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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B-612] 눈과 눈물과 축복
B-612 추천 0 조회 387 07.12.19 19: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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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9 23:21

    첫댓글 왜 이렇게 감동 적일까요>ㅠㅠ 슬프다...

  • 작성자 07.12.21 16:47

    감동을 목적으로 썼는데 감동하셨다니 다행이네요...하하하 코멘 감사합니다^^

  • 07.12.20 16:00

    오, 오랜만의 글이 이렇게 감동을 남기네요ㅜ_ㅜ. 혹시 새드엔딩이 아닐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그 불안감, 조그만것의 행복감, 서로에 대한 믿음. 예쁜 글이네요. 이번에도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12.21 16:50

    앗.....누구신가 했어요. 은랑님이시군요 정말 오랜만에 뵈요! 흐흐. 콕 찝어주시네요. 불안, 행복, 믿음 등등.....뜻이 제대로 전해지는 게 글쟁이한텐 제일 큰 보람같아요~ 글쟁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하하 이번에도 고맙습니다~~^^

  • 07.12.20 17:39

    감동적이네요..서로에 대한 끓임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결실이 맺어져서 더 좋아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12.21 16:51

    와 턱없이 부족한 글에 비해 넘 멋진 감상이여요....코멘 고맙습니다^^!

  • 07.12.20 21:26

    너무나 따뜻한 얘기네요.. 요즘 환경적인 요인때문에 임신이 안되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부부가 많다는 얘기 들었는데.. 얼마나 힘들까요?? 단 1%의 부부라도 올해는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길 바래요 *^^*

  • 작성자 07.12.21 16:53

    그러게 말입니다..지인 중에 그런 분이 계셔서 더 남 일 같지가 않아요..바부진이님의 참 따뜻한 마음이 고루 고루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코멘 고맙습니다^^

  • 07.12.21 14:02

    아 슬프긴 슬픈데 슬픈거보닷 감동적이구 아름다운 글인거 같에요 ㅠㅠ

  • 작성자 07.12.21 16:53

    아악..그런 극찬을 해주시니..기분이 좋은 건 어쩔 수 없네요..흐하하..그렇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 07.12.21 19:43

    으아~뭔가슬픈얘기가아니면서도정말눈물빼놓는그런이야기네요!진짜완전감동이에요.따뜻한크리스마스가될것같아요.마음따뜻해지는소설잘읽었어요.건필하시구요,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07.12.22 21:01

    제 부족한 글이 그린비님의 따뜻한 크리스마스에 보탬이 됐다니 너무 기쁩니다..흐흐..잘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그린비님도 메리크리스마스~!

  • 07.12.23 00:58

    와 정말 대단해요. 소설 속의 모든 분들이 행복해보여서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걸치게 됩니다. 정말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설을 읽을 수 있어서 기쁘고 또 감사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따끈따끈한 소설 기대할께요 (웃음)

  • 작성자 07.12.23 16:48

    전 얀해온님 같은 코멘에 기쁜 웃음을 흘리며 다시 글을 읽어보게 된답니다..덕분에 또 읽고 내려왔어요 크크크크크 제 허술하기 짝이 없는 글이 그런 작은 영향이나마 끼칠 수 있다는 것에..너무 기쁘고..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얀해온님도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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