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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조선왕조 실록(144편)
왜놈들이 오래 버틸 것 같사옵니다!
요즘 추곡수매 때문에 말들이 많다.정부에서 부랴부랴 기존 400만석 수매입장에서 500만석 긍정검토로 돌아서면서 사태는 일단락 지어진 것 같은데 이미 쌀값은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황 지금은 쌀값이 많이올랐지만.
말 그대로 사후 약방문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분노한 농심은 가을 걷이와 탈곡에 바쁜 농민들의 팔에 낫 대신에 플랜카드와 피켓을 들게 만들었으니.
정부는 국민들의 쌀 소비량이 줄어든 것을 말하며 양 대신 질적인 향상을 꾀하라며 말하지만, 식량증산을 외치던 게 불과 이십여 년 전 일이지 않던가.
자,이 대목에서 궁금한 것이 과연 우리의 쌀 소비량이 정말 줄어들었는가 하는 것이다.
밥 대신 다른 먹거리를 찾은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원래 한민족들이 좀 무식하게 밥을 많이 먹었는데,
그게 현대에 들어오면서 줄어든 것은 아닐까.지금도 시골에 가면 고봉밥이 심심찮게 눈에 띄지 않는가.
오늘의 주제는 바로 이 밥에 얽힌 이야기이다.
전하!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지 않습니까.
야.지피지면 백전백승 아니냐.
거시기, 백전백승은 걍 쓰는 말이고.원전을 보면.백전불태라고 나와 있습니다.
어쭈,이게 지금 어디서 구라를 풀어.
백전백승이라니까!
너 이시키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마.손자병법 모공편 제3 에 나와 있습니다.
어디서 사발을.
책 가져올까요.아니 뭐시기,어쨌든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지피지기 해서 뭐 어쩌자고.
그러니까, 왜놈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왜놈들의 약점을 파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음 그렇지. 그런데 왜놈들이 무슨 약점이 있을까.
저시키들 말 들어보니까 15만 명이나 끌고 와서는 완전 눌러 앉을 생각인거 같던데.병력이 많다고 꼭 이긴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게 무슨 엿 같은 소리야 많으면 당근 이기지!
병력이 많다는 건 당연히 군량미도 많아야 된다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음 그렇지.그런데, 지금 왜놈들 병력은 15만 명인데 걔네들 먹고 싸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응 그게 뭔 소리야.
전하, 참모총장 지휘보고 안 들었습니까.
아니,뭐시기.내가 아침잠이 좀 많아서.
알잖아 내가 좀 저혈압이라.
의병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왜놈들 보급로를 끊어놓고 있고,바다에서 이순신이 해로로 넘어오는 왜놈 보급로를 끊어놨지 않습니까.
오, 영의정 이거 간만에 들어보는 개념 찬 이야긴데!그러니까, 지금 서울에 있는 왜놈들의 군량미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면, 왜놈들이 얼마나 버틸지, 사기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이죠.
오호! 오케이! 거기까지! 야,너 간만에 연봉 값 한다 좋아, 당장 스파이를 투입하자!이리하여 조선은 왜놈들에게 점령당한 서울로 스파이 부대를 투입시키게 되는데.
잘 들어라! 네들이 가장 중요하게 살펴야 할 것은 왜놈들의 군량미.즉,쌀이다!그놈들 군량미가 얼마나 되는지,먹는 건 어떻게 먹는지.
일식삼찬인지, 일식사찬인지 건빵이나 뽀그리는 하루 몇 개나 먹는지 왜놈들이 입에 집어넣는 건 무조건 다 체크, 리체크 해서 보고하는 거다.알았지.
무조건 먹는 것만 확인하면 되는 겁니까.
무조건이다.너희들의 건투를 믿는다.이리하여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조선의 스파이들은 서울 왜군의 본영으로 잠입하게 되는데.
잘들어,1조는 왜놈들의 취사장으로 간다. 2조는 군량미 창고와 PX, 3조는 왜장인 고니시 유키나가.의 밥상에 뭐가 올라가는지 확인한다.
우리들이 보내준 정보에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 목숨을 걸고 왜놈들이 뭘 먹는지를 파악해라!
넵!이리하여 조선의 특공 스파이들은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는 왜군의 군량미 창고와 PX, 취사장을 부지런히 정탐하게 되는데.
조장님, 뭐가 좀 이상합니다. 뭐가.왜놈들이 먹는 게 좀 이상합니다.
뭐가 이상한데.저것들 한 끼에 두 홉.요즘 한홉은 180cc정도인데 조선시대 한홉은 60cc정도였다.도 안 먹습니다.
두 홉 될까 말까 하는 것만 먹는데.
저것들 왜 저렇게 먹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음, 그것들 사람 맞어 어떻게 한끼에 두 홉도 안 먹냐 네들 잘못 본 거 아냐.아닙니다! 왜놈들 짬밥 먹을려고, 줄 서는 걸 몇 번이나 확인 했는뎁쑈.
음,어떻게 사람이 두 홉씩만 먹고 살 수 있지.그러게 말입니다. 아무래도 왜놈들 식량사정이 안 좋은 것 같은데,
일단 군량미 창고의 상황을 살펴보자.이리하여 조선의 특공 스파이들은 왜놈들의 군량미 창고로 잠입 계획을 세우는데.
초특급 대하 울트라 사극 ‘왜놈들이 오래 버틸 것 같사옵니다!’
엽기 조선왕조 실록(145편)
왜놈들의 식량 사정을 확인하기 위해
왜놈들에게 점령당한 서울로 몰래 잠입한 조선의 특공 스파이들!
이들은 왜군들이 한끼 두 홉씩만 먹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은 수요일 이라 군데리아와 스프노 되겠스므니다!
고니시 장군님이 네들이 고생한다고 오늘은 특별히 딸기쨈 대신에
케찹을 발라먹어도 좋다고 했스므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먹기 바라므니다
하이!왜군들은 특별히 불만도 없는 듯 한끼 두 홉의 식사를 잘 받아먹는데, 저것들 저거 먹고 어떻게 사냐.
더 웃기는게 저게 전부다 자유배식이랍니다. 뭐 진짜.예!음,미스테리야.어떻게 저걸 먹고 살 수 있지.좀 더 살펴보자고. 조장님! 창고를 살펴 보고 왔습니다!
그래 얼마나 되더냐.대충 30일치 정도 되겠는데.30일치.예! 조선군 식사량으로 계산해 보니까 대충 30일치 나왔습니다.
그럼 쟤네들 먹는 양으론 얼마나 먹겠냐.
글쎄요.한 100일 짜게 먹으면 120일 빠듯하게 4달 정도 버틸수 있을 듯 합니다.
음, 4달이라. 4달이면, 저것들이 전라도나 경상도에서 가을걷이 해서 식량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잖아.
그렇죠.이 자식들이 지금 긴축재정 하는 거 아냐.설마요. 아무리 그래도 군바리들인데, 뭘 먹여도 시원찮을 판에.
음, 안되겠어. 일단 고니시가 얼마나 먹는지를 확인해 보자 설마 장군이나 된 놈이 긴축을 하겠어.이리하여 조선의 특공 스파이들은 어렵게, 어렵게 고니시 유키나카의 당번병이 식사를 들고 가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되.
이런 된장! 장군이나 된 놈이 하루 한 되를 못 먹어 저게 사람이야 사람이 전쟁을 하려면 든든하게 먹고 밥심으로 버티는 건데.저것들 지금 뭐하자는 거야.아무래도, 최고 지휘관이 모범을 보이는 게 아닐까요.
모범.예! 인간이 하루에 한 되도 못 먹는다는 거…이거 불가능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라면 적어도 하루 21홉(1260cc)은 먹어야 살 수 있는데 하루 한 되도 못 먹는다.저건 승리를 위한 강렬한 욕망 아닐까요.
아무리 이기고 싶다고 해도, 어떻게 먹는 걸 줄일 수 있지 다먹고 살자고 전쟁 하는 거 아냐 네들은 이기기 위해서 식사량을 줄일 수 있겠냐.
아뇨.그치.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데. 안되겠어.일단 본부에다가 보고부터 하자 우리야 정보만 전달해 주면 되는 거니까.본대로 느낀 대로 적어 보내자.
이리하여 조선의 특공 스파이들은 1차 장계를 날려 보내는데.믿기지 않겠지만, 왜놈들은 한 끼 식사에 쌀 2홉씩을 먹음. 왜장인 고니시 유키나카도 솔선수범해 하루 한 되도 안 되는 식사를 함
이렇게 먹는데도 왜놈들의 사기는 왕성함.아울러 왜놈들의 군량창고를 확인해 본 결과 조선군 식량 소요량으로 따지면 한 달을 겨우 버티는 수준.
왜놈들이 먹는 수준으로 계산해 봤을 경우 넉넉히 100일, 빠듯하게 120일을 버틸 수 있는 수준임.이 보고서를 받아든 의주(이 당시 임금이 의주로 파천 했음)의 조선 정부는 발칵 뒤집혔는데,
한 끼에 2홉이라니! 그렇다면 하루에 6홉을 먹는단 소리가 아니오.
이게 사람으로 가능한 일이오?
어떻게 그것만 먹고 살수 있단 말이오.
더구나 전쟁을 하겠다고, 남에 땅까지 넘어온 놈들이 한 끼에 2홉이라니!
소서 행장놈도 하루에 한 되도 안 먹는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스파이들을 잘못 보낸 거 아니오? 도저히 말이 되지 않잖아요! 어찌 사람이 하루에 6홉으로 살 수 있단 말이오!이건.미스테리요.아니, 보고가 잘못 된 것이오!
특공 스파이들의 보고서를 앞에 두고, 조정은 갑론을박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그도 그럴것이 이 당시 조선의 성인 남자의 한 끼 식사가 쌀 7홉 였었던 것이다.
요즘 성인 남성들이 평균적으로 먹는 한 끼의 쌀 양이 140~160cc인걸 생각하면…좀 많이…아니 상당히 많이 먹는 것이긴 했다.
하지만.이 당시 조선 사람들은 이렇게 먹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으로 받아 들였으니.도저히 왜군들의 식사량이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이때 내린 결론이,왜놈들이 독하게 마음먹고, 장기전으로 가려하고 있다.
안 그러면 어찌 하루에 6홉씩만을 먹고 버틸까.이건 승리에 대한 집착이다!
왜장 소서행장이 몸소 모범을 보이려고 하루 한 되도 안 되는 쌀만 먹는 게 바로 그 증거이다.
조선인들의 순진한 착각이었다 왜군들이 먹는 건 지극히 정상적 으로 먹는 것이고, 당시 조선인들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는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한 조선 조정은 이후 전쟁이 끝날 때까지 왜군들은 독종이란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대목에서 한가지 첨언할 것이 있는데,이 당시 동아시아 지방에서 조선은 대식국이라 불렀다.
오죽하면,저렇게 먹는데, 어찌 가난을 면할 생각을 할까.버는 족족 먹는 걸로 다 써버리는데.그도 그럴 것이 한 끼 식사를 7홉씩이나 먹고,
농사철만 되면 삼시세끼에 새참까지 챙겨 먹는 모습은 말 그대로 식탐에 젖어 사는 괴물’이었던 것이다.
문제는 조선인 스스로는 이렇게 먹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 덕분에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이 먹는 모습을 보며, 그들을 독종이라 불렀던 것이다.
어찌 보면 코미디 같은 이야기지만, 요즘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고봉밥 이라는 존재를 보면 그냥 웃고 지나가긴 왠지 씁쓸한 뒷맛이 남는 이야기이다.
엽기 조선왕조 실록(146편)
수원 화성의 비밀
결혼을 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곳이 수원 인지라.수원 화성을 직접 둘러볼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화성의 유려함과 과학적 설계에 감탄을 하곤 했다.
매년마다 정조의 화성행차를 재현한 퍼레이드가 열린 것도 이색적 이었지만,
필자가 늘 감동 했던 것은 화성을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하기 위해 만든 수원의 화장실 이었다.
도저히 공중화장실로 볼 수 없는 그 엄청난 시설에 필자는 놀라곤 했는데.
그 덕분에 수원 시민들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쓰레기 봉투를 사서 써야 했다.
그런데,정조는 왜 수원에다 화성을 지었을까.90년대 나왔던 이인화의 영원한 제국’을 보면 왜 수원에다 화성을 지었는지 잘 나와 있는데.
정조가 노론세력을 제압하기 위한 친위 쿠데타를 꿈꾸며 만든 것이 수원 화성이다.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위해 노론세력과 일전을 벌이겠다는 정조의 복수심이 계획 도시 수원과 조선 후기 최고의 성곽인 화성을 만들어 내게 된 것인데,
그런데 말이다.
중학교 국사 교과서 에서 수원 화성 하면 정약용의 거중기를 말하며, 밑줄 쫙 당구장 표시.별표 하면서 시험에 나온다며 이것만 죽어라 외우게 했던 국사 선생님의 모습 생각나실 것이다.
왜 정약용은 거중기를 만들었을까.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 될 때에도 빠지지 않았던 거중기의 존재.
오늘의 주제는 바로 이 거중기의
비밀이다.
전하, 그래 설라무네 화성에 성 하나 짓죠.응 성.현릉원 (사도세자의 무덤, 후에 융릉으로 격상된다)에도 자주 가시고.또 뭐시기냐. 수원의 교통의 요지 아니겠슴까.
전하께서 계획도시를 만들려고 하시는데. 거기가 워낙에 평지라,
어디 방어할 껀덕지가 없어서요.
음 그래 나도 뭐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긴 했었지.
한번 만들어 볼까.노론 저시키들 확 밀어버릴려면 거점이 필요하긴 하지.
잘 생각하셨슴다.그래서 제가 한번 계획안을 짜봤는데,일단 성 길이
3600보(약 4.2㎞)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고.높이를 2장5척 정도(약 7.75m) 하면 대충 견적이 나올거 같은데요.
그런데, 성을 지으면 뭘 로 짓냐.
흙으로 토성을 지을까.
아니면 벽돌로.
에또.그게, 흙으로 지으면 겨울에 얼어서 터져버리니까 좀 곤란하구요.
벽돌은 또,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놈들처럼 벽돌 찍어내는 기술이 약해서요.걍 하던 대로 돌로 지어야 할 거 같은데요. 남는 게 돌인데, 그까이거 대충 돌 깍아 와서 지으면 되는데요
뭐.야.다산아, 아니 약용아.다 좋은데,
너 그 돌 다 깍아 올 수 있겠냐.
예 돌을 왜 못 깎는데요
이시키가 지금 아주 개념을 물 말아 먹었구만.그 돌 누가 다 깍을 건데 깍으면 뭐하냐? 그 돌 다 누가 옮길 건데 네가 다 옮길래.
아니 뭐, 백성들 불러다가 돌리면.
죽을래.백성들이 무슨 군바리냐 공짜로 데려다가 쓰게.
그랬다.조선 전기때만 하더라도 부역이라 해서 백성들을 데려다가 일을 시켰던 것이 가능했으나.
조선 후기로 넘어오면서 이런 부역은 사라졌다. 대동법의 완성되었고, 군포도 정찰제가 된 상황!
이제 백성들을 끌고 와 쓸 수도 없는 것이었다.돌 깍고, 돌 나르고, 돌 쌓고.그거 전부다 일당 쳐서 애들 끌고와야 할수 있는 거거덩 너 새벽에 인력 시장 가봤어 요즘 담군(돌을 지고 나르던 일꾼) 한명 일당이 3전이거덩.모군(단순 잡역부)도 일당 2전5푼이나 돼!
얘네들 일당은 다 어쩔건대.아니.뭐 이런 일을 하다보면, 돈이 좀 들게 되는
겁니다
이게 또 나라에서 이렇게 관급공사를 땡겨야지 돈이 돌고, 그래야 경제가 살아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까는 소리 하고 앉아 있네! 야 이 자식아 경제 활성화도 상황 봐가면서 하는 거야! 지금 성 하나 짓기도 벅찬데.
거시기…그럼,기계의 힘을 좀 빌리면 어떨까요.기계.제가 또 명색이 실학자 아닙니까.
제가 또 머리를 악세사리로 달고 다닌 것도 아니고.성 쌓는데, 제일 많이 쓰이는 게 돌을 운반하는 거랑, 돌을 올리는 거.돌을 부리는 일인데 거기에 필요한 기계를 만들어서 대량 투입 하는 겁니다!
포크레인 한 대면 반나절 이면 끝날일을 1개 대대를 불러다가 3박4일 주리줄창 삽질 시키는 대한민국 군대 같은 비효율을 지양하고,
한번 제대로 기계를 투입해 보겠슴다.
진짜야 정말이야 사실이야 리얼리.오브코스임다.
오케이 거기까지! 내가 한번 믿어보겠어.이리하여 정약용은 미친 듯이 기계 설비에 들어갔는데.
이때 나온 것이 녹로,거중기,대거,평거 같은 중장비 였던 것이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수원 화성 하면 정약용의 거중기라고 달달 외웠던 그것이 알고 보면, 일당의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발되었다는 사실.
역시 사람은 돈이 걸려있어야 발 빠르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 하게 되는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