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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1분 30초 악몽의 그 순간
늦은비 추천 0 조회 208 15.05.01 21:1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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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1 21:40

    첫댓글 큰일날뻔 했네요.성남은 워낙 비탈길이 많아요.사고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15.05.02 06:07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생각만해도 끔찍 합니다. 순간의 실수가 행복을 앗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희망이님 늘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15.05.02 00:07

    촉각을 다투는 순간에 1분 30초가 얼매나 길게느꼈을까요... 상상만해도 등골이 오싹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5.05.02 06:13

    하느냐고 했는데도 안전에는 틈이 생기드라고요.
    만약 그때 핸들이 옆으로 틀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그 악몽에서 깨어나자 못하고 살뻔 하였습니다.
    은단비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15.05.02 06:53

    어휴~ 글을 보니 제 가슴이 두근거리고 섬찟합니다. 얼마나 놀랬습니까? '십년 감수'라는 말이 이런 경우에 쓰는 말이겠지요
    '운'이란 건 자주 따라다니지 않으니 세삼 신결쓰셔야겠네요. 좋은 교훈 얻은 걸로 치부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5.05.02 07:27

    언덕님 고맙습니다.
    평소 잘 한다고 꼼꼼한 편 인되도
    성남 가파른 골목이 좋은 경험을 하게 했습니다. 봄 운전 조심하세요.

  • 15.05.02 07:58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오르막 주차'는 기어를 진행1단정도 넣고 핸들을 왼쪽으로
    꺾은다음 주변에 돌멩이라도 있으면 받침(하다마)하라! 는 상식(?)잘 배우셨네요!

  • 작성자 15.05.02 08:10

    평소 평지 주차에만 익숙한 터라
    오르막 주차에 대해 안전 불감증이
    있었나 봅니다. 이제는 철저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콜라김님 고맙습니다. 봄 운전 조심하십시오.

  • 15.05.02 11:03

    무상초가 어유임더~~~~
    요즘 몇일간 무상초가 마음이 갈팡질팡 했는데
    늦은비님이 무상초에게 마무리를 아주 제데로 해 주시네요 ㅋㅋㅋ
    끝까지 읽으면서 무상초가 모땜시 한번도 본적도 엄는 늦은비님을 걱정을해서
    무상초 간이 콩알만하게 되는지 ㅋㅋㅋ
    늦은비님 글땜시 한번 요동을 치고나니
    가슴속에 쓸쓸하고 허전했던 엉어리가 어디로 획 다라나 뿟심더 ㅋㅋㅋ

  • 작성자 15.05.02 18:11

    무상초님 가슴에 쓸쓸하고 허전했던 덩어리 확 달아났다니 다행입니다.
    얼굴은 몰라도 마음은 아시니 걱정도 되고 놀라기도 하는것이겠지요.
    갈팡질팡 은 아직도 무상초님 맴이 젊어서 오는 통증입니다.
    그걸 해야 사람은 뭐가 크든 크니까요.
    산다는 것은 감사요 매일매일이 축복입니다.
    그날 큰 사고가 날뻔 했지만 지금은 안도의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십시오.

  • 15.05.02 13:17

    간담이 서늘하네요. 정말 큰일 날뻔 하셨습니다.
    너무 착하신 분이시라 신이 도우셨나 봅니다

  • 작성자 15.05.02 18:15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방심하고 산것 같은 마음도 있어 깨닭기도 합니다.
    냉이님 봄 운전 조심히시고 오르막길 주차때는 꼭 기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5.05.02 17:48

    큰일 나실번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운전사고 률이 나이가 60대 이상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본인들은 몰라서 그렇지 그만큼 대처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언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5.02 18:22

    사실 칠십이 넘으면 운전대를 놔야 한다고들 하지요.
    그래도 편리한것 때문에 운전을 하는데 가급적 안할려고
    노력은 합니다,
    봄철 절음 운전 안전사고 늘 엄두에 뒤야 하겠지요
    옥이님 오르막 주차시 기억하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5.05.02 21:16

    늦은비님. 간 떨어지는 소리 들었나요?
    에구!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이제는 깜박깜박 합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ㅎㅎ
    조심하시라고 말씀 안 드려도
    조심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또 간 떨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15.05.02 22:11

    ㅎㅎㅎ
    예담님 간 떨어지는 소리 들었습니다.
    순간의 실수가 큰 불행을 부르는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철저하게 조심 하고 삽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15.05.02 21:15

    아휴~~~한숨 놨읍니다 이곳에 앉아 글을 읽는 제가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쿵쿵거리나 모르겠네요 아무피해 없으셨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02 22:14

    그날 잘못 되었다면 제는 평생 간 없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리워님 농기계 다루는것도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5.05.03 08:29

    우리 나이가되면 대채능력도 움직임의 속도도 떨어지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5.03 15:48

    마음은 나는 늙지 안았다고 호언 하지만 하는 짓은 어쩔 수 없드라고요.
    점점 어린애들 처럼 살아야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15.05.05 12:32

    저도
    휴 ~~~하는 마음 전합니다...
    매사에 다시 한번 점검하는 마음 가져 봅니다..

  • 작성자 15.05.05 13:24

    남이 대리로 저지른 실수가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월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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