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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O2-산화티타늄(P型 반도체) |
●반도체+경락요법 이란 무엇인가 |
TIO2-산화티타늄 반도체 칩(Chip)을 경락혈위(經絡穴位)에 작용시켜 각종 질환(疾患)을 치료(治療) 하는 것을 말한다. 체표에 직접 붙이는 첨부법(鮎付法)으로서 이 요법(療法)은 환자의 여러가지 질환과 증상에 따라 환자 체표의 여러 혈위 또는 압통점이나 반응점에 붙여 생체내부의 반도체 특성을 무리하지 않고 적절히 변화시켜 병의 진전에 따라 세포전자 상태를 최적수준으로 조정하여 이것을 피드백(원상태로 돌이킨다)시켜서 그 자체를 활성화 하게 하는 것이다. 경락의 요혈(要穴)에 음양의 기(氣)가 흐르는 경로에 불균형, 과부족 등이 있으면 그 경로에 관계하는 부분에 병(病)이 생기고 함께 통증(痛症)이 따른다. 이것을 지압, 침, 맛사지 등 어떤방법으로 든지 자극을 가함으로서 경로(經路)의 바란스를 잡아주면 나아진다. 침(針) 치료법과 조금 다른것은 침을 놓을때는 호침(毫針)을 체내(體內)에 직접 찌르기 때문에 아프고 찌리하고 시쿵하고 뿌듯한 느낌을 주는것에 비해 「반도체 치료법(半導體 治療法)」은 반도체 칩(Chip)을 체표에 붙여 생체전류(生體電流)를 몸안에 투입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환자는 아프지도 않고 아무런 감각없이 무통(無痛)으로 치료가 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러한 역할에 반도체 치료효능은 대단하다. 생체전류의 자극에 대하여 신체는 순간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1분에서 5분 정도 있으면 통증도 없어지고 정상으로 돌아가는데 그때 반도체를 떼면 다시 원래로 돌아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통상 하루에서 3일정도 붙여두면 반도체를 떼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반도체 치료는 소리(音), 빛(光), 전기(電氣), 열(熱) 등으로 병을 치료하는 물리치료법(物理治療法) 중에 들어있으나 동양 고유의 경혈(經穴)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타 방법과 다른 특유의 방법이다. 그러므로 반도체 치료는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결합(結合)한 새로운 물리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