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
요크셔테리어 여아.
1살 추정
2kg
짖음, 대소변 파약 안됨(병원 케이지 생활 중 )
길거리를 헤메고 또 헤메다가 들어온 병원에 들어온지 10일이 지난 아이입니다
선생님들 모두
' 금방 엄마가 오실꺼 같아서.. '
라고 말씀하시어 보호중이라며 공고를 돌렸지만
연락하나 없네요~
그래서 단미양이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서려고 합니다^^
병원 케이지 생활을 하고있는지라
아이의 짖음 여부와 대소변 여부는 알수 없습니다~
단미라는 이름이
사랑스러운여자, 달콤한 여자라는 뜻이라네요^^
아직은 똥꼬발랄한 어린이인지라~
이름처럼 사랑스럽고 달콤하게 자라라는뜻에서 " 단미 " 라고 지어줬습니다
다시는 아이가 아픔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미성년자분들은 보호자분들의 동의하에 부모님께서 직접 연락주셔야하며
아이를 데릴러 오셔야합니다~
( 중랑구 면목동 )
아이를 데릴러 오실때에는 신분증 사본과 이름표를 필히 지참하셔야 하며
행여 키우실 상황이 못된다 하시어 재유기하시면 안되고
저한테 다시 연락주셔야 합니다.
중성화에 동의해주셔야하며 입양비 7만원 받습니다
( 입양비는 기타 다른 유기견 아이들 치료비로 후원합니다 )
아이의 소식은 한달에 한번
다음카페 유기견사랑나누기 http://cafe.daum.net/behappydog
제 메일 dielady02@naver.com / dielady02@hanmail.net
쪽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입양 및 임보상담
루맘 - 010 3596 8502
저한테 연락주시면 됩니다~
단미양이 하루빨리 사랑해줄수 있는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유기견 사랑나누기(since 2006 Volunteers )♡ forever~! 원문보기 글쓴이: 루맘♡
첫댓글 아휴~ 잃어버린 우리 보리가 생각나네요,, 울보리랑 동갑에 몸무게도 비슷하고,,나이도 비슷하고,, 넘 이뿌네요,,, 맘이 짠해요~ 제가 혼자있어서,, 홀로있는 시간이 많음에도,, 잘 참고 절 기다려줬는데...에공,,,눈물이 나네요,,,혹 이런사람도 키울수있는 자격이 있을까요?
첫댓글 아휴~ 잃어버린 우리 보리가 생각나네요,, 울보리랑 동갑에 몸무게도 비슷하고,,나이도 비슷하고,, 넘 이뿌네요,,, 맘이 짠해요~ 제가 혼자있어서,, 홀로있는 시간이 많음에도,, 잘 참고 절 기다려줬는데...에공,,,눈물이 나네요,,,혹 이런사람도 키울수있는 자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