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巳)가 타 지지를 만나면
1) 巳가 子를 만나면 - 화기(火氣)가 강(强)하다면 子水가 조후적(調喉的) 역할을 하게 되나 水剋火의 작용으로 巳火의 기능이 약화(弱化)되기 쉽다. 수(水)와 화(火)의 작용에 따라 희기(喜忌)가 달라진다.
운 : 子水에 의해 화기(火氣)가 약화(弱化)되는지 먼저 관찰해야 한다. 수(水)와 화(火)의 싸움으로 인한 피해가 선결 되어야 한다.
2) 巳가 丑을 만나면 - 丑土에 의해 화(火)의 작용력이 상실 되지는 않으나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되기 쉽다. 가합(假合)상태가 되며 火生土의 작용보다 丑土에 의해 巳火의 설기(泄氣)가 지나쳐 생기는 부분의 관찰이 필요하다.
운: 巳火가 丑土에 의해 변질되기 쉽다. 가합(假合)상태로 일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화(火)가 설기(泄氣)되어 일어나는 변화를 살펴야 한다.
3) 巳가 寅을 만나면 - 형(刑) 작용을 관찰해야 하나 수기(水氣)가 적당하면 형(刑) 작용을 논할 필요가 없다. 木生火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니 寅木에 의해 화기(火氣)가 치열해지면 수기(水氣)가 무력해져 생기는 피해를 살펴보아야 한다.
운: 명(命)의 수(水)기운의 작용에 따라 형(刑) 작용을 살펴야 하며 명(命)에 수기(水氣)가 있다 해도 寅木에 의해 변화 되는 수기(水氣)의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4) 巳가 卯를 만나면 - 木生火가 잘 이루어지지는 않으나 巳火에 의해 卯木의 작용은 활발하다. 묘목이 巳火에 가까이 있지 않는 것이 좋다. 巳火는 卯木의 생(生)을 받기 위해 수고를 해야 하며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운: 卯木에 의한 생(生)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 卯木이 巳火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해도 기다려야 하니 성급해서는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되기 쉽다.
5) 巳가 辰을 만나면 - 巳火의 작용이 辰土에 수렴(收斂)되니 화(火)의 작용력이 약화 된다. 화기(火氣)가 염염(炎炎)하다면 辰土의 작용이 길(吉)하게 작용 될 수 있으나 화기(火氣)가 승화(昇火)되지 못하면 火生土가 아니라 오히려 辰土에 잡히어 피해로 들어나기 쉽다.
운: 명(命)이 난조(暖燥)한 경우가 아니라면 巳火가 갑자기 설기(泄氣)되는 것으로 생기는 피해를 관찰해야 한다. 巳火가 辰土에 잡혀 작용력이 무력해지게 되니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6) 巳가 巳를 만나면 - 화(火)가 치열(熾熱)해지니 수(水)로 조절하기 어렵게 된다. 습금(濕金)이나 습토(濕土)의 작용으로 화기(火氣)를 먼저 조절해야 하며 목(木)의 작용을 관찰해야 한다.
운: 화(火)가 치열(熾熱)해져 목(木)이 분(焚)되기 쉬우니 먼저 목(木)의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명(命)에 습금(濕金)이나 습토(濕土)가 적당히 작용한다 해도 갑자기 왕(旺)해지는 화기(火氣)의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7) 巳가 午를 만나면 - 방(方)을 이루어 강왕(强旺)한 화(火)가 된다. 巳火에 巳火가 있는 것 보다 더욱 강한 화(火)가 되니 간(干)으로 화(火)가 투출(透出)되는 것이 좋다 지지(地支)로만 화기(火氣)가 작용한다면 잠복(潛伏)된 상태이니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위험한 화(火)가 된다.
운: 화(火)를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기 쉽다. 명(命)의 수기(水氣)가 고갈되고 목(木)이 분(焚)되기 쉽다. 수(水)가 왕(旺)하다면 오히려 수화(水火)의 싸움에 의한 피해를 관찰해야 한다.
8) 巳가 未를 만나면 - 조열(燥熱)한 상황으로 수기(水氣)가 절실하다. 未土에 의해 화(火)가 열(熱)로 작용하기 쉽다. 수기(水氣)의 도움이 있다면 생금(生金)이 잘 이루어지는 좋은 조건의 지지(地支)가 된다.
운: 조열(燥熱)해지는 상황으로 수기(水氣)의 고갈이 염려된다. 화병, 간질환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가 된다.
9) 巳가 申을 만나면 - 합(合)을 이루나 火剋金의 작용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巳火의 작용이 申金에 의해 승화(昇火)되지 못한다. 巳火의 극(剋)을 받아 申金의 생수(生水) 작용이 더욱 적극적이 되니 巳火의 보호가 우선되어야 한다.
운: 申金에 의해 巳火의 작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무력해지게 된다. 명(命)이 화(火)를 보호할 수 없다면 일정시간이 지난 후 피해로 들어나게 된다.
10) 巳가 酉를 만나면 - 반합(半合)을 이루게 되나 巳月이 되어 합(合)이 강력하지 못하나 酉金의 입장에서 끌어가게 되니 巳月의 환경적 요소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운: 巳火가 할 일이 생기는 것과 같다. 酉金에 의해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려는 시기가 된다.
11) 巳가 戌을 만나면 - 조열(燥熱)해진다. 수기(水氣)의 작용이 필요하나 왕(旺)해지는 것은 꺼리게 된다. 수기(水氣)가 부족하면 원진(元嗔)적 작용이 일어나게 되니 화(火)가 왕(旺)한 듯 하나 승화(昇火)되지 못한 불만을 갖게 된다.
운: 조열(燥熱)해지는 것을 명(命)에서 조절 할 수 없다면 원진(元嗔)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 좌절 등에 의해 생기는 심리적 상황이 드러나게 된다.
12) 巳가 亥를 만나면 - 생지(生地)의 충(沖)이며 수(水)와 화(火)의 충(沖)이 된다. 亥水에 의해 巳火가 극(剋) 받는 형상이 되니 외적 요인에 환경의 변동 변화가 동반되어 나타난다.
운: 환경적 변동이 먼저 일어난다. 水剋火에 의해 화(火)가 다치게 된다면 월지(月地)의 환경에 대한 변동이 심하게 일어나게 되고 화(火)가 강(强)하게 되면 환경의 변화가 있을 뿐 변동이나 이동의 작용은 약(弱)하게 발현된다.
첫댓글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巳)가 타 지지를 만나면~ 감사합니다.~
巳가 丑을 만나면 화(火)의 작용력이 상실 되지는 않으나 상당한 피해를 입기 쉽다. ~ ㅎ
巳가 申을 만나면 - 합(合)을 이루나 火剋金의 작용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
巳가 巳를 만나면 - 화(火)가 치열(熾熱)해지니 수(水)로 조절하기 어렵게 된다.~
巳가 戌을 만나면 - 조열(燥熱)해진다. 수기(水氣)의 작용이 필요하나 왕(旺)해지는 것은 꺼리게 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