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은 믿지 않는 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이 이단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예수는
다른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요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를 보내셔서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첫 언약)을 폐하심은 둘째 것(새 언약)을 세우려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뜻인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려 오셨습니다.
이자도 상태가 심각합니다.
똑같은 내용을 재목만 바꾸면서 글을 올립니다.
그 내용이 좋으면 할 말이 없지만.
내용을 보면 상태가 심각합니다.
제목 부터. 웃기죠.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 예수는
다른 예수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예수에 되는 건가요???
저는 주어가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을 반하거나??
사람을 추종하면 그것이 이단.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을 추종하면 이단
이런 대표적인 신앙 사상이 자기 교회의 목사를 추종하는 자들과 같아요
예수님 이외에 사람을 추종하면 그것이 니골라 당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보내셔서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뜻인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려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이 첫 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세우려 오셨다는 개소리
이 무식이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데. 아버지의 뜻입니다.
하나님과 아버지는 같은 분이니까. 같은 뜻이다.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호칭할 때는 주종관계입니다.
우리가 아버지이라고 호칭할 때는 부자관계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다고 할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종관계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두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고 시인하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오신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것은
모든 사람의 죄를 영원한 속죄하기 위해서 오신 겁니다.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려 오셨습니다.
이 주장이 개소리입니다
왜 개소리이냐
첫 언약인 율법은 이방인과 언약 한 것이 아닙니다.
첫 언약인 율법은 유대인 즉 히브리인들인 이스라엘과 언약 한 것입니다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려 오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해당이 안되고 히브리인들에게 해당이 되는 겁니다.
이방인들은 율법이 없어요 => 무할례자
유대인들은 율법이 있어요 => 할례자
이방인과 유대인을 하나로 만들려면.
이방인들을 유대인들 처럼 하거나.? => (이방인들을 율법으로 구속)
반대로 유대인들을 이방인들 처럼 허거나.? =>(유대인들을 율법에서 해방)
에베소서 2장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이 있는 유대인들의 율법의 폐하면 유대인들도 이방인처럼 무할례자가 되는 겁니다.
유대인들도 이방인처럼 무할례자로 구원을 받는 겁니다.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서 해방되어 유대인들도 무할례자 입장에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4장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 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때가 언제냐????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칭의이죠?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언약을 했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을 할례자 즉 유대인의 조상이죠
유대인을 할례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때는 할례의 언약이 있기 전입니다.
로마서 4장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아브라함에게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고 하실때가 언제냐??
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 시냐 무할례 시냐 할례 시가 아니라 무할례 시니라
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브라함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할때는 무할례자들에게 해당이 되는 겁니다.
유대인들에는 할례자의 조상으로 아브라함..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받을 자에게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 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려면. 무할례자가 되어야 합니다.
후사는 상속자입니다. 율법에는 상속에 대한 언약이 없습니다.
율법은 거룩한 백성이 되는 언약이 후사에 대한 내용은 없어요(이것을 몇번 설명해도 못알듣죠)
후사는 믿음의 의로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있어요
후사가 되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유대인들은 율법에서 속량되어야 아들의 명분 즉 후사가 될 수 있습니다.
율법을 폐한 이유가 그들에게도 아들의 명분. 즉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게 하여 후사가 되게 하기 위해서
늘 말하는 것이 구약 성도들 보다 신약 성도들의 영광이 더 크다, 높다 주장해도
이단은 율법의 십계명을 지키자고 지랄을 합니다.
신인류출현은 안식일을 포기하지 못하고
오은환은 있지도 않은 성화 구원을 포기하지 못하고
갈렙은 도덕률이는 괴상한 주장을 하고 자빠졌고
아가페라는 자는 새 언약이 먼지도 모르고 바울 신앙 사상을 추종하고.
첫댓글
“성경 연구방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나그네1004 추천 1 조회 27 20.06.09 12:49
댓글 3성경의 기본 기록 방식입니다.
첫 것을 페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
크게 구약과 신약이죠.
구약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신약을 세우는 겁니다.
예수의 피로 새 언약, 신약을 보증하신 것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앞에서 해놓고, 다른 말하면 아니 됩니다.
첫 것=구약.
둘째 것=신약.7
구약=첫 언약
신약=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신약, 새 언약을 보증.신약, 새
언약이 세워졌으므로 구약, 첫 언약은 사도바울처럼 버려야 함.
이 답답아
첫 언약으르 폐한 것은 맞아
그런데 첫 언약을 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
이 이단아
너는 첫 언약을 받은 적이 없어
니가 유대인이냐?
요한계시록 2 :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3 :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너는 사단의 회
유대인도 아닌 것이 유대인처럼
@나그네1004 나그네1004야! 생각 좀하고 살아라!
구약은 유대인에게만 한 것으로 보는 너는 소경이란다.
인류의 대표로 택함 받은 유대인이란다.
@아가페의
그래서 너는 사단의 회
병신아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예수께서 세우셨으며 성령께서 세우신 법을 네가 포기한다면 너는 하나님 나라와 아무 상관없는 자이다
니가 유대인이냐??
율법이 너랑 언약한 것냐??
지켜
너는 양심에 따라 심판을 받어
답답아
왜?
십일조귀신은 손들고 찬스쓸 타임이 아닌디?
@베냐민 나는 율법이 폐기된것을 최근에야 알았다. 그리고 50년 동안 십일조 생활을 해 왔다.교회에서 부흥사들이 거짓으로 가르쳤기에 말라기서를 거부감없이 읽었고 지킬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저주아래 있다는것도 몰랐다.
이제 십일조는 폐한것이 맞는데 왜 교회는 거부감없이 집행하였으며 율법을 지키기위해 십일조 하는게 아니라고 말해주지 않았는지 이유를 찾고 싶다
@무장 아이러니 하게도 하나님은 지금도 십일조를 하라고 성도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성령충만한 성도들이 간증하는 것이다.
십일조를 하라 내가 너를 축복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어떤이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 드리라 하셨으니 십일조를 드리는게 맞지않는가 하는데 우리 가진것 전부가 하나님 것이지 내것이 어디있는가 그러니 또 헷갈린다.
왜 하나님이 지금도 십일조를 하라고 하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