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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원톱1장+중미2장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야구팬구름이 추천 1 조회 992 14.04.26 17:02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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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6 17:05

    첫댓글 저는 한국영 보다는 이용이 나을꺼 같네요. 또 골키퍼를 와카로 뽑는다면 김승규보다는 정성룡이 나을거같아요. 김승규가 미필이긴 하지만 정성룡은 경험이 많죠.

  • 작성자 14.04.26 17:12

    생각보다 중원 문제가 심해서요. 조합면에서도 명주-국영 밸런스도 좋아보이구요. 만약 한국영을 뺀다면 중원은 어떤 조합 생각하시나요?

  • 14.04.26 17:51

    @야구팬구름이 김선민 권경원 문창진 정도요. 이들보다야 한국영의 기량이 나을테지만요.

  • 작성자 14.04.26 18:02

    @단어책 문창진선수를 3선에서 쓰긴 힘들듯하네요. 권경원선수는 U22 대회에서 너무 실망스러웠고. 김선민 선수 경우엔 저도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필수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명주-한국영 라인이 공수 밸런스가 더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해봤네요.

  • 14.04.26 18:06

    @야구팬구름이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압도적인 전력을 가지고 있는데 수비력이 특출난 한국영이 굳이 필요할꺼같지는 않아요. 이명주가 한국영의 위치에서 뛸수도 있고요.

  • 작성자 14.04.26 18:28

    @단어책 U22 대회에서도 들어났지만 압도적인 전력이 아니죠. 그리고 압도적인 전력을 갖추고도 계속 8강 4강에서 발목 잡히구요. 어떤 대회에 나서든 원사이드한 전술은 위험성이 있죠. 한국영 선수의 수비력이 눈에 뛰긴하지만 개인전술이나 오브 더 볼도 휼륭한 선수고 롱패스를 제외한 피딩도 준수한 선수입니다. 연령별 대회에서는 성인대표에서 모습과는 달리 배급과 개인전술면에서도 리그에서처럼 좋은 모습 보여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 14.04.26 17:12

    한국영은 가능성제일낮다고보는데.....지금 박주호도 될까말까인데 한국영은 기성용같은선수있지않는이상 감독이 와카로까지쓰진않을꺼임..

  • 작성자 14.04.26 17:38

    제가 한국영 선수를 생각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중원이 잡혀야 전술이 사는데 현재 이광종호는 중미부재가 심하고 명주-주호보다 명주-국영이 밸런스상 더 낫다고 판단했거든요 마인츠 경기도 중계가 뜨면 무조건 챙겨보는데 박주호선수도 중원에서 활약할땐 청소부같은 파트너가 필요한 선수로 보였습니다. 이명주선수와 박주호선수 라인으로 나온다면 두 선수의 공수 역할분담이 중요한데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선수에게 이런 호흡이 금방 생기긴 어렵죠. 올시즌 한참 물오른 공격능력을 보이는 이명주 선수의 수비부담을 줄여주고 한국영 선수가 살림꾼 역할을 해준다면 역할분담도 명확해 와일드카드로 투입되도 큰 혼선은 없을듯하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26 17:43

    올시즌 대전 전경기를 보고 있는데 박준강 선수 백업으로 임창우 선수를 추천합니다. 기본적인 수비력도 준수하고 현재 소속팀에서 주전이고 공격전개 능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유사시 센터백도 가능한 멀티 능력도 있구요. 또 풀백치고 공중볼 타점도 높죠.

  • 14.04.26 19:39

    박준강 임창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얘들로도 답 안 나오면 매번 와카 11장쓰라는거나 다름 없어요.

  • 14.04.26 17:44

    이명주의 활동량과 수비력이 괜찮은 편이라 굳이 한국영이 짝이되어 이명주의 수비에 대해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이명주같이 공수 밸런스가 좋은 박주호를 짝으로 세워서 둘이 돌아가며 볼을 운반하는게 오히려 공격루트도 다양해지고 둘 다 활동량이 좋기 때문에 중원지배에 용의할거 같네요

  • 14.04.26 17:46

    아니면 중원을 이명주-손준호로 채우고 다른 포지션을 뽑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구요

  • 14.04.26 17:53

    저도 글쓴 분 생각에 동의하지만.. 이광종 감독 스타일상 한국영을 뽑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홀딩을 놓는 감독이 아니라..
    아마 한국영 대신 이용 혹은 김승규가 선발될 것 같네요. 토너먼트일수록 수비, 골키퍼의 안정감이 중요하니

  • 작성자 14.04.26 18:03

    네 이 글은 제 전술적인 이상으로 만든 것이고 저또한 님의견과 같아요. 이광종 감독님은 김신욱,중미,이용or김승규로 갈 것 같아요.

  • 14.04.26 19:01

    전 원톱, 중미, 골키퍼

  • 작성자 14.04.26 19:15

    사실상 이렇게 갈 확률이 높죠

  • 14.04.26 19:10

    한국영선수 대신 손준호선수를 추천합니다

  • 작성자 14.04.26 19:15

    저도 눈여겨 보고 있는 선수입니다.

  • 14.04.26 19:10

    사실상 4-4-2인듯하여 한국영의 수비력이 빛을 볼듯하네요 밸런스상 괜찮아보여요

  • 작성자 14.04.26 19:16

    감사합니다. AFC U22를 보고나서 이명주-한국영 라인의 필요성을 더욱더 느꼈습니다.

  • 14.04.26 19:34

    @야구팬구름이 김영욱은 제 역할 해줬고 김영욱-박주호or이명주면 충분할 거 같아요.

  • 14.04.26 19:55

    아 손준호의 언급이 없다니 제2의 이명주인데 케클에서 아무리 핫해도 별수 없는건가

  • 작성자 14.04.26 20:50

    저도 눈여겨 보는 선수입니다. 다만 11명만 언급한데다가 3선 라인에서 와일드카드 2장을 언급해버려서 언급이 안될을 뿐. 저도 기대하는 선수입니다.

  • 서브로라도 박주호는 꼭 데려갔으면

  • 14.04.26 21:33

    케클 시즌초까지만 해도 저도 김신욱에 중미 두명(이명주,한국영)을 강력하게 밀었었는데... 신인 중미들이 생각보다 아주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명주만 뽑아도 충분할것 같기도 합니다.
    손준호, 이창민, 김선민 정도면 동나이대에서는 충분히 아시아 최고수준일거 같고 이재성도 오히려 중미 위치에서 더 잘해주면서 그쪽으로 자리잡을거 같아 보이는지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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