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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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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그림 그리기~
샤론2 추천 0 조회 442 23.04.04 14:4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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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4 14:53

    첫댓글 우와~~~

  • 작성자 23.04.04 14:56

    헤헤헤~~~~ㅎㅎㅎ

  • 23.04.04 15:13

    잘 시작하셨네요
    여러분야 취미생활 응원해요
    손녀들 넘 이쁘요~~~
    둘이라 더이쁘네요

    엄마가 예쁘게 그려셨네요
    저는 미술과 체육에 하도 못했는데 스포츠댄스른 해보니 넘 잘한다고 칭찬을 받아 그림도 될라나??하고 해봤더니 싱퉁방퉁 제법 나와서 넘 놀랬어요 지적은 받았어요 애기가 립스틱을 바르느냐구
    아~~맞아요 보니 진짜
    그러데요

    저도 다시 꺼잡아 내볼까나~~ㅎ
    점점 우리방장님 한작품씩 나올때마다 박수칠일만 남았습니다 짝짝!!!

  • 작성자 23.04.04 15:19

    어머나!!어머나!!!!
    이 아기 그림을 광명화언니가 직접 그리셨다고요??
    ㅎㅎ
    참으로 재주가 많기도 하십니다..ㅎㅎ
    예능에 재주가 이렇게 많으시다니..
    인생이 풍요롭고 우울증은 근접하지도 못하겠네요.ㅎㅎ

    여성방 언니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이참에 숨은 실력들
    자랑좀 해보시면 좋겠어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04 15:23

    ㅎㅎㅎ지금도님~~
    제가 뭐든 작심삼일 이었네요..

    저는 혼자 노는거 참 잘하는데
    그림 역시 혼자서 하는거라서
    마음에 듭니다..
    음악 들으면서 하니까
    일거양득..너무 좋으네요..ㅎㅎ

  • 23.04.04 15:23

    오늘보다 내일이 낫고
    내일보다 열흘뒤는 훨씬 낫고

    그 재미로 빠져들어요
    사과가 태양이라는 품종 이네요
    잘하셨어요

    사과의 어두운 부분 좀더 짙게
    그림자는 멀어질수록 옅으게 그라데이션

  • 작성자 23.04.04 15:25

    오오케이~~~~
    그라데이션...알았어요.쌤.ㅎㅎ
    이젤님은 화가이시니
    많은 조언 부탁해요..ㅎㅎ
    본문에 쓰는거 까먹었네용.ㅎㅎ

  • 23.04.04 18:10

    엄 마 화가 작가 멀지않아 나오겠어요
    딸래미. 엄마 닮아
    멀지 않아 작품들
    기대 해도 돼죠 '?

  • 작성자 23.04.04 17:26

    ㅋㅋ그런 날이 올까요?
    즐거워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기를 저 자진에게 바래봅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4.04 16:02

    세상에 네모 그림이 입체로 너무 잘 그려 졌네요
    두부를 놓고 사진 찍은것 같아요
    딸이 엄마 소질을 닮았나봐요
    용기 대단 하십니다
    오전에 원미산에 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고 비가 안오니 흑 먼지때문에 신발 옷 흑먼지 투성이네요
    12시반에 무릉도원으로 가는데 저는 집으로 와서 한잠 자고 일어나봅니다
    그림에 정말 소질이 있으시네요
    저는 어릴 때 정물화를 잘 그렸는데 이제는 다 무뎌졌네요

  • 작성자 23.04.04 17:32

    비가 오지 않아서 흙길은 먼지가 날리더라고요..
    잠시 짬을 내어서 꿀잠 주무시기 잘하셨어요..
    피로를 잠깐이라도 풀어주면 좋지요..^^

    언니도 분명 미술에 소질이 있으실줄 알았습니다.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은
    미술도 잘 하더라구요..

  • 23.04.04 16:07

    방장님~~^
    새로운 도전에 응원합니다.

    저는 취미로 드럼 배운답시고 전자드럼 사놓은지가 1년이 다되어갑니다. ㅎㅎ~~^

  • 작성자 23.04.04 17:34

    요기요언니~~
    드럼 좋아하시면 다시 시작하세요..
    악기가 아깝네요..ㅎㅎ
    저도 색소폰 배운다고 사놓고 몇개월 하다가 처분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 23.04.04 16:48

    그림 그리기 샤론님 성품과 잘 맞는듯해요
    그 딸의 그 어머니이니 잘하겠네요 ㅎㅎ
    많이 그려서 딸이랑
    작품 전시회 한번해요 ^^

  • 작성자 23.04.04 17:35

    네~
    방장님..
    제 생각에도 동적인 취미보다는 정적인 그림 그리기가 제 취미에 맞는것 같아요..
    포기 안하고 계속 했으면 싶네요..

  • 23.04.04 17:04

    따님이 그림 잘 그리는 이유가 있네요
    시작은 따님이 먼저였으나
    샤론님 청출어람이시겠습니다

  • 작성자 23.04.04 17:36

    ㅎㅎㅎ청출어람 한번 실천해 볼까요?
    감사해요..
    열심히 포기만 안하면 좋겠습니다..

  • 23.04.04 17:23

    외손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엄마 그림도 너무 좋구요

  • 작성자 23.04.04 17:37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저도 초상화 비슷하게라도
    그려보고 싶네요..ㅎㅎ

  • 23.04.04 17:38

    @샤론2 충분히 그리실거예요
    지금 실력으로 봐서는요

  • 23.04.04 19:47

    샤론2
    선배님 그림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따님이
    선배님 재능을 물러받으신듯요~~

    더구나 따님이 미술 선생님이시니
    잘 가르쳐주셔서
    금방금방 늘듯 싶습니다~

    저는
    취미가 검도,,를 너무
    하고싶어서 30대 ~~ 40대
    한참 해동검도 ,, 배우러
    다녔습니다

    저두
    뭐든 배우면 파고드는 성격이라~^^

    지금 20년 넘게 하고있는
    직업도 시작은
    첨엔 돈벌자고
    햇다가 하다보니 직업의식이 생겨
    공부를 계속해서
    프로, 처럼 일을했고

    지금은 저 스스로 ;,나는걸어다니는
    1인기업이다;, ;개인회사다,,!
    이런마음으로 지금도 열심 !
    프로;, 정신으로 일합니다~^^

    샤론2선배님도
    겉으로 뵙기에서
    취미지만 프로처럼 하실듯합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이라
    빗소리도 들리고
    고즈넉합니다~~
    편안한 쉼되시구요 ~~^^

  • 작성자 23.04.05 07:52

    신레아님 감사감사 합니다.
    검도를 하시는 레아님 정말 멋집니다.
    그래서 날씬하고 건강해 보이는거로군요..ㅎ
    프로처럼 일하는 멋진 레아님..

    저는 취미로 포기하지 않고 잘 자리잡았으면 바램 입니다.

  • 23.04.05 10:10

    @샤론2 네~~^^
    검도는 도복만 입구 왓다갓다
    하는 수준입니다~~ㅋ

    샤론2 선배님 ~~
    그림 그리시는 모습은
    이미
    미술학원 원장님 포쓰이십니다~^^

    선배님!
    멋진 시작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 23.04.04 19:48

    한때 동적인 춤을 한다더니
    정반대 정적인 그림을 하네요ㅎ
    시작이 반
    내보기엔 벌써 작품이우 ㅎ

  • 작성자 23.04.05 07:56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춤도 배워보고 싶었는데
    그것은 저와는 거리가 있음을....ㅎㅎ

    그림 그리는게 마음이 편하네요..

  • 23.04.04 23:25

    음악 들어 가면서
    하고 싶은 그림도 그리시고
    무엇을 더 바라리오 입니다 ㅎ
    응원 합니다 ㅎ

  • 작성자 23.04.05 07:57

    네..감사합니다..오막살이님.~^^
    결과 보다 과정이 좋아서 시작했습니다..

  • 23.04.05 01:26

    나도 그림 배우러(특히 수채화) 가고픈데 너무 손재주가 꽝이라 창피당할까봐 못가고 있는 1인 입니다 친구라도 있으면 같이 가보겠구먼 친구는 탁구치러 다닌다고 암 정신이 없고 맘만 먹다 한달을 또 놓쳤네요 근데 첫솜씨 치고는 잘 그리신것 같네요 손재주가 있으시네요 손녀들 예쁩니다

  • 작성자 23.04.05 07:59

    처음에는 누구나 자신없고
    어색한거겠지요.
    앵란언니도 저랑 같이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서로 의지가 될것 같아요....

  • 23.04.05 18:06

    @샤론2 난 너무 멀리 있어요 여기 김해

  • 작성자 23.04.05 19:35

    @장앵란 네..ㅎ
    앵란언니~~
    김해에서 그림 그리기 시작하세요..^^
    여성방에도 가끔 소식 올려주셔서 공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23.04.05 08:30

    방장님
    부끄럽게 제 이름까지
    불러 주셨네요 ㅎ

    모전여전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하셨어요

    사과의 입체감이
    도드라져 엄지 척!!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3.04.05 09:41

    우리 손자가 어느날 문득..
    차에 태우고 언니네 동네 대로를 지나가는데..
    그림 잘그리는 할머니 집 동네라고..
    할머니도 그림 그려~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손자가 그 말을 할 때만 해도 그림과는 전혀 먼 일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도전하고픈 생각이 드네요.
    언니 처럼은 못그려도
    손자에게 예쁜 꽃그림을 안겨주고 싶네요.
    손자 얼굴도요..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언니!
    사랑합니다..💜💜💜

  • 23.04.06 21:36

    그림 배우시길
    잘 하섰습니다
    응원 합니다 ‥

  • 작성자 23.04.06 21:40

    대상님 감사합니다.
    드래곤 너무 멋있게 잘그리셨습니다..
    색채가 화려합니다.

    저도 어서 빨리 얼굴 그려보고 싶습니다.ㅎㅎ

  • 23.04.06 22:02

    이제 저도 그림배우고
    있답니다 ‥ㅎ

  • 23.04.06 22:07

    처움에는 연필로
    그리고 다음에는 색연필로
    배우는중이 랍니다 ‥ㅎ

  • 작성자 23.04.06 22:16

    네~
    한계단 한계단 솜씨가 늘어가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결과 보다 과정이 재미 있지만 나중에는 한작품 나올 때마다 뿌듯한 성취감이 들것 같아요..ㅎ
    감사드리고 나중에 뵈어요..

  • 23.04.09 20:31

    왠지 잘 그리실것
    같아요.^^

  • 작성자 23.04.09 20:37

    여우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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