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24pt"><STRONG>화요일의 BBC 가십</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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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alt="Gossip logo"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img.co.uk%2Fmedia%2Fimages%2F66292000%2Fjpg%2F_66292612_gossip_promo_sportfootball%282%29.jpg" width=464 height=146 itemprop="imag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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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TRANSFER GOSSIP</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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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초반부터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20)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것입니다. 현재 모리슨에게는 1,900만 파운드(약 328억 원)</STRONG><STRONG>의 이적 허용 조항이 걸려 있는데, 웨스트햄은 다른 팀들의 관심을 뿌리치기 위해 이 조항을 없애고 싶어합니다. (미러)</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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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tory-feature image"><U><FONT color=#0066cc><IMG alt="Ravel Morrison"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img.co.uk%2Fmedia%2Fimages%2F70338000%2Fjpg%2F_70338028_ravelmorrisongetty.jpg" width=320 height=180 itemprop="image"></FO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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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데포르티부 브라지우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브루누 고메스(17)의 영입전에서 여전히 앞서 있습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와 우디네세 칼초, 상파울루에서도 고메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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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더비 카운티의 스티브 맥클라렌(52) 감독은 내년 1월에 윙어 윌 휴즈(18)를 지켜내기 힘들 것이라는 사실을 애써 받아들이는 모양입니다. 현재 리버풀과 맨유가 휴즈의 영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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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트넘 홋스퍼는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의 플레이메이커 안드레아 피를로(34)의 영입을 검토 중입니다. (데일리 메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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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카메룬의 미드필더 알렉상드르 송(26)은 FC 바르셀로나에서 좀처럼 입지를 구축하지 못하자 친정팀인 아스날로의 컴백을 고민하는 모양입니다. (데일리 스타)</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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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한국의 공격수 박주영(28)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위건 애슬래틱으로 임대될 예정입니다. 박주영은 지난 2011년 8월에 프랑스의 AS 모나코를 떠나 아스날에 입성한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경기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미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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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샬케 04는 아스날과 첼시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20)를 잔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여전히 자신하고 있습니다. (토크 스포츠)</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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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유의 오른쪽 수비수 하파에우 다 시우바(23)는 고국 브라질로 컴백해 SC 코린치안스 파울리스타에 입단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는데도 팀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풋볼 36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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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풀럼의 마르틴 욜(57) 감독은 스웨덴의 AIK 솔나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알렉산데르 밀로셰비치(21)를 무슨 일이 있어도 데려오기 위해 아스날, 리버풀과 치열한 경쟁도 불사할 생각을 갖고 있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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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유는 내년 1월에 바르샤의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 미드필더 세르히 로베르토(21)의 영입을 시도할 것입니다. 한편 토트넘에서도 로베르토를 데려오고 싶어한답니다. (데일리 스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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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OTHER GOSSIP</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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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미카 리차즈(25)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66) 감독에게 자신을 대표팀에 뽑아 달라고 부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디언)</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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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tory-feature image"><U><FONT color=#0066cc><IMG alt="Micah Richards"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img.co.uk%2Fmedia%2Fimages%2F70338000%2Fjpg%2F_70338448_micahrichardsgetty.jpg" width=320 height=180 itemprop="image"></FO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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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유의 윙어 아드난 야누자이(18)는 자신이 앞으로 뛸 국가대표팀을 서둘러 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누자이가 잉글랜드 대표로 뛸 가능성은 일단 낮아 보이며, 벨기에 대표로 뛰어 달라는 제안도 거절한 상태입니다. (데일리 메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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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 애덤 랄라냐(26)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힐 것을 여전히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랄라냐는 </STRONG><STRONG>팀 동료인 스트라이커 리키 램버트(31)를 보고 대표팀에 뽑힐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고도 말했습니다. (더 선)</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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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27)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데 실패하면 내년에는 월드컵을 TV로 봐야 할 텐데, 잉글랜드 대표팀의 선수들에게는 그것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미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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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AND FINALLY</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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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첼시의 주제 무리뉴(50) 감독은 자신이 언제 골이 터질지 기똥차게 냄새를 맡아낼 수 있기 때문에 경기 중에 긴장하는 법이 절대 없다고 말했습니다. (텔레그래프)</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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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케임브리지 공작을 맡고 있는 영국의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 '윌리엄'(31) 왕자는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시빌 서비스와 폴리테크닉의 경기에서 시축을 맡았답니다. 윌리엄 왕자는 아마추어 팀들 중에서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양 팀의 경기에서 웨인 루니(27)의 오래된 축구화를 신고 시축에 임했답니다. (데일리 메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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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문 : <A href="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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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링요 해피원되고 이상해짐 ㅋㅋㅋ
피를로?
웨스트햄 모리슨이 맨유 있던 모리슨 맞죠?
송ㅋㅋㅋ니가고민은 왜하냐ㅋㅋ아스날이 미치지않고서야 ...
모리슨 개쩜ㅋㅋ
토트넘 피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대의 찌라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