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님께서 실리(實利 :영원한 행복의 기반)란 무엇인가?라는 의미를 부여하시고 실리(實利) 와 진실은 함께한단다. 라고 2025년 10월 2일 02시 44분에 하나님의 영이 저의 영을 인도하여 주실 때(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내적 증거로 깨우쳐 주시며 악의적인 거짓은 멸망뿐이란다.라고 북괴 간첩 대통령 4호 이재명 거짓을 하나님께서 폭로해 주셨습니다.
북괴 간첩 대통령 4호 이재명이 거짓은 그의 양심에서 아니다. 라는 적신호가 나타날 때 악의적인 이기심의 욕심을 따라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양심을 짓누르고 이기적인 욕심을 따를 때 이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에 따라 사망의 굴레에서 죄악의 종노릇하는 것이란다.
이러한 거짓말장이가 말하는 자주국방이란 자주(自主 :타국에 보움없이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과 능력)를 속인 것이란다.
미국도 자주(自主)국방이 아니며 사람의 시각에서는 자주국방이라고 하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보라! 그 당시 블레셋은 자주(自主)국방이라고 자신 만만했단다. 그러나 그들은 전쟁에서 갖추어야 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외면하고 사람의 힘으로 사람의 전략으로 싸웠단다. 결과는 멸망이었단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전략에 따라 하나님께서 싸워주시는 전략의 실리(實利 :영원한 행복의 기반)를 추구하는 것이 천하무적(天下無敵)의 첫 걸음이란다. 라고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에서 영적인 건국을 이루게 될 때 영적인 군사령부에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군대가 세워질 것입니다.
이 시간 저의 영에 임하는 내적 증거에는 현, 대한민국 군대는 반역 체제에 협력하므로 군대가 아니라 반역에 동참하는 매국노 집단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적폐청산에 기회가 부여 되면 북괴 간첩 대통령 1호~4호까지 협력하고 굴종(屈從)하던 자들은 반역으로 처벌할 수 밖에 없는 의와 공의에 의해 반역의 기틀을 깨고 새판으로 영적인 군사령부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하나님께 직접 받은 것입니다.
자주 국방은 다윗과 같이“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라고 성령의 내적 증거로 하나님이 함께 할 때 이는 천하무적으로 자주국방이 되는 것이며 영적인 건국에서는 이렇게 자주국방으로 천하무적의 태세(態勢 :천하 무적의 군대)가 될 것입니다.
자주국방을 진리에서 비추어 볼 때 다윗의 군대가 자주 국방이었단다.
자주 국방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자주국방이 시작되는 것이란다. 라고 말씀해 주시며 이재명이 자주국방은 감언이설(甘言利說 :남의 비위에 맞게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이란다. 라고 2025년 10월 2일 02시 59분에 정리해 주셨습니다.==>인간쓰레기 현 북괴 간첩 대통령 4호 이재명 반역 체제에서 굴종하는 이 인간쓰레기들아 이 내용이 국가의 실리에 어긋나고 국민의 인권을 되찾아 주는 길에 법적으로 하자가 있으면 법적인 책임을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카페지기가 책임질 것이다.
엡 6:10-12)"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간략하게 정리를 하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좇아 행하는 것은 (엡 6:10-12)에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고(마 11:28-2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진리의 말씀안에서 성령의 소욕으로 행할 때 이것이 (갈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순종하는 것이며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길이며 영원히 '승리하는 길'입니다. 이 것이 하니님께서 말씀하신 실리(實利 :영원한 행복의 기반)의 길입니다.
◆, 악령과 함께 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요한1서 3:4, 8)"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마귀의 간계[‘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에 빠진 자들이 악령과 함께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짐승만도 못한 수많은 인간쓰레기들이 대한민국의 6,25 전쟁의 전범(戰犯)국가인 북괴 공산화 혁명이 이바지하는 자들로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며 고,김대중, 고,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 트리오와 그들의 노선을 함께하는 자들이 악령과 함께 하는 자들입니다.
(약 3:15)“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에 속하여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
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 <용1> 일반적으로 ‘죽다’를 뜻하며, 사물이나 명성이 ‘사라지는 것’ ‘쇠퇴하는 것’을 가리켜 쓰인다, <용3> 악인의 소욕은 멸망한다(시 112:10) <용4> 주의 백성과 다투는 자들은 모두 멸망에 이르게 된다(사 41:11)]하는 짐승 같도다."(생략)
내적 음성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롬 9:1-2
성령께서 우리를 안내하시는 첫 번째 최우선적인 방법은 내적 증거를 통해서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적 음성을 통해서 하십니다. 속 사람, 영의 사람(a spirit man)은 음성을 가지고 있는데 마치 겉 사람이 음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속 사람의 음성을 양심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세미한 음성(the still small voice)"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당신의 영은 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이 당신께 말할 것입니다.
1966년 9월 우리는 달라스 근처의 가란드 텍사스에서 오클라호마주의 털사로 이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 곳에서 17년을 살았는데 이사를 하게 된 과정은 이렇습니다.
아내와 나는 사업상의 문제 때문에 털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사역은 성장하고 있었고 이런 성장을 수용하기 위해 텍사스의 집과 사무실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해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털사에서 친구가 이렇게말했습니다.
"해긴 형제, 자네 털사로 이사오게. 티엘 오스본 형제의 옛날 사무실 건물을 팔려고 내 놓았다네. 그의 사업 담당자가 그 사무실을 팔아달라고 내게 부탁했었네."
그리고 친구는 값을 말했는데 아주 싼 가격이었습니다. 나는 관심이 없었지만 그가 "가서 한 번 보세"하고 제의할 때 그를 기분 좋게 해 주려고 따라나셨습니다. 그러나 그 건물안에 들어가는 순간 내 속에서 경보장치가 울렸습니다(가끔 내적 음성은 너무도 실제적이어서 마치 심령 속에 '부저'가 울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나는 바로 '이 건물이구나' 하고 즉시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갈란드에 머물러 살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이것이 바로 우리가 수없이 그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듣기 원한다고 말은 하지만 듣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친구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가 그 건물에 대해 내게 물었습니다.
"오, 아니야. 난 벌써 다 따져 봤어요. 우리는 우리 집 전체를 사무실로 바꾸고 갈란드에 남아 있을거야."
우리는 그날 밤 잠자리에 들었지만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나는 잠자는 데는 문제가 없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시 127:2)고 말하고 계시고 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당신도 그렇습니다.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들이셨다"(엡 1:6)고 하였습니다. 나는 항상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나는 주님의 사랑 받는 자입니다. 나는 당신의 말씀 그대로를 믿습니다. 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항상 잠을 잘 잡니다.그러나 이번에는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나의 양심이 고통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양심은 나의 영의 음성입니다. 나의 영은 내가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밤중에 조용히 누워서 나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내가 털사로 가기를 원하신다면 이사 가겠습니다. 육신적인 생각은 그 곳으로 옮기기를 원하지 않습니다만 나는 주님의 길에 방해가 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자 나의 내부로부터 그 세미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영이 말씀하신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그 음성은 좀 더 권위가 있습니다. 세미한 음성은 우리들 자신의 영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영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부터 그것을 받는 것(picks it up)입니다.
그 세미한 음성, 그 내적 음성은 권위적이지 않고 단지 나의 내부에서 "내가 그 건물을 네게 주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웃었습니다. 나에게 불신앙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만 나는 그냥 "네, 당신이 주신다면 그때 믿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그 내적 음성은 "네가 나를 지켜봐라"고 말했습니다. 더 자세히 말할 것도 없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 건물을 우리에게 주셨는지는 당신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출처 : 어떻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가? 지은이 케네스 E. 해긴 중에서
첨단무기 외치며 ‘자립군’… 정작 軍사망 원인 규명은 묻혀 있다
최민서 기자 입력 2025.10.01 18:48
李정부, 자주국방 강조하지만 동맹 의존·내부 문제는 외면
軍 내 사망 사고 진상 규명 없는 ‘자립’ 구호는 공허한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적 방위를 강조했지만 자립이란 구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외적 위협에는 과감히 첨단 무기로 대응한다지만 실제 국민과 군인 생명의 가치를 수호하는 일엔 침묵하고 있다. 트루스데일리
이재명 정권은 최근 “대한민국은 강력한 자주 국방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첨단 무기 도입과 국방 예산 대폭 증액 계획을 밝혔다. 그는 AI 전투로봇·자율 드론 등 미래 군사 자산 투자를 늘리고 우리 군의 독립성과 주도권을 강조했다. 미국 안보 공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더 이상 타국 의존 대신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키우겠다는 메시지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근본적인 질문이 남는다. ‘자립군’이란 이름에는 외부에 기대지 않겠다는 선언이 담겨 있다. 진정한 자립이라면 북한이나 중국 등 그 어떤 나라도 도움 없이 국가방위를 완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미동맹에 대한 의존은 여전히 절대적으로 큰 부분을 차지하며 미군 전개와 핵우산 등 미국의 보호 장치 없이 과연 우리 군이 독자적인 억제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는 의문 부호가 따라붙는다.
더 큰 문제는 정작 군 안팎에서 불거진 내부 사안에 정부가 얼마나 투명하게, 그리고 책임감 있게 임하고 있는가이다. 최근 최전방과 기타 지역에서 대한민국 장병들이 원인 불명의 사망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했다. 장병 복지나 복무 여건 개선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군내에서 생명과 안전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공개와 철저한 진상 규명이 선행되어야 한다.
국민의 아들딸이 군복을 입고 희생당하는 현실 앞에서 유족과 국민은 사고 원인과 진상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한 채 분노와 불신만 쌓아가고 있다. 실제로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군대 내 사망 사고에 대한 투명한 수사 진행이 이뤄지고 있는지 묻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지만 정부의 답변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적 방위를 강조했지만 자립이란 구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외적 위협에는 과감히 첨단 무기로 대응한다지만 실제 국민과 군인 생명의 가치를 수호하는 일에는 침묵하고 있다. 군 안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의 원인을 낱낱이 밝히고 국민 앞에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야말로 자주 국방의 첫걸음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무기 시스템도 동맹의 재점검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자립과 주권의 시작은 국민의 신뢰 회복과 소중한 생명의 존중에서 비롯된다. 이재명 정권은 군 사망 사고에 대한 즉각적이고 철저한 수사에 착수하여 더 이상 국민이 분노와 불신 속에 방치되지 않게 해야 한다. 진정한 '자립군'의 조건은 내부 문제의 엄정한 해결부터임을 명심하길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