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다니면서 올해 7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사실 한번 쭉~ 듣다시피한거지 주말이용해서 몇시간 씩 한 것 말고는
아직 잘 모릅니다.
내년 1차를 목표로 올해말이나 내년 초까지는 다니면서 공부하다가 합격한 뒤
그만두고 올인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관세직 9급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공뭔셤은 하늘의 별따기라 쳐다도 안봐서,,)
2과목이 겹치고,,그리고 이후 에 좀 더 안정적인 직장을 얻게된다는 장점에 큰 매력을 느껴서
관심이 가져지네요,,
나이들어서 공부하기도 쉽지않고 (경제적인 총알 장전도 되야 겠죠?) 결정이 쉽지 않았는데도
지금 이렇게 흔들리고 있네요,,,,--;
전 내년 관세사 1차면,,내년 초까지는 직장 다니려고 했으나,,지금 관세직 9급으로 목표를
바꾼다면,,지금해도 빠듯해서,,,어쨌든 내 후년을 기약해야 한다고들 하더군요,,
솔직히 전 관세직 공무원쪽이 더 끌리는데,,,,지금해도 내후년 기약한다는 생각에 직장생활 좀 더 하다가
내년 초부터 할까,,아니면 원래계획대로 관세사 셤을 목표로 할까 망설여 지네요,,
나이가 31살이고,,,결혼도 해야 하는데,,셤이 4월이라서 계속 미루고 있고,,
이래저래 힘드네요,,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9급 관세직,,또는 관세사시험 쳐보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합격 기간 데이터가 과연 맞는 건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관세사 합격후 필드에서 실무 겪다가 환경에 실망하고 2~3년뒤 다시 7급으로 응시하는 인원들 실제로 꽤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의 경우 지방 국립대 출신에 관세사는 2년전 합격, 토익 850 정도, 10개월 정도 전업으로 공부하니 필기 합격정도 수준은 된다고 합니다. 최종 결과는 아직 안 나와서 모른다고 하네요. 9급은 점수가 많이 남는다고 합니다.) 요런것들로 봐선 기본스펙이 비슷하다면 9급은 직장과 병행해도 합격하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어 보이긴한데요.
관세사 내년 1차 도전도 해보고 싶지만,,관세9급쪽도 계속 끌리네요,,10월이후부터야 시간이 나는데 이때부터 9급만 매달린대도 힘들겠죠? (가산점 자격증 무),,,내 후년 목표로 하고 그냥 9급부터 도전할지,,아님 내년 초까지는 관세사 1차공부만 하다가 합격하든 불합격하든 내 후년 보고 9급만 할지,,고민 되네요
제가 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 관세직 하는 사람들 대다수도 관세사 자격증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산점도 있고.
관세직은 타직렬에 비해 커트라인점수가 낮습니다만..그래서 세무직과 관세직으로 사람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세무사 관세사 자격소지자도 많이 늘어나구 있구요. 그러나 합격자 중에 관세사자격을 가진분은 의외로 많지는 않습니다. 7급에서는 가산점효과로 관세사분들이 심심치 않게 보여서 그런거구요..9급은 도전할만 합니다. 참고로 관세사 가산점 5점에 컴퓨터자격증 3점 가지고 있으면 8점이니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공무원시험에 임할수 있습니다.
관세사 따고 9급은 좀 순서가 뒤바뀐것으로 보이는데...차라리 9급 합격하고 공무원 생활 하면서 천천히 준비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ㅡㅡ;
모든건 자기하기 달려 있습니다. 저도 직장병행 관세사 1차 하고 있지만..넘 힘듭니다. 하지만 이생각을 해보십시요..인생에서 한번쯤 딱 죽을각오로 덤벼야 하는 일은 반드시 옵니다. 지금이 그시기라고 생각하시고, 공부하다 죽을각오로 해보십시요..안될까요? 공부하다 정말 죽는 사람 봤어요? ...힘내십시요...
관세사 따고 5점 가산점 갖고 7급을 보는게 보통입니다.....물론 공무원이 궁극적 목적은 아니고....공무원 생활하면서 인맥쌓고 물량 확보해서 나와서 사무실 차리거나 법인에 구성원으로 드가기 위해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