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60421. 자신감, 소심한 사람들의 불안, 무기력, 자신감, 눈치에 대하여
(장성숙 카대 명예교수의 이야기를 빌려 적었습니다.)
소심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양상 중에는 많은 부적응 양상을 보인다. 이런 현상은 중증 현상이다. 많이 살피거나 어딘가 부족하다고 여기는 면이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쓴다
자존감이 떨어짐에 대해 불쾌 해지기 때문에 어딘 가에 몰두하던가 무엇을 자꾸 먹던가 하는 문제를 일으킨다 이런 이는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자주 삐친다. 서운해한다. 깔본다든가. 도외시 무시한다든가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변에서 배척을 당하게 된다. 삐치는 행동은 남을 성가시게 하기 때문이다.
1. 불안
불안과 무기력을 극복하는 방법
믿는 구석이 없어서 그렇다. 자기 스스로 판단해야 하기에 불안, 겁나기도 한다. 그래서 의지처가 있는 것이 좋다. 상담자, 멘토 등 의지처를 확보하는 게 좋다. 혼자서는 극복하기가 어렵다.
물리적으로 누군가에게 기대는 것이 좋다, 주기적으로 만나서, 내적 불인아 잦아지고 따뜻함이 차올라 오면 극복이 되게 된다.
무엇 때문에 예민해지는지 알아야 한다. 예민해지는 사람들은 오늘 내가 그렇게 되는 것에 표현을 해 주면 스트레스가 절반은 풀린다. 주변에서도 담백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왜 저러지 하는 신경 쓰임을 덜 하게 된다. 예민해지는 사람들은 얼른 보고를 해 주는 게 좋다. 이것이 서로 사는 방법이다.
2. 무기력
무기력이 찾아오는 것은 힘이 딸리는 것, 중증이다. 측근 사람들의 도움으로 성취감 만족감을 맛보는 것이 필요. 흥미, 관심이 떨어지면 무기력 해진다. 무기력은 경쟁에서도 떨어지게 한다. 무기력의 상태가 몇 일씩 계속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
자기 경험상 너무 힘겨웠을 때 나타난다. 관계 속에서 공감을 받아서 긍정적인 것을 맛보는 것이 좋다. 부정적인 결과에 많이 노출되었던 과거로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들어야 한다, 이런 경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상담자와의 관계에서 사람 좋다는 것, 지지, 믿을 만한 대상이 있다는 것이 속에 스며 들어야 부정적인 것을 탈피하게 된다. 본질적으로 나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여겨진다는 관계이다. 테크닉 같은 것으로 하면 피상적 수준의 변화이므로 도로 제자리로 간다.
3. 자신감
뜻풀이를 하면 자기를 믿는 마음이다, 나를 대표하는 게 무엇인가? 그때그때의 기분이나 생각, 의견이다. 그때 그때 기분이나 의견을 내 놓을 수 있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다. 내 기분이 적합하지 않다 거나 웃기는 것이라는 자기 감정에 대해 신뢰를 하지 못하면 스스럼없이 내어 놓을 수 없게 된다. 그런 기분이나 의견을 바로바로 내어 놓음으로써 그래서 옆 사람이 승인을 해주고 인정을 해주면서 그런 것이 잘못된 게 아니고 이해의 과정을 겪고 하면서 반복하게 되면 스스럼없이 자꾸 내어 놓을 수 있다.
주변에서 그가 허약한 사람이구나 하고 알게 되면 그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어울리게 된다. 당장 닥치면 긴장하고 어려움을 느끼지만 지나 놓고 보면 별거 아니다. 중하게 여겼던 것도 별게 아닌 것으로 보이고 어려운 일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는 생각으로 보면 된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만다. 스스로에게 속삭임을 주면 좋다.
부적응의 양상
은둔, 수다. 명품, 까탈부리는 현상 등등. 역추적해서 뿌리를 보면 생존하는데 조건들이 갖추지 못한 불만, 성장 과정에서 가정 분위기의 불만. 부모의 상태 불안, 등등의 쾌적하지 못한 조건이 분노로 되고, 그게 뿌리가 되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어렸을 때의 상황을 들으면 자기 이해가 되니까 좋아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자기 이해를 거치고 나면 다시 질문하게 되는데 어떻게? 일단 자신감을 가지고 탈피해야 한다. 첫째가 표현을 하는 것이다.
표현은 나를 나타내는 것, 최소 단위가 자기 감정이나 기분이다. 그것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정화, 카타르시스가 된다, 말로 하므로 논리적으로 진행하게 되므로 정리화, 객관화가 된다, 그리고 들어주고 반응해 주면 시정도 되므로 표현은 상호작용으로 하게 되고 어떤 식으로 들고 나는 가의 연습이므로 부적응이 있더라도 정화 적응 상호작용의 기술을 얻게 된다.
상담은 두가지 축이 있다 하나는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원인을 아는 것이고 또 하나는 어떻게 하면 극복이 가능 하는 가의 문제이다. 전자는 분노와 귀결이 되고 후자는 표현으로 귀결된다. 분노를 파악하고 표현으로 거기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관계적 동물, 관계를 이어주는 게 말하기이다. 말은 수준 교양 지향을 알게 된다. 각별히 신경 써야 되는 것이다. 차림새보다 더 중요하다. 자기가 혹시 실수를 해서 상대의 영역 침해, 기분 거슬림으로 거부당함이 생길까 봐 겁을 낸다. 그래서 말 하기가 어려워진다. 한국 사람들은 타인에 관한 관심이 많다. 그러다 보니 사적 질문도 많이 있게 된다. 그러다 보니 요즘 젊은이들은 타인에 대한 관심을 조절하는데 어려워한다
4. 눈치
소심한 사람들은 사람을 어려워한다. 믿지 못하던가 불이익을 당했으면 경계하고 소신해진다. 왕도가 있는 게 아니라 사람 속에서 부대끼며 사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혼자서 공부해서는 가능성이 적다. 어울리다 보면 대상의 장단에 대해 리듬을 맞추게 되고 OUTGOING하는 게 상당히 좋다..
말을 할 때 테크닉이나 기술, 기교를 원하는데 그보다는 경청이 더 좋다,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할까 궁리하느라 남의 이야기에 맞추지 못하여 주파수를 놓친다. 그러므로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것이 기교보다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