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me / Kris kristofferson
주님 왜,
제가 아는 행복을 즐길만한
어떤 일을 내가 한적이 있는지요
말해주세요. 주님
제가 당신이 보여준 친절에
보답하거나 당신을 사랑할 가치가
있는 어떤 일을 한 적이 있는지요
주님, 도와주세요.
모든걸 낭비했습니다.
제 자신을 제가 잘 알고 있으니
저를 도와주세요.
이제 당신이 너무나 필요한 것을
제가 알고 있으니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
제 영혼이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말해주세요
주님으로부터 받아 온 모든
것들을 제가 갚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주님께서 생각하신다면
아마도
제가 다른 사람에게 내가
걸어왔던 길을 끝내고 당신에게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모든걸 낭비했어요.
내 자신을 내가 잘 알고 있으니
나를 도와주세요.
이제 당신이 너무나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으니
나를 도와주세요. 주님
내 영혼은 주님손에 있습니다
첫댓글 주님을 찬미 하나이다
행복한 주일 되십시요~~
샬롬! 겨울나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날마다
참 기쁨과 평안이
넘치소서❣️🌝🍒
산상수훈님
귀한 말씀과 찬양
감사히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비가 내리는 주일이네요
은혜의 단비도
흠뻑 내려주시길 소망하며~
복된 주일 보내시길요~^^
샬롬! 하얀수정님.
은혜가 넘치는 고운 응원,
감사감사 드리옵니다.
팝음악을 좋아했던 젊은
시절, 무척이나 즐겨 듣고
따라 부르던 곡이었는데,
주님을 믿고 난 후에,
어느날 이곡을 대하며
가사를 자세히 읽어 보는
순간, 흐르는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답니다.
죄 많은 인생에게 아무런
값없이 베푸신 그 크신
구원의 선물!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행함이 없는, 오히려
어두움의 세상에서
주님의 나라를 훼방만 한
나 같은 못난 인생을 위해
친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그분이 곧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성자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오늘도 조용히 생명의
말씀안에서, 작은 입술로
읖조리며 곡조있는
기도로 아뢰올 뿐입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답글을 쓰다 보니 오늘은
더욱 저의 간증이 된 것
같아 송구 하옵니다.
부족하지만 이 답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은혜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으로 간절히
두손 모읍니다.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