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ilovenba/"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a></p><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p><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span style="color: rgb(0, 0, 0);">클리블랜드에는 이미 두 명의 유능한 득점원이 있습니다.</span></font></span></p><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span style="color: rgb(0, 0, 0);">거기에 클러치 능력까지 있는 선수들입니다.</span></font></span></p><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span style="color: rgb(0, 0, 0);"></span></font></span> </p><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span style="color: rgb(0, 0, 0);">어빙과 르브론</span></font></span></p><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span style="color: rgb(0, 0, 0);"></span></font></span> </p><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span style="color: rgb(0, 0, 0);">그리고 앞길이 창창한 유망주까지 있습니다.</span></font></span></p><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span style="color: rgb(0, 0, 0);"></span></font></span> </p><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span style="color: rgb(0, 0, 0);">위긴스, 웨이터스, 베넷, 톰슨...</span></font></span></p></div><p> </p><p>하지만 백코트에 비해 프론트코트의 무게가 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p><p>그렇다고 해서 경기마다 20득점 이상을 올려주고, 리바운드를 15개씩 잡아내고, 어시스트까지 잘하는 선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p><p>골밑에서 수비의 무게 중심을 잡아주고</p><p>어빙과 르브론을 받쳐줄만한 3옵션 정도의 공격력만 있으면 됩니다.</p><p>아니, 그냥 어빙과 르브론의 패스를 잘 받아먹을 수 있는 선수여도 상관없을 것입니다.</p><p> </p><p>알 호포드, 마크 가솔, 웨스트 ...</p><p>실제 트레이드 시장이나 RFA가 된 그렉 먼로, 데릭 페이버스</p><p>아니면 필라델피아의 빅맨 유망주들이더라도...</p><p> </p><p>물론 앞길이 창창한 유망주들의 유출이 있긴 하겠지만,</p><p>러브를 데려오는 것보다는 쌀 것이고,</p><p>위긴스를 내주고 데려온다면 오히려 저기에 +@를 더 받고 데려올 수도 있습니다.</p><p>또한 향후 샐러리 유동성까지 생겨서 괜찮을 롤플레이어들 및 주전들까지도 데려올 수 있습니다.</p><p>굳이 마이애미 때처럼 페이컷이 아니더라도...</p><p> </p><p>제가 단장이라면 이 길을 택해볼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br></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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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장이라고 생각하고 위긴스를 빅맨을 위한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는다고 생각하면 다른 괜찮은 선수 + @ 보다는 러브를 노리겠습니다. 위긴스가 아닌 다른 트레이드로 괜찮은 빅맨을 데려올 수 있다면 그방법이 최선이겠지만 현재 그방법이 없어 어쩔수 없이 위긴스를 내놓아야한다면 최고의 가치의 선수를 노려야죠.
@OJ 메이요#32제가 클블의 샐캡상황은 잘 몰라서 어느정도의 캡여유가 생기고 어느정도의 선수를 더 데려올 수 있는지 잘 몰라서 자세하게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저는 위긴스를 지키고 팀을 더 성장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젊고 유능하다할 선수들이 많기때문에) 우선 위긴스를 트레이드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건 단기간에 우승하겠다 이런 생각일것이고 그럼 우선 데려올 수 있는 선수 중에서 최고의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단장이라면요.
@Mourning ＆ Heat현재 샐캡이 많이 남아서 다른 여러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롤플레이어 1~2명 추가하는거 보다는 슈퍼스타급 선수 한명을 영입하는게 우승을 위해서는 더 좋다고 봅니다. 분명 위험부담은 있겠지만 단기간에 우승을 노린다는거 자체자 그런 위험부담은 안고 가겠다는거라 생각하니까요.
저는 메이요님 의견이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를 가져올것 같다고 봅니다. 샐캡이 없다면 모를까 맥시멈 빅3 = 헐거운 벤치를 예약하는건데... 지금 필요한 것은 빅3 보다는 빅2 + 견실한 벤치가 맞아 보이고, 캡스의 빅2 + 견실한 벤치는 미래도 빅3 시스템 보다는 밝아 보이고요..
매물로 젊은 올스타빅맨이 나왔고 미네가 솔깃할 유망주카드가 있는 클블인데 틀드 안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어중간한 모시적삼급델꼬왔다가 우승을 위한 퍼즐이 아니라면 보강은 보강대로 못하고 처분은 처분대로 못합니다. 또한 그에 맞는 빅맨 및 매치할 팀 찾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또한 겨울에 필요없는 모시적삼급 보강할려고는 틀드 자체를 할 필요가 없어보이구요. 분명한 약점이 보이는데 어중간한 보강보다는 확실한 보강이 맞아보이네요.
첫댓글 지구의 온난화로 이상고온현상이 지속되기때문에 에어컨이라도 하나 장만해야 여름을 날판입니다.
매물? 로 나온 선수가 러브니까요. 개솔 달라고 하면 멤피스가 주나요. 안주죠.
수비 좋은 올스타급 빅맨을 얻는거 자체가 어렵죠.
페이버스는 좋은 선수지만 우승에 맞출 조각까지는 아닐것 같고, 이미 바레장,헤이우도,톰슨도 있는데 대단한 + 같지는 않습니다.
s급 빅맨이면서 더 좋은 조각을 찾을 수 있음 베스트지만 없습니다.
물론 위긴스면 a급 빅맨은 가능하고 +@도 가능하겠죠. 일전의 페이버스 +5픽때 처럼.
근데 우승을 위해서는 a급선수와 b+ 선수 패키지보다 s급선수 한명이 더 낫다고 봅니다.
현재를 보냐 미래를 보냐 인데
미래를 보면 위긴스 지키는거고,
현재를 보면 현재 얻을 수 있는 선수 중에 러브보다 나은 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아무나 찌를 수 있다면 노아를 데려오면 참좋지만, 불가능하겠죠.
테트리스처럼 딱 맞는 조각은 아니지만
리그에서 손꼽히는 빅맨을 데려올 수 있는 기회가 좋은 기회이긴 합니다
제가 단장이라고 생각하고 위긴스를 빅맨을 위한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는다고 생각하면 다른 괜찮은 선수 + @ 보다는 러브를 노리겠습니다.
위긴스가 아닌 다른 트레이드로 괜찮은 빅맨을 데려올 수 있다면 그방법이 최선이겠지만 현재 그방법이 없어 어쩔수 없이 위긴스를 내놓아야한다면 최고의 가치의 선수를 노려야죠.
대신 러브를 데려오면 샐캡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추가영입이 힘들어지겠죠...
@OJ 메이요#32 올시즌은 15밀이라 다른 선수 데려와도 큰 차이 안납니다. 연장계약하면 두시즌은 15,16밀로 할 수 있죠. 그 다음이 문제.
그 다음은 르브론에게 노비, 웨이드를 따라하는 페이컷을 바라는 수밖에
@OJ 메이요#32 제가 클블의 샐캡상황은 잘 몰라서 어느정도의 캡여유가 생기고 어느정도의 선수를 더 데려올 수 있는지 잘 몰라서 자세하게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저는 위긴스를 지키고 팀을 더 성장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젊고 유능하다할 선수들이 많기때문에)
우선 위긴스를 트레이드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건 단기간에 우승하겠다 이런 생각일것이고 그럼 우선 데려올 수 있는 선수 중에서 최고의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단장이라면요.
@Mourning ＆ Heat 현재 샐캡이 많이 남아서 다른 여러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롤플레이어 1~2명 추가하는거 보다는 슈퍼스타급 선수 한명을 영입하는게 우승을 위해서는 더 좋다고 봅니다.
분명 위험부담은 있겠지만 단기간에 우승을 노린다는거 자체자 그런 위험부담은 안고 가겠다는거라 생각하니까요.
저는 메이요님 의견이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를 가져올것 같다고 봅니다.
샐캡이 없다면 모를까 맥시멈 빅3 = 헐거운 벤치를 예약하는건데...
지금 필요한 것은 빅3 보다는 빅2 + 견실한 벤치가 맞아 보이고,
캡스의 빅2 + 견실한 벤치는 미래도 빅3 시스템 보다는 밝아 보이고요..
쭉보다가 의견을 써보는데
24-11 하던 보쉬가
17-7 하는데...
17-7 비슷하게 찍어주던 플레이어들이 와서
똑같이 17-7 비슷하게 찍어주리라는 생각이 들지않네요..
보쉬니까 롤이축소된 빅3틈에서 그만큼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불스 팬으로 불스를 쭈욱 지켜볼때 느낀건데 스타플레이어는 영입할수 있을때 영입해야한다입니다..
르브론이 없다면 진득하게 시간을가지고 지켜봐도 되지만 우승요건의 치트키같은 선수인 르브론을 데리고 있으니까 말이죠..
로즈mvp시즌 히트와 불스의 플오대전을 보면 좋은 플레이어 보단 스타플레이어가 승부에 영향을 끼치는구나 느꼈네요..
매물로 젊은 올스타빅맨이 나왔고 미네가 솔깃할 유망주카드가 있는 클블인데 틀드 안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어중간한 모시적삼급델꼬왔다가 우승을 위한 퍼즐이 아니라면 보강은 보강대로 못하고 처분은 처분대로 못합니다. 또한 그에 맞는 빅맨 및 매치할 팀 찾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또한 겨울에 필요없는 모시적삼급 보강할려고는 틀드 자체를 할 필요가 없어보이구요. 분명한 약점이 보이는데 어중간한 보강보다는 확실한 보강이 맞아보이네요.
아 한가지더 지금 클블 샐캡 거의 풀입니다. 보강할려면 틀드 맞추는 거 밖엔 안되네요. 백업 빅맨 싸게 보강하는거 외에는. 알랜 영입 정도 남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