 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유기농 꽃을 포함한 식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장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실행, ② 기존의 커피전문점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융합아이템으로 다양한 융합비지니스를 목표로 한 창업을 교육의 실행, ③ 신개념의 꽃차 소믈리에 교육으로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하여 창업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협동조합형 창업 으로까지의 실전을 익힐 수 있습니다. <교육 효과>
과정운영 후 교육수료자들은 ① 꽃차를 아이템으로 한 프랜차이즈창업, 기존의 영업장에 샵인샵개념 의 새로운 융합, 전통문화가 담겨있는 먹거리와의 융합비즈니스 창업과 ② 꽃차소믈리에로서 전문기술습득으로 실전에 바로 적용하여 창업 후 지속가능하고 자립이 가능한 협동조합형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