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윤석렬이 방문한 리투아니아 에서 김건희는 가장 비싼 옷가게 두불로리아에서부터 빌리우스 타운홀 5개의 매장쌀롱을 모두 방문했다.
리투아니아매체에 따르면 김건희의 방문은 사전예고없이 예기치않게 이루어진 것이고 16명이 방문하여 6명은 밖에서 아무도 못들어오게 경호를 서고 10명이 매장안에 있었다고 한다.
대통령실아!!! 국힘아!!! 이렇게 비싼 쌀롱들이 나이트 삐끼들처럼 호객행위를 한다고? 그래서 경호원들을 대동한 영부인이 호객행위때문에 구경하러 들어갔다는 그런 코로나바이러스 내장밑구녘 터지는 소리를 믿으라고 지꺼리면서 기름장어로 변신할수 있다고 상상력을 발휘하는 거니?
태극기로 코디하고 다니시는 할배, 할매들이나 대구경북안에 생존 하시는 일부 탈뇌아들이나 정신승리할 후쿠시마 멜트다운 핵방사능 오염수같은 괴성을 어따대고 질러대고 있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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