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반역자 김일성이 72년전 6.25.어제 04시를 기하여 3.8선 전 전선을 돌파하여 남침을 시도하였다.
(국방부 등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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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명 피해에 대해 우리 국민이 알고나 있기 바랍니다.
1. 대한민국. 국군 육해공 해병대.
1)전사:149.005명
2)부상:710.783명.
3)실종:19.400명.
합계:971.970명.
대한민국 민간인 패해.
1) 사망 475.599명.
2)부상:229.625명.
3)실종:435.468명
군과 민간 *사망 합계:522.604명.
*부상합계:940.408명.
*실종합계: 435.468명.
*인명피해 종계:1.898.480명.
2. UN군(미군과 영국군.
*미군.
1) 전사:36.574명.
2) 부상: 103.284명.
3) 실종:3.737명.
4)포로:4.439명.
합계:137.250명.
*영국.
1)전사: 1.078명.
2) 부상: 2.674명.
3) 실종: 997명
**그외 유엔군으로 참전한 터키 등은 생략 하였습니다.
자. 이렇게 우리의 강력한 맹방 미국이 군수물자 및 대규모 병력 파견으로 137.000여명의 전사상 피해를 보면서 지켜준 자유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혈맹이란 말을 합니다
아주 반역에 가까운 무리들은 미군철수를 외칩니다.
전세계 미군이 주둔한 나라 중 모두 부강한 나라들입니다. 독일. 이태리.영국. 일본. 우리 자유대한민국입니다.
반대로 필리핀을 보시라.
미군철수 외치자 들어와 있던 외자 뻐지며 경제 폭망하여 대학교 나온 젊은사람들이 일자리 잃고 젊은 여성은 각 나라에 식모살이 하였고 2020년 수치 GNP 3.800불 정도의 빈국으로 전락했지요.
대한민국 안에 정신 못차린 자들이 각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불법 침략한 공산주의 조선인공국과 중공 러시아를 봅시다.
1.조선인공국. 인민군.
1) 전사: 294.000명.
2) 부상:226.000명.
3)실종: 120.000명.
*민간인.
1)사망:406.000명.
2)부상:1.594.000명.
3)행불:680.000명.
사망 총계:700.000명.
부상총계: 1.820.000명.
실종:260.000명.
인명피해 합계: 3.320.000명.
2.중화인민공화국.
1)전사: 183.000명.
2)부상: 383.500명.
3)실종:125.000명.
인민군. 중공군 인명피해:5.920.000명.
3. 러시아.
1)전사:315명.
2)부상:500명.
따라서 대한민국 안에서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평화로울 때 국방력을 든든히 하고 신무기 개발로 주변국에서 감히 만만하게 보지않는 군사력과 또한 혈맹인 미국과 강력한 동맹이 있을 때 외침을 막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나라 던지 보수 진보는 있습니다.
서로 정책적 대립은 있지만 체제에 따른 대립은 없습니다.
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이념이 넘어간 베네수엘라 등은 세계 제일의 산유국의 부국에서 지금 그나라 형편이 어떠한지요?
빈국으로 전락한 케이스 아닙니까?
6.25 전쟁의 비참한 전우애 노래곡조를 드립니다.
1.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2.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 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3.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있더야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 송이 피어나 반기어 주는 노들강변 언덕위에 잠들은 전우야.
4.터지는 포탄을 무릎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곳에 삼팔선 무너진다. 흙에 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떠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같다.
2022.06.26.
6.25 전쟁 시 우리 선배님들이 적을 무찌루며 불렀던 노래를 회상하며~~
주월 청룡부대 삼천포회 함 종 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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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반역자 김일성이 72년전 6.25.어제 04시를 기하여 3.8선 전 전선을 돌파하여 남침을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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