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의원 “권익위는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 배우자의 명품백 수수를 대통령이 인지한 후 신고 및 반환조치를 했는지에 대한 조사, 대통령 기록물 보관 장소에 대한 현장 조사 등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건희 권익위’라는 오명을 썼다”
“이 사건(이 전 대표 피습)이 발생한 지 7개월이다. 총선 전에 조사를 종결했어야 했고, 총선 때문에 못했다면 총선 직후라도 조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수개월 동안 가만히 있다가 ‘건희 권익위’이라는 비판을 듣고 국면전환용으로 소환조사 요청을 통보해온 것”이다
“권익위는 (해당 사건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사건’ 신고의 건으로 조사하겠다는데 국회의원은 공직자 행동강령 직접 조사 대상이 아니다. 시기적으로도, 또 사안으로도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 전 대표 피습 이후 생명을 구하는 과정에는 어떠한 위법행위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익위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단, 정권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 전 대표와 야당을 공격하는 보복의 정치를 중단하라”
첫댓글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난 1월
응급의료 헬기 이송과 관련해
천준호 의원에게 조사를 통보했다.
천 의원은 18일
이 사실을 공개하고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부실 종결 처리한 권익위가
묵혀왔던 헬기 특혜 논란을
갑자기 들고 나온 건
‘국면전환용 정치행위’”라고 비판
천준호 의원
“이 전 대표
흉기 테러 사건과 관련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한 과정에 대해
질문하겠다고
(권익위가)
조사를 통보해왔다”
“당시 과정에서 진행된
일련의 일을
정쟁화하는 권익위의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천 의원실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 15일 천 의원실에
‘1월2일 흉기테러 사건과 관련해
서울대병원 이송과정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연락해왔고,
이틀 뒤인 17일
의원실로 공문을 보내 다시 통보했다.
지난 1월
이재명 당시 대표의 피습 사건 당시
이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처치만 받고
헬기편으로 서울대병원에 이송된 데 대해
‘헬기이송 특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는데,
천 의원은 당시
대표 비서실장으로
피습 현장에 있었고 이후 현장 응급조치와
병원 이송 과정에 동행했다.
천 의원
“권익위는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
배우자의 명품백 수수를
대통령이 인지한 후
신고 및 반환조치를 했는지에 대한 조사,
대통령 기록물 보관
장소에 대한 현장 조사 등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건희 권익위’라는 오명을 썼다”
“이 사건(이 전 대표 피습)이
발생한 지 7개월이다.
총선 전에 조사를 종결했어야 했고,
총선 때문에 못했다면
총선 직후라도 조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수개월 동안 가만히 있다가
‘건희 권익위’이라는 비판을 듣고
국면전환용으로
소환조사 요청을 통보해온 것”이다
“권익위는
(해당 사건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사건’
신고의 건으로 조사하겠다는데
국회의원은 공직자 행동강령
직접 조사 대상이 아니다.
시기적으로도,
또 사안으로도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 전 대표 피습 이후
생명을 구하는 과정에는
어떠한 위법행위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익위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단, 정권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 전 대표와
야당을 공격하는
보복의 정치를 중단하라”
저것들에겐
"건희 권익위"로 불리는 것이
오명이 아니라 지극히 영광스러운
훈장 쯤으로 여겨질지도...
권익위가 뭐 하는 곳이 더라.....?? 아하..건희 딱가리들....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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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건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참 대단한 인간입니다
건희 권익위라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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