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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12월4일(토)부산번개모임을..
스데반 추천 0 조회 419 04.12.03 13:44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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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1 10:10

    장소와 시간을 보고 결정할께요 다른 스케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 04.12.01 10:32

    샤갈전 보러 경주에서 부산 갈껀데... 어디서 모이나요.. 가족들과 같이가도 되나요?? 딸이 둘이나 있는데

  • 04.12.01 11:17

    cl님다음모임엔 꼭참석하기로 약속하신거지요...덕유산님도 아쉽지만 다음엔 꼭 참석하시고요..소나무향기님 여보야랑 아이들 같이 참석해도됩니다..색다른 연말모임 경험일겁니다..우리아이들도 항상 같이 간답니다..걱정마시고 가족나들이를 편지방모임에서 하십시요

  • 04.12.01 13:43

    스데반님..빨리 장소 선정해서 전번이랑 올려주세요.,..꾸..벅

  • 04.12.01 15:10

    저도 처음이라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처음 오시는 분 그냥 오셔서 인사 합시다.

  • 04.12.01 17:07

    알고 참석하시는것보다 모르는 상태에서 한분씩 알아간다는것도 즐거움 아닐까요..사이버 아니면 모르고 살았을뻔한님들을 이렇게 알아가는것도 기쁨입니다..처음이라 망설이시는분들 걱정마시고 참석하길 바랍니다

  • 04.12.01 17:52

    흔들리는풍경님 셋트가 아니라 님 계시는 곳 여러분 모두 모시거 오세요 그날 꼭 볼수 있기를 고대 할께요 마루님 모티더 아쉽내여 다음에 뵈옵져 =====덕유산 님은 장소랑은 별로 상관 없을것 같구요 시간만 잘 조정 하시여 부산님덜 꼭 그자리에 많이 참석 하실수 있길 부탁드려요

  • 04.12.01 17:55

    c1소주님 설 올라 가신다니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늦게라더 참석 하여 주세요 ============소나무향기폴폴님은 모티랑 동갑이세요 님의 30대를 보다 알찬 추억의 장소루 나오시여 마지막 가는 우리의 30대를 멎지게 보내여 보자구요 기둘릴께요

  • 04.12.01 17:58

    온달 도사님이 아시는 분이 없다니여 님은 안자서 저희의 모든걸 내려다 보시는 분이 아니신가여 도사님 처음 오시여 멎진 추억 나누어 보시자구요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 04.12.01 20:26

    따뜻이도 가고싶었는데 너무 머네요.나는 군포에사는데 ㅡ.ㅡ 금정쪽...군포..좋은날 보내소서.함꼐참석은 못하더라도 좋은날 기쁜날 보내세요!ㅋㅋ

  • 04.12.02 09:37

    부산모임의 주체이신 스데반님...장소를 결정하여 빨리 올려 주시고여..연락 전번도 함께 공지하여주셔야 겠습니다....수고 하세요...*^*

  • 04.12.03 02:37

    이제 제대로 원글을 찾으셧나 봅니다..혹여 다음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면 내용만 수정하면 된답니다..원글이 바뀌니 또 두번째 글에 꼬리글이 없어서.^^ 고생하십니다..

  • 04.12.03 02:40

    두번째 글... 장소가 더 알기쉽게 해 놓으셧네요..그것 참고하시고 다시 수정하시면 좋겟어요..

  • 04.12.03 03:18

    이 글은 공지에서 내려드렸구요 2차공만 올려둘께요 스데반님 이제 하루 조금 남았내요 욜심히 잘하시여 님의 수고가 우리님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시였음 합니다 이제 수정은 마시구요 그대로 두세요 우리님덜 많은 참석 부탁 드릴께요

  • 04.12.03 05:37

    가고 싶당ㅇㅇㅇㅇ 그런데 너무 멀당ㅇㅇㅇㅇ 열라 멀당ㅇㅇㅇㅇㅇ 끝에서 끝으로 가야하니 ..조금은 가까운곳에서 하징ㅇㅇㅇㅇ 에궁ㅇㅇㅇㅇ 다음기회로 ^*^

  • 04.12.03 07:47

    먼곳에서 오시는분 확실하게 꼬리글 달아주시면 스데반님과 제가 함께 울님들을 맞이 하겠읍니다.오시지도 안는데 추운데 벌벌 떨게 하지 마시고요.서울서도 많이 오셨으면 좋겠읍니다.아무리 많이 오셔도 저의집에 재워 드리겠읍니다.아침에 싱싱한 회도 싸 드리고요.많이 오세요.

  • 04.12.03 08:59

    내고향 부산에 모인다는데,울 수덕촌장,이성광 큰성님,그외 울님들...모두 볼 수 있는데 가장 바쁜날에 모임을.넘 아쉬움이네요.그래도 이왕 모이시는것 즐겁고 행복했음 하네요.다음에는 날짜가 넉넉했음 하는 바램이네요.좋은 날들 되시길.스데반님도 수고하시길.^^`

  • 04.12.03 09:22

    작은성님아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우리고향 부산에서 하는데 빠지면 안되지 나도 일정이 겹쳐도 이날을 우선순위로 정하였지요.안오시면 아되요. 꼭 오세요. 기다리겠읍니다요.

  • 04.12.03 09:44

    우리 모두 참석 하여 수고 하시는 이성광님.스데반님이 힘나게 합시다. 에구 이번주는 우리 아아들 못 보겠당.

  • 04.12.03 13:41

    념 머네요.-ㅁ-;; 즐거운 벙개 되세요. 언제 함 가고 싶어요. 세대가 저하고는 쪼금 그렇지만,재미있는분들 많은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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