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ele
EU4의 다음 개발일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는 노르웨이를 다룰 것입니다.
덴마크와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근대 노르웨이의 역사는 칼마르 연방의 운명에 직접적으로 달려 있었습니다. 1448년 덴마크의 왕위에 올덴부르크 가문이 즉위한 이후로, 공식적으로 노르웨이 의회가 노르웨이 국가를 다스렸음에도, 덴마크의 왕들은 점차 정부를 중앙집권화 시켜나갔습니다. 실제로, 노르웨이의 지주 귀족들과 상인들은 국왕과 민중들 사이의 중개자로 효과적으로 기능하며 이 체제 속에서 번영했었습니다. 크누트 알브손과 같은 일부 반란들이 일어났지만, 스웨덴과 비교하면 덴마크 국왕과의 충돌은 훨씬 덜 격렬했습니다. 이 상황은 종교 개혁과 함께 바뀌었는데, 프레데리크 1세와 크리스티안 3세가 개신교를 신봉하면서 노르웨이 교회가 주도하는 반란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1530년대에 이 반란이 진압되었기에,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쌍둥이 왕국으로 1814년 까지 유지되었습니다.
EU4의 기간 동안, 노르웨이의 역사는 덴마크의 역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노르웨이 임무 트리는 노르웨이의 잠재적인 야망 그리고 칼마르 연방에서 해방되었을 때 마주칠 도전들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노르웨이의 임무 트리는 튜튼과 리보니아 기사단 임무 트리 이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역사적인 승자가 아니었음에도 가상 역사 요소는 훨씬 더 적습니다.)
노르웨이의 임무들은 3개의 테마로 나뉩니다: 덴마크에게서 독립 후 덴마크 왕위에 노르웨이의 군주 옹립, 식민화 그리고 내부 임무들입니다.
독립 임무부터 시작하죠. “노르웨이의 동맹들” 임무를 완료하려면 덴마크의 경쟁국이나 적국 중 2개의 국가가 노르웨이에 100의 관계도를 보유해야 합니다. 보상으로 발생하는 다음 이벤트를 통해 그들의 지원을 요청할 수 있죠:
선택지 1~3번을 통해 덴마크의 경쟁국들에 지원을 요청하지만 그 외에도 단순 보상 역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덴마크의 경쟁국들이 독립 지원을 거절하더라도 덴마크/스웨덴과 싸우기가 수월해집니다.
선택지 1~3번을 선택하면 덴마크의 경쟁국들에게 다음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노르웨이에 자유를!” 임무 완료 시 안정도 상실치를 회복하고 정통성 30을 얻습니다. “우리의 독립 전쟁 승리!” 임무 완료 시 덴마크에 대한 동군연합 복원 전쟁 명분을 획득해, 노르웨이가 덴마크와 스웨덴과 역사적으로 가졌던 역할을 뒤바꿀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덴마크” 임무 완료 시 스칸디나비아 형성에 필요한 행정 레벨 20 조건이 사라지며 덴마크를 동군연합으로 보유 시 다음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주요 임무들은 모두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덴마크를 복속시키는 것에 관련되어 있지만, “오크니의 권리” 임무 같은 경우는 노르웨이 국왕에 충성을 바쳤던 스코틀랜드의 싱클레어 가문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스코틀랜드를 정복해서 이 임무를 완료할 경우 다음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여기까지가 노르웨이의 정복 임무들이었습니다. 나머지 임무 트리는 특색 임무와 식민화에 집중하며, 이 임무들 중 하나는 특히 노르웨이에게 중요합니다: 바로 “덴마크 귀족 축출”입니다.
아시다싶이, 노르웨이는 특히 흑사병에 큰 피해를 입었고 이 역병에 많은 수의 노르웨이 귀족들과 왕족들이 사망했습니다. 그렇기에, 칼마르 연방 형성 이후 덴마크 귀족들이 그들을 대체하기가 쉬웠습니다. 이 상황은 노르웨이가 시작부터 가지고 있는 2개의 특권들로 표현되었으며, 이 특권들은 보유하고 있기에는 조금 짜증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왼쪽)‘덴마크 귀족’: 귀족 충성도 평형치+5%, 영향력+10%, 최대 절대주의-25. 계층 토지 몰수에서 제외됨. 연간 부패도+0.05. 토지 50% 소유에 따라 조세-16.5%, 이 특권 폐지 시 안정도-1 및 반군 10연대 생성. 특권을 폐지하려면 안정도 최소 1 및 반군 미존재
(오른쪽)‘귀족 궁정’: 귀족 충성도 평형치+10%, 최대 절대주의-25. 계층 토지 몰수에서 제외됨. 안정도 비용-15%, 연간 정통성-1, 매월 후계자 정통성 증가-0.5, 특권을 폐지하려면 안정도 최소 1 및 반군 미존재.
(이 특권들이 활성화되어있는 동안 노르웨이 AI는 칼마르 계승 이벤트에서 덴마크 왕을 자신들의 군주로 더 받아들입니다.)
너무 유해하지는 않지만, 이 특권들은 “노르웨이-덴마크”, “절대 왕국” 임무 완료를 막습니다. “절대 왕국” 임무 완료 시 게임 끝까지 최대 절대주의+20, 자치도 변화 기간-20%를 제공합니다.
식민지 임무들로 넘어가겠습니다. 노르웨이의 이념인 “선조들의 부름”, “개척자 정신”은 15세기와 그 이후의 노르웨이의 정신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은 아니지만, 노르웨이만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스웨덴은 주로 유럽 문제로 바쁘고 덴마크는 구대륙의 무역 문제에 집중하기에, 신대륙의 개척에 더 잘맞는 국가는 노르웨이뿐입니다.
“식민지 야망” 임무는 탐험을 시작하게 해주며 다음 이벤트를 발생시킵니다:
그린란드에 관해 말하자면, “그린란드 식민지” 임무는 과거의 바이킹 식민지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부대를 보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노르드 그린란드인들에 관한 마지막으로 기록된 문서는 1408년의 결혼 문서입니다. 그 이후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의 접촉은 없었죠.
(미개척 상황을 가정하고) 그린란드 지역들 중 하나에 3개의 보병 연대를 위치시키면 이 임무를 완료하고 다음 이벤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선택지 2번은 그린란드 식민지를 항상 얻을 수 있는 안전 선택지이지만 선택지 1번은 도박입니다. 그린란드 정착지를 찾기로 했을 때 90% 확률로 다음 이벤트를 얻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다면(10%), 이 이벤트를 대신 얻죠:
나머지 식민지 임무들은 자연스럽게 북미 식민화 그리고 조금의 남미 식민화에 집중합니다. 각 임무 제목으로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좀 더 특별합니다. “항해 숙달” 식민화가 아닌 세계 일주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내부 임무들을 자세히 살펴보죠. 3개의 작은 갈래로 나뉩니다: 무역, 노르웨이 개발, 종교입니다.
가장 좌측은 무역 임무들로 시민 계층 의제 완료, 시장 건걸, 북해와 뤼벡 무역 지배에 관한 것입니다. 이 중 하이라이트는 “북해 독점” 임무 완료로 얻는 영구적인 시민 충성도 평형치 +20% 그리고 “시민 만족시키기” 임무의 보상인 “산악 확장” 시민 계층 특권입니다.
노르웨이의 종교 임무들은 스웨덴과 덴마크처럼 분기 임무들입니다. 하지만, 노르웨이의 겅우 Bratsberg의 헤달 목조 교회를 확장하고 안정적인 국가를 유지하는 것에 더 집중합니다.
마지막 노르웨이 개발 임무에 관해 얘기하죠 - 그 중 2개의 임무는 노르웨이의 군사 정체성에 관한 것입니다. 덴마크는 용병을, 스웨덴은 카롤리너를 전쟁에 사용하기에, 노르웨이에도 사랑을 좀 나눠주는게 공정하겠죠.
“레이당 복원” 임무는 중세의 레이당 징집 지도를 복원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맞지 않지만, 노르웨이의 군대를 스웨덴,덴마크와 구분짓는 흥미로운 방식이며 이 임무는 다음 귀족 특권을 해제해줍니다:
“왕립 해군 확장” 임무는 해군과 해병대 게임플레이를 더 개선해주는데 해병대에 영구적으로 받은 충격 피해량 -10%를 제공해 해병대가 가진 페널티를 재거해주며,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해군 교리 역시 제공합니다.
다른 개발 임무들은 실제로 노르웨이를 개발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기반시설 복구” 임무는 Trondelag, Ostlandet, Vestlandet 지방을 개발해 소속된 지역들이 모두 최소 10의 개발도를 보유해야합니다. 보상으로 다음 이벤트를 얻습니다:
이 변동치가 활성화된 동안 필요 지역들을 소유하고 있다면 일정 확률로 다음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하려면 최소 600 개발도를 가진 열강이어야 하며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르웨이 컨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무료 업데이트 부분으로 넘어가기 전에 카롤리너에 관해 얘기하죠. 지난 개발일지 이후 많은 건설적인 피드백을 여러분에게서 받았습니다.
카롤리너 밸런싱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진행을 공유해 커뮤니티가 이 방향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고 싶군요.
우선, 할당 제도 정부 개혁은 병력 한계치를 줄이는 식으로 밸런싱 되었습니다.
카롤리너 부대도 너프를 받아 충격 피해+10%, 받은 사기 피해 -15%가 되었습니다.
“카롤리너 행군” 특권은 카롤리너 규율 10% 대신 5%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무료 업데이트의 일부인 정부 개혁 변화를 살펴보죠.
저희는 정부 개혁들을 개조하고 있었으며 지금까지 저희가 만든 군주정 정부 개혁들을 보여드리겠습니나. 수치나 기능은 여전히 작업 중이며 최종 버전이 아닙니다.
각 정부 개혁 단계마다 보여드리죠:
2단계:
귀족 특권 강화
-인력 +15%
-최대 절대주의 -15
-귀족 영향력 +10%
군대 지휘부의 귀족
-연간 육군 전통 감소 -0.5%
-최대 절대주의 -10
-귀족 영향력 +5%
귀족 현상 유지
-안정도 비용 -10%
귀족 특권 약화
-조세 +15%
-최대 절대주의 +5
-귀족 영향력 -10%
귀족 선거후
-최대 절대주의 -15
-매월 후계자 정통성 +0.1
-군주 사망 시 안정도 감소 없음
-귀족 영향력 +10%
-귀족주의 이념 완성 필요, 천자 제국 불가
귀족 성 권리 부여
-요새 건물 건설 시 귀족 충성도 증가
-요새 유지비 -20%
-최대 절대주의 -5
-귀족 영향력 +5%
귀족 꼭두각시화
-귀족 계층 토지 몰수 시 반란 미발생
-최대 절대주의 +15
-귀족 충성도 평형치 -5%
-귀족 영향력 -15%
-첩보 이념 완성 필요
3단계:
중앙집권화된 관료제
-주 중앙집권화 시 비용 환불 및 해당 지방의 모든 지역에 무작위 개발도 +1
-매월 자치도 변화 -0.05
-연간 절대주의 +0.25
-모든 계층 충성도 평형치 -5%
지방분권화된 관료제
-매월 자치도 변화 +0.05
-최대 절대주의 -10
-주 통치 비용 -10%
확장된 왕실 궁정
-정부 개혁 진행도 증가 +10%
-모든 계층 영향력 +5%
능력주의 정부
-계층 의회 비활성화
-계층 토지 몰수 시 상실하는 충성도 5% 감소
-최대 절대주의 +5
-모든 계층 영향력 -5%
지역 의회
-시대 전용 주 칙령 사용 가능
-주 유지비 -25%
-최대 절대주의 -5
국왕의 대리인
-종속국과 변경국이 조세 수입 +25% 획득
-종속국 병력 한계 기여 +25%
-종속화 수용도 +10
4단계의 경우 같은 단계의 공화정, 신정과 같은 개혁을 공유합니다. 4단계 개혁은 국가의 종교와 선직자 문제를 다루며 3개의 성직자 개혁 그리고 종교에 따른 14개의 정부 개혁이 있습니다. 종교 정부 개혁의 예시입니다:
교회를 위한 토지(가톨릭 전용, 교황령 제외)
-교황령과 관계도 영구적으로 +25
-개혁에 대한 저항 +33%
-교황청 재원 기여 +33%
-추기경으로 부터 얻는 교황청 영향력 +33%
-성직자 영향력 +15%
-항소제한법 변동치 미보유 시 사용 가능
울레마 권력 강화(이슬람교 전용)
-안정도 소모해 신앙심 수치로 전환 가능한 결정 해금
-선교력 +1.5%
-울레마 충성도 평형치 및 영향력 +10%
-딤미 충성도 평형치 및 영향력 -10%
브라만의 권리 추가(힌두교 전용)
-계층 특권 ‘주신 선택’이 더 이상 영향력을 요구하지 않음
-‘주신 선택’ 결정 5년마다 시행 가능
-국교 관용도 +1
-브라만 충성도 평형치 및 영향력 +10%
수도원 권력 강화(불교 전용)
-성직자 계층 의제 완료 시 카르마 +10
-계층 토지 몰수 시 카르마 -10
-20년마다 카르마를 조절할 수 있는 결정 추가
-안정도 비용 -10%
-연간 카르마 변동 +0.05
-성직자 충성도 평형치 및 영향력 +10%
나머지 4단계 개혁들입니다:
성직자 특권 약화
-성직자 계층 토지 몰수 시 반군 미발생
-최대 절대주의 +5
-성직자 충성도 평형치 및 영향력 -10%
사원의 권리 확장
-사원과 대성당 건물이 지역 조세+33%, 지역 불만도 -2 제공
-최대 절대주의 -5
-행정 조언가 비용 -10%
-성직자 영향력 +5%
권력 균형 유지
-모든 계층 충성도 평형치 +5%
5단계: (새로 하나만 추가되었음)
가문 통치
-연간 정통성+0.5
-모든 계층 충성도 평형치 -5%
-모든 계층 영향력 -10%
현재 6단계는 변화된 것이 없지만, 개혁들을 조정해 선택지를 흥미롭게 만들 것입니다.
7단계 역시 공화정, 신정과 같은 단계, 같은 개혁을 공유하며 국가의 시민 계층과 경제 문제를 다룹니다.
시민 권력 강화
-상품 생산 +10%
-최대 절대주의 -10
-시민 영향력 +15%
시민 권력 약화
-시민 계층 토지 몰수 시 반군 미발생
-최대 절대주의 +5
-시민 충성도 평형치 및 영향력 -10%
중상주의적 접근
-‘시민 계층에게 대출 조달’ 특권이 중상주의 감소시키지 않음
-국내 무역력 +25%
-외교 평판 -1
-시대관 전파 속도 -10%
-최대 절대주의 +10
-중상주의 촉진 비용 -20%
자유 무역 수용
-시대관 수용 시 각 군주력 +50 제공
-‘내륙 무역로 개선(공성 능력 +10%, 공성 주사위 보정 +1)’ 무역 정책이 더 이상 50% 무역력을 필요로 하지 않음
-해외 무역력 +20%
-시대관 전파 속도 +25%
-최대 절대주의 -10
경제 이론 수용
-생산 효율 +10%
로크적 단서
-개발 효율 -5%
-경제 이념 완성 필요
완전히 새로운 단계인 군주정의 8단계, 9단계 정부 개혁은 작업 중이니 다음 주 개발일지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번 주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는 마침내 특별한 하나의 국가를 알아볼 차례입니다:
그때까지 멋진 한 주 되세요!
(개발자 답변)
-정부 개혁 한 단계에 8개보다 많은 개혁 있으면 크래쉬나는 버그 고쳐보려고 했지만, 코드 때문에 완전히 고치지는 못했고 16개까지는 크래쉬 안나게 만듦
-개혁 수치 및 기능은 아직 미완성 상태. 개혁의 절대주의 변동치는 계층, 국가의 권력 나눔을 반영한 것으로 현재의 혜택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말지 선택하게 하는 것이 의도. 피드백을 받은 결과 군주정과 신정에서는 이러한 접근을 재고려할 것이며 다음 주 개발일지에 다룰 예정.
-귀족 선거후에 폴란드 선거군주정 형식 도입은 안함. 고려는 해볼듯
-지역 의회의 시대 전용 주 칙령(수치는 미완성):
-카롤리너는 아직 작업 중이고 정해지지 않음. 특수부대 형식이 아니라 스웨덴 군 전체가 카롤리너로 이뤄져야한다는 많은 (그리고 이치에 맞는) 논쟁들이 있었고 이에 따른 밸런스 아이디어 변화가 위에서 보여준 형태. 현재 카롤리너 및 할당 제도는 다음과 같음:
플레이어들의 제안과, 건설적인 비판, 밸런싱 아이디어에 귀를 열고 있음. 카롤리너 상태는 다음 주에 또 업데이트 하겠음.
-특수부대 모딩은 불가
-발매일은 아직 안밝힐 예정
첫댓글 발매일 제발 !! ㅠㅠ
정부개혁은 진짜 재밌게 바뀌었네요
예전꺼는 솔직히 자리채우기 느낌, 단순 모디파이어 획득 느낌이 많았는데, 바뀐건 고르는 재미라던가 정부개혁 명칭에 걸맞는 컨셉이 느껴져요
정부개혁 대대적으로 늘릴 생각이면 무역회사구역은 제발좀 계산식서 빼줘..
ㄹㅇ 군주정 기준으로 7단계에서 10단계로 늘어나면 필요한 리폼프로그레스 2배가 되는건데 개빡세죠
공화정의 경우 최대 +100% 보너스 받더라도 빡센데 군주정은 그것도 없으니
이제 거의 정보 풀린 것 같은데, 아직 DLC 이름하고 발매일이 미공개군요...
절대주의 정부개혁이 티어마다 있게되면 절대주의100 쉽게 찍고 계층특권도 더 적극적으로 사용 가능하겠네요.
중앙집권화관료제 저거 비용환불이 마나만 주는게 아니라 정부개혁수치도 100%환불만되면 사기가 될 수 있을텐데 과연...?
저거 키면 다시 예전처럼 전국토 직할령+쓸모없는 법원 안지어도 되는 각이 보일지도
ㅋㅋㅋ 개발진도 버그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게임… 그만 놓아주고… 유로파5 만드는게… 개발자들 진짜 양심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