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입니다. 한번 보고 말 사람들이 아니죠. 가족인 부모님도 새누리 지지층입니다. 사전투표를 하고 오셨죠. 어찌 깨어져서 생각이 바뀔만한 이야기나 그런게 없을까요.. 이렇게 놔두어야하나요. 나라를 바꾸자곤 하면서 주위사람들을 먼저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하면 안되는걸까요..
세월호 사건을 보고도 이 모든 일이 남의 일 같다고 느껴지시냐고 물어보세요. 세월호 사건을 보고 마음만 아파했지, 실제로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친구들에게, 적어도 제대로 된 세월호 문제해결을 위해서라도, 여당에 대한 비난을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물론, 효과는 전혀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답답하시겠네요.
아마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 한번쯤 혹은 여러번 겪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물 흘러가는데로 세상 흘러가는데로 순응하고 사는데에는 조금 안타깝습니다. 나이로 선거로 세상 안바뀐다, 내 표 하나가 무슨 차이를 만드냐, 정치 이놈 저놈 다 똑같다 등등의 말은 사실 귀찮다고 말하기는 스스로도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20-30에 나이로 만약 우리나라 정치, 사회 그리고 선거와 투표권에 대해 한번이라도 곰곰히 생각해 본 사람이면 저렇게 말할 수가없죠.
첫댓글 그냥 두세요. 그정도면 누가 말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감만 생기죠. 본인이 깨져가며 배우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사람은 그렇게 살아야하죠...
제 친구들입니다. 한번 보고 말 사람들이 아니죠. 가족인 부모님도 새누리 지지층입니다. 사전투표를 하고 오셨죠. 어찌 깨어져서 생각이 바뀔만한 이야기나 그런게 없을까요.. 이렇게 놔두어야하나요. 나라를 바꾸자곤 하면서 주위사람들을 먼저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하면 안되는걸까요..
가슴이 아플따름입니다.
오버하면 역효과만 생겨요!
환경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깨우쳐야합니다.
저도 대구 벗어난지 이제 5년 넘었는데 바뀐다고 생각이 드네요.
세월호 사건을 보고도 이 모든 일이 남의 일 같다고 느껴지시냐고 물어보세요. 세월호 사건을 보고 마음만 아파했지, 실제로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친구들에게, 적어도 제대로 된 세월호 문제해결을 위해서라도, 여당에 대한 비난을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물론, 효과는 전혀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답답하시겠네요.
아마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 한번쯤 혹은 여러번 겪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물 흘러가는데로 세상 흘러가는데로 순응하고 사는데에는 조금 안타깝습니다. 나이로 선거로 세상 안바뀐다, 내 표 하나가 무슨 차이를 만드냐, 정치 이놈 저놈 다 똑같다 등등의 말은 사실 귀찮다고 말하기는 스스로도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20-30에 나이로 만약 우리나라 정치, 사회 그리고 선거와 투표권에 대해 한번이라도 곰곰히 생각해 본 사람이면 저렇게 말할 수가없죠.
저런 인간들 참 짜증나죠
신념도 없고 노력도 안했으면서 그냥 저 소리...
정치에 대해 고민도 생각도 안해보고선
해본척하며 정치적 중립을 가장한 무관심...
그러면서 부끄러워할줄 모르고
되려 열심히 하는 이들을 비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