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Bruch (1838~1920 )... Kol Nidrei O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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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Mischa Maisky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더불어 브루흐의 이름은
아주 친숙한데 그의 또 하나의 대표작이 이 "콜 니드라이"다.
이 곡은 헤브라이의 옛 성가 "콜 니드라이"의 선율을
변주시킨 일종의 환상곡인데, 첼로 독주와 오케스트라
반주 로써 연주된다.
말하자면 협주곡 스타일의 곡인데 반주는 피아노로
대용되기도 한다.
타이틀인 "콜 니드라이"란 말은 신의 날이란 뜻인데,
유대교의 결재일인 속죄의 저녁 기도회때 부르는 특별한 성가다.
그러므로 이 곡은 그러한 종교적 기분으로 충만되어 있으며
특히 동양적인 슬픔을 담은 그 선율은 깊이 가슴에 스며든다.
곡은 2개의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 Adagio ma non Troppo
종교적 정열이 담긴 조용하고 비통한 선율로 시작되어
이윽고 유연하고 장엄한 선율이 나타나는데,
첼로의 명상적 음색과 꼭 들어맞는다.
제2부 Un poco piu Animato
장조로 바뀌는데 하프의 아르페지오 반주에 실려
첼로가 밝고 강한 느낌의 선율을 낸다.
그리고 이것이 변주 스타 일로 번진 뒤에 곡은 쓸쓸히 끝난다.
(작품해설 인용)
cosette님이 신청하신 곡때문에 오늘밤은
아마도 울고 자게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하는 곡이지만 듣고있으면
도무지 감당이 아니되아서...ㅜ.ㅜ
안녕히 주무세요~
첫댓글 그후로 ~ 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쪼메만 우시고..ㅎㅎ^^) 저도 졸음이 와서 이만 ~ ^^ Good..Night ^*^
난 몰라... 그후로님, 책임지세요... 자야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전 이곡만 들으면 왜그리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나는지....
아~~~조타..이밤에....고맙습네당...좋은음악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가슴을 막 후비네요~~ㅋㅋ 중간셤기간 임다...너무너무 힘들었는데..다시 정신차리고 조금더 버틸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음악이 가지는 파워는 정말 대단하져?
콜 니드라이....이곡을 게리카의 연주로...처음 접한곡인데요.....게리카 아시져?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암튼 가심의 정곡을 찌르는곡임당..^^
잘 지내시죠? 불빛아래 밝게 웃던 모습을 그리며...... 늘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금호아트홀에서 콘트라베이스 연주회때 이곡을 첨 들었는데...넘넘 좋았던 기억이 나네여.눈물도 조꼼 날뻔 할정도로 감동적이었던....-_-***연주는 좀 별루였던거 같지만^^;;
그후로오랫동안love님 감상 몇번이나 듣고 듣고 이제사 감사합니다고 글 올립니다. ^^* 그후로계속 행복도 함께하이소^^*
정말정말 감사해여~!!!!
저두 울고가여^^
제가 좋아하는 작곡가에 곡이군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마이스키의 연주로는 처음 들어봅니다... 훌륭한 연주자는 가슴으로 연주하고 그 위의 연주자는 마음으로 연주한다는 마이스키의 말이 순간 생각이 나네요~~~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