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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茶제다전국다회 2014. 5. 16. 금밤 지리산 형제봉 비박
산울림 추천 0 조회 499 14.05.21 22:3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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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2 10:27

    첫댓글 참 좋지요. 그 맛 아니까.

  • 작성자 14.05.23 06:58

    그 맛을 아시고서도 어찌 참으셨나요?
    수육이 참으로 맛났습니다.
    늘 다회를 럭셔리하게 지펴주시는 덤바구님,
    감사합니다.♥.,♥

  • 14.05.23 12:08

    수육이 입에서 살살 녹았다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14.05.22 22:14

    늘 생각나는 ^^//

  • 작성자 14.05.23 06:59

    그 곳. 한밤의 추억속으로...^,,~

  • 14.05.23 09:34

    안다님이 형제봉에서 내려준 커피~
    오래 기억하리다.. ㅋㅋㅋ

  • 작성자 14.05.23 14:16

    안다,
    누구는 라면에 커피까지 내려주고
    나는 왜 아무것도 못먹었지? 난 안챈기고. 너무혀.ㅠ.,ㅠ

  • 14.05.23 21:52

    @산울림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구요 ㅋㅋ

  • 14.05.23 21:52

    @죽헌 다음에는 오래 기억남은 차를 우려드릴께요 ㅋㅋ

  • 작성자 14.05.23 22:31

    @안다[安茶] 기억이 안나는 기억조작이 아니라 펙트가 나에겐 없어.
    안다가 나를 빼놓고 그럼 안돼야요. ㅠ.,ㅠ

  • 14.05.23 22:38

    @산울림 부산 오세요 ㅋㅋ 커피한잔 마시러 ㅋㅋ
    (한잔 마신거 같은 기억이??)

  • 작성자 14.05.23 22:41

    @안다[安茶] 내 기억을 조작하지마요.
    분명 난 빼놓고 마셨당께.
    그리 말하니 자꾸 마신 것 같은 느낌이잔나?

  • 14.05.23 22:43

    @산울림 증인찾습니다 ^^ㅋㅋ

  • 작성자 14.05.23 22:45

    @안다[安茶] 엄한 증인 찾지말고
    인증샷을 보여봐.
    자꾸 팩트를 흐리지마요. ㅋㅋ^^

  • 14.05.23 22:48

    @산울림 쪽빛님 보기전에 제발 여기서 멈추시요. ㅎ

  • 작성자 14.05.23 22:49

    @죽헌 긍깨 해를 반사시켰어도
    커피는 못마셨다니깐.
    나에게도 라면과 커피를 .... ㅋ윽^^

  • 14.05.27 10:14

    @산울림 라면도 먹고 커피도 분명 마셨는데~ ~
    안다님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깔아주고 덮어주고 했는데...
    너무 아늑해서 꿈을 너무 깊이 꾼걸까요? ㅎㅎㅎㅎㅎㅎ

  • 14.05.27 12:19

    @안다[安茶] 아이고 조아라~~~~~~~~ ㅎㅎㅎㅎㅎㅎㅎ

  • 14.05.27 12:08

    도대체 비박이 뭘까?
    궁금하여 빠쁜 와중에 어렵게 눈치보며 월차를 내어 따라나선 선발대~
    ㅋㅋㅋ 너무 좋아 밤을 꼬박 샜다지요..
    새벽에 본 일출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한 여러분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10명정도라 하여 그에 맞춰 음식을 준비해갔는데,
    17명으로 늘어 순식간에 사라진 음식들~
    아이고 민망해라.. ㅎㅎㅎ

  • 14.05.23 11:01

    나는 구경도 못했다요! 내 몫을 내놓으시욧!!!ㅋ

  • 14.05.23 11:31

    @쪽빛하늘 쪽빛님은 동네주민이니 말만 잘하시면 맛보여 드리지요.. ㅋㅋㅋ

  • 작성자 14.05.23 14:11

    @죽헌 어헛, 동네주민은 알뜰히 챙기시는구려.
    그때는 나도 불러주시구랴.
    감자셀러드 골뱅이무침 참 맛있었소.
    그래도 그렇지.
    키 큰 양반이 손은 작은 갑소. 해올라면 한 15인분 이상은 해와야
    좀 먹었다 감사할 수 있고
    지대루 생색낼 수 있지않겄소?
    어디 간에 기별이라도 갔어야지 말이오.ㅠ.,ㅠ
    맛은 좋았소만
    그것 감칠라서 입만 버렸소. 헴.

  • 14.05.23 20:22

    @산울림 난 그냥 고기도 있다길래 그정도면 충분할거라 생각했는데~~
    쫄면양이 부족했나요?
    친구들하고 먹을때 비교해서 부족한 양은 아닌거 같은데......
    남은 양념에 라면까지 비벼드시고서는~~
    내가 너무 맛있게 했나요?
    또다시 반성을~~ ㅎㅎㅎㅎㅎㅎ

  • 14.05.23 21:53

    저도 구경도 못했습니다 ㅜㅠ

  • 작성자 14.05.23 22:29

    @죽헌 이봐요. 구경조 못했다자녀요.
    그것도 안다님이 이런 말까지 했슴 끝짱 난 거요.
    자화자찬 말고 자아비판 하시요.

  • 14.05.23 22:36

    @산울림 담에 구경하면 되죠 ㅋㅋ

  • 14.05.23 22:37

    @안다[安茶] 텐트치는 사이에 한쪽에서 먼저 먹어버리는 바람에~
    골뱅이무침 때문에 아팠나요?
    말로 하시지...... ㅋ
    안다님을 위해 또한번 솜씨를 발휘해야겠네요. ^ ^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며~~ ㅎ ㅎ ㅎ

  • 작성자 14.05.23 22:38

    @안다[安茶] 하여간 안다님은 참 너그러워 너구리^.,~

  • 14.05.23 22:41

    @죽헌 서울가야 할 일이 있어요 ^^/ 연락 드릴께요 히잇

  • 14.05.29 11:56

    누구는 오이를 혼자먹다 내게 딱 걸렸다지요..
    민망해서 얼굴을 수구리는데 이미 수습은 안되고 ~~~ ㅋㅋㅋ
    친구!!! 담부턴 미리미리 나눠주시게나~~ ^ ^
    안그럼 그리 맛있다고 잘먹던 골뱅이무침과 감자샐러드는 다시 맛보기 힘들거구만.. ㅎㅎㅎ
    그래도 숯불에 후랑크랑 오징어 구워준건 참 맛있었네 친구!!! ㅋㅋㅋㅋㅋ
    초벌구이는 늘푸름님께서 해주셨지만~~ ^ ^

  • 작성자 14.05.23 14:13

    흐름이 오이 하나 먹다
    들켰다고 저리 고갤 수그리고 있다고?
    흐름, 정말인겨? ㅋㅋㅋ

  • 14.05.28 12:21

    가을행복님의 한컷!!! 절묘한 타이밍 기가 막힙니다~~^ ^
    그때 그 분위기를 그대로 생생하게~~ ㅎㅎㅎ 덕분에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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