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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글 방 수필 나의 인생 견문록 (19) / 정관일
jungkwanil 추천 0 조회 64 22.10.23 11: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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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3 21:00

    첫댓글 늘 흥미진진 !!!
    어느 지인의 시골에는 수만명이 모이는 음악페스티벌을 한다네요.

    며칠간 500밀리 물을 트럭으로 판다고...물을 버리고 위스키 넣어 가지고 공연장에 들어가 홀 짜대며 찐하게 춤추며 즐기고 간다고...

    문화를 알면 돈이 보인다는 얘기가 맞지요

  • 작성자 22.10.24 14:52

    - 드라이덴도 왈라이 매스터스 때는 대단합니다.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지요.
    - 시장(市長)까지 총동원되어 왈라이 메스터스를 지원합니다.
    - 그런 낚시천국에서 낚시 한번 못해본게 지금은 크게 후회가 됩니다. 뭐가 그렇게 바빴던지.

  • 22.11.02 00:51

    네 저도 한국 다녀와 이제야
    흥미 진진한 글 읽었습니다
    도시가 아닌 호텔의 운영의 항상 의문점이 이제 풀렸네요 그런 행사들이 있기에 한철만
    해도 가능할정도 라니....
    항상 이런글들을 통해 저도
    간접 경험을 합니다.
    정선생님 께선 어렵게 쓰시지만, 저는
    담글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11.02 04:47

    - 잘 다녀오셨으리라 맏고 있습니다.
    - 벌써 11월.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해가 가기전에 한 번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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