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88그카페 저도 알고 있구요. 제가 문의를 해보았답니다.인허가까지 받아놓은 상태입니다.자세히 알아보시면 알겠지만시작하는 땅값이 그렇지 택지 조성에 들어가는 돈은 생각 안하실까요? 전기 수도 시설은 군에서 지원한다고 해도 택지를 조성하는 가격을 더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히 카페지기님께 알아보세요.^^ 만약 처음가격 15만원이외에 추가비용이 없다고 하시면 좋은 기회일테지만 5년간 들어가는 돈을 합하시면 땅값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조성기간이 5년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셔야하고요. 저는 처음 택지비가 5만원이라고 알고있었는데 15만원이라는것도 놀랐네요. ^^처음 15만원은 계약금입니다.
ㅎㅎ 네. 땅이 아파트처럼 쉽게 매매가 되는것이 아니잖아요. 구례부동산보다는 이곳 카페가 더 파급력이 있지요.또한 저희가 봄에 잠시 올려두었다가 여름에 바빠서 내리고 다시 가을인 요즘에 올려둔겁니다. 좋은땅.나쁜땅은 구입하시는 분의 취향일뿐이고요. 저희는 단지 저희가 이런 매물을 가지고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오시라고 올려두었답니다. 그러라고 있는 매물방아니었나요. 님께서만 보시는게 아니고 이쪽에 매물을 구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둔것이니 너무 탓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구례 지역은 타 지역과 다른 기후적,환경적,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어서 귀농하셔서 성공을 하기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전국 산수유 주산지이며 겨울 오이 하우스 재배와 감 ,밤 등이 있지요 지금 껏 늘 그리워하던 추억이 묻어다던 옛고향이 아니더군요 곳곳에 고압선이 즐비하고 다른이들 그리고 저의 친척들 중에도 각종 암환자가 있구요.. 산좋고 공기좋고 물 맑은 것은 사실이지만...여기 저기 꽂혀 있는 고압선이 참으로 밉더군요 어쩌면 그렇게도 빼곡하게 박힌 건지... 순진한 지역민들이야 어찌되든 말든 ...참 무식할 만큼 박혔더군요
토목공사 비용이 200-300평정도 조성하는데5-600백만원이 든다고요. 조금 잘모르는거 같네요 굴삭기 하루 임대가 얼마인지 알고서 하시는 소리인지 그라고 장비만 있어서 될일도 아니고 결국은 사람이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관에서 전원주택단지 조성해서 분양하는것은 도로와 상하수도 전기공사가 끝이고 나머진 본인 부담으로 공사를 해야 되는데 장비대를 모함한 공사비가 만만치 않거든요.굴삭기1대가 하루 석축쌓는게 얼마나 될까요. 몇m2 못합니다. 석축용 돌도 매입을 하셔야 되고요. 뒷채움 사석도 사셔야 되구요,참고로 전석(석축용돌) 가격이 15톤 1대에20-30만원 정도 합니다.1대에 실리는 양이 7-8m2정도 되고요. 다들 참고 하세요.
@구례 댁평당 토목비용이 25000원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금액인데 모든 자재(전석.사석)들이 현장에 충분히 있고 덤프로 운송을 하지 않는 조건이면 어쩌면 가능 할런지 그래도 건축을 위해서는 마무리 토목은 본인이 하는 조건이라면. . . . . . 참고로 올해초에 320평 토목공사 하는데 1450만원 들던데 물론 석축용 돌은 구입하지 않고 현장에 있는 돌을 사용했는데요.상.하수도 전기공사는 별도고요
ㅎㅎ 안타까워 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매매 기간이 아직 길지도 않거니와 답사오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곳을 찾으시는 분이나 가격을 알고계신분들은 직접오시거든요. 많은 회원분들이 있는곳이니 다양한 의견 있으실거고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해드리면 그뿐 .. 땅주인은 따로 있다는 말 믿으며 이웃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배려 감사합니다.
시골 땅값이 얼마다는 매도인이 정하는것입니다.도시의 아파트도 내가 팔고싶은가격에 내 놓는것 아닌지요 그가격이 시세에 맞지않다면 팔리지 않을것이고 비싸다 사다고 논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시골의 땅값이 떨어진걸 보신적이 있는지요 주춤할뿐 끈임없이 오릅니다.이유는 도시와의 접근성이 갈수록 좋아진다는데 있을것입니다.구례 중대리 땅 이 싸다 비싸다를 논의하기전에 하동ic에서 중대리까지의 길을 한번가보십시요 도로공사 교량공사등 많은 공사가 이루어 지고있습니다.약10년후를 머리속으로 상상해보면 그답이나올것입니다.수명은늘어나고 도시와 시골의 접근성은 좋아지고 물좋고 경치좋은곳은 하루가 다르게 개발이되고있
바다123님.이곳에 와 보신 분인가 봅니다.? 땅값이야 개인 사정에 따라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모님께서 이높은 곳에 자리잡으며 기반시설을 하신 노고와 비용을 감안하고 주변에 거래된 시세를 참고해 올려두었습니다. 이곳에 그만한 가치를 주실분을 찾고 있으며 정말 이런곳에 정착하고픈 이웃을 만난다면 땅값을 조정할 의향도 열려있답니다. 찾고계신곳이라면 오셔서 차한잔 하고 가세요. 단풍이 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면되지뭐당연히 그런논의 할수있습니다.다만 제생각은 그매물을 내놓은 그개인을 공격하는 발언은 우리가 하지말아야한다는생각입니다.그리고 같은 동네라도 땅값은 다릅니다.앉은터가 좋은곳과 나쁜곳이 같은동네에 있기 때문이지요.그걸보실줄아는 정도의 현장답사경험을가지시고 매물에 접근하심이 맞을거거같습니다.오해가 있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단순히 가격만 놓고 보시지말고 그 땅에 내가 매입해서 땅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들지 않게끔 이윤을 얼마큼 내냐? 그런 관점으로 보셔야 할것 같네요. 단순히 땅 사서 살면서 농사나 짓고 살면 비싸겠지요?? 허나 중대리나 문수골 간전효곡등 여름한철 계곡주변 민박펜션 있는분들은 닭백숙이며 묵은지김치찜등 음식도 팔고 민박도 주면서 장사 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제가 부동산업을 하고 있어서 제 말에 신빙성을 가지고 계실수 있으실수 있구요. 여름철 계곡주변 오셔서 보시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구례댁님 땅은 그런시선으로 봐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어떤 용도로 이용할건지.. 개개인마다 다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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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옆에 혹시 5만원 짜리는 없는가요?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지난번에도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5만원 짜리는 없답니다.
우리 카페에 올리신분 들 회원분들이 봉이로 뵈신가요
제발 제가격에 매물 올리세요
그럴리가요? 그리고 토지를 구매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주변 토지가격을 답사후 알아보고 결정하시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해도 너무 하시네요.....
어떤의미로 하시는 말씀인지 제가 이해가 부족합니다. 땅은 판매자가 주변 시세에 맞추어 내놓는 것일뿐. 다른사람을 괴롭히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평당 5만원이상 땅으로 농사지으면 거절나요. 상업용이면 몰라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곳은 농사짓기에 적당한곳이 아닙니다. 말씀처럼 농사용토지는 농지전용토지를찾으셔야합니다.매번 똑같은 답글을 다시는데 토지에 대해 좀 알아보시는것은 어떠실지요.
@초원88 그카페 저도 알고 있구요. 제가 문의를 해보았답니다.인허가까지 받아놓은 상태입니다.자세히 알아보시면 알겠지만시작하는 땅값이 그렇지 택지 조성에 들어가는 돈은 생각 안하실까요? 전기 수도 시설은 군에서 지원한다고 해도 택지를 조성하는 가격을 더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히 카페지기님께 알아보세요.^^ 만약 처음가격 15만원이외에 추가비용이 없다고 하시면 좋은 기회일테지만 5년간 들어가는 돈을 합하시면 땅값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조성기간이 5년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셔야하고요. 저는 처음 택지비가 5만원이라고 알고있었는데 15만원이라는것도 놀랐네요. ^^처음 15만원은 계약금입니다.
@초원88 제 생각인데 그렇다면 그 물건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토목공사 완료된 대지200평을 2500에 구입하는 조건이라면 정말 괜찮은 조건인것 같습니다.참고로 구례군 자연드림에서 문척에 분양하는 토목공사 완료된 택지가 있습니다. 평당 50만원에 분양중입니다. 참고가 되실듯합니다.^^
@구례 댁 가지고 있다가 팔아먹어도 남는장사이지만,
필요한 사람이 집짓고 살아야지 중간에서 그렇게 돈벌어서 무엇하겠씀니까.
그래서 계약을 해지 했지요.
카페회원 모두모두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회원들이 지켜야할 의무가 아니겠읍니까???
@초원88 오해가 있으신듯합니다. ^^계약을 하셨다기에 이쪽에 귀촌을 염두에 두신거라 생각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어찌되었든 좋은터 구하시길 바랍니다.
시골땅 보통 오만원 합니다 이만원짜리도 있어요 한번 구입하면 팔수도 없는데 욕심 부리지 마세요
우리 고향은 아주 좋으면 일십만원
이곳에 귀농. 귀촌용토지로 집을 지을 수있는 토지를 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순수한 사람님께 연락드리면 5만원이하토지를 구하는데 도움이 될런지요?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구례 댁 저는 아는만큼 도움을 드립니다
그렇게 좋은 땅이면 동네 부동산에다 내놓으세요 구례읍 부동산에요
왜 안팔릴까요?
ㅎㅎ 네. 땅이 아파트처럼 쉽게 매매가 되는것이 아니잖아요. 구례부동산보다는 이곳 카페가 더 파급력이 있지요.또한 저희가 봄에 잠시 올려두었다가 여름에 바빠서 내리고 다시 가을인 요즘에 올려둔겁니다. 좋은땅.나쁜땅은 구입하시는 분의 취향일뿐이고요. 저희는 단지 저희가 이런 매물을 가지고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오시라고 올려두었답니다. 그러라고 있는 매물방아니었나요. 님께서만 보시는게 아니고 이쪽에 매물을 구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둔것이니 너무 탓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구례 지역은 타 지역과 다른 기후적,환경적,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어서 귀농하셔서 성공을 하기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전국 산수유 주산지이며 겨울 오이 하우스 재배와 감 ,밤 등이 있지요
지금 껏 늘 그리워하던 추억이 묻어다던 옛고향이 아니더군요
곳곳에 고압선이 즐비하고 다른이들 그리고 저의 친척들 중에도 각종 암환자가 있구요..
산좋고 공기좋고 물 맑은 것은 사실이지만...여기 저기 꽂혀 있는 고압선이 참으로 밉더군요
어쩌면 그렇게도 빼곡하게 박힌 건지...
순진한 지역민들이야 어찌되든 말든 ...참 무식할 만큼 박혔더군요
화개장터에 있는 식당도 파리날리던데...그산골에 무슨 식당을...
중대리 계곡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식당과 민박,팬션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송어양식장과 횟집을 하셨구요. ^^ 감사합니다.
@구례 댁 아 그러시군요...잘 모르고 글써서 죄송합니다...즐판 하시구요..
중대리 문수골 계곡 끼고 여름 한철 1년치 거즘 버십니다. 물론 여름기후나 어떻게 홍보하고 영업하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단순히 화계장터 쪽 파리날리는 가게랑 비교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토목공사 비용이 200-300평정도 조성하는데5-600백만원이 든다고요. 조금 잘모르는거 같네요 굴삭기 하루 임대가 얼마인지 알고서 하시는 소리인지 그라고 장비만 있어서 될일도 아니고 결국은 사람이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관에서 전원주택단지 조성해서 분양하는것은 도로와 상하수도 전기공사가 끝이고 나머진 본인 부담으로 공사를 해야 되는데 장비대를 모함한 공사비가 만만치 않거든요.굴삭기1대가 하루 석축쌓는게 얼마나 될까요. 몇m2 못합니다. 석축용 돌도 매입을 하셔야 되고요. 뒷채움 사석도 사셔야 되구요,참고로 전석(석축용돌) 가격이 15톤 1대에20-30만원 정도 합니다.1대에 실리는 양이 7-8m2정도 되고요. 다들 참고 하세요.
초원 88님께 제가 그렇게 말씀드려도 전원주택 조성하시는 분이 200평 땅값이외에 임야를 대지조성하는데 총500만원이 전부라고 했다더군요.저희가 토목공사해본 경험으로 봐선 어림없는 것 같아 이해가 안되지만 잘 알아 보셨다고 하니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었답니다. 잘아시는 분이 댓글 달아 주시니 답답한 마음이 사라졌네요. 다른 분께도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초원88 임야12000평 토목공사 비용이 3억으로 가능하다니 놀랍습니다. 초원님 말처럼 이 공사비로 토목이 가능하고 기반시설을 군에서 지원해주는 섬진강변의 대지200평이 2500만원 이라면 저희가 내놓은땅이 비쌀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이제껏 토목공사를 바가지를 썻나봅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토목공사를 할때 참고가 되실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구례 댁 평당 토목비용이 25000원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금액인데 모든 자재(전석.사석)들이 현장에 충분히 있고 덤프로 운송을 하지 않는 조건이면 어쩌면 가능 할런지 그래도 건축을 위해서는 마무리 토목은 본인이 하는 조건이라면. . . . . .
참고로 올해초에 320평 토목공사 하는데 1450만원 들던데 물론 석축용 돌은 구입하지 않고 현장에 있는 돌을 사용했는데요.상.하수도 전기공사는 별도고요
@산골소년1 초원 88님 말씀이 그렇다는군요. ㅠ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답니다. 경험상으로는 안될듯한데 초원88님의 댓글에는 전문업체가 맡아서 하기때문에 가능하다고 하고 카페지기분에게 그렇게 들으셨다니 맞는 말씀이겠지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카페 귀농귀촌*구소에 가보시면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안타까워 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매매 기간이 아직 길지도 않거니와 답사오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곳을 찾으시는 분이나 가격을 알고계신분들은 직접오시거든요. 많은 회원분들이 있는곳이니 다양한 의견 있으실거고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해드리면 그뿐 .. 땅주인은 따로 있다는 말 믿으며 이웃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배려 감사합니다.
시골 땅값이 얼마다는 매도인이 정하는것입니다.도시의 아파트도 내가 팔고싶은가격에 내 놓는것 아닌지요 그가격이 시세에 맞지않다면 팔리지 않을것이고 비싸다 사다고 논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시골의 땅값이 떨어진걸 보신적이 있는지요 주춤할뿐 끈임없이 오릅니다.이유는 도시와의 접근성이 갈수록 좋아진다는데 있을것입니다.구례 중대리 땅
이 싸다 비싸다를 논의하기전에 하동ic에서 중대리까지의 길을 한번가보십시요 도로공사 교량공사등 많은 공사가 이루어 지고있습니다.약10년후를 머리속으로 상상해보면 그답이나올것입니다.수명은늘어나고 도시와 시골의 접근성은 좋아지고 물좋고 경치좋은곳은 하루가 다르게 개발이되고있
바다123님.이곳에 와 보신 분인가 봅니다.? 땅값이야 개인 사정에 따라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모님께서 이높은 곳에 자리잡으며 기반시설을 하신 노고와 비용을 감안하고 주변에 거래된 시세를 참고해 올려두었습니다. 이곳에 그만한 가치를 주실분을 찾고 있으며 정말 이런곳에 정착하고픈 이웃을 만난다면 땅값을 조정할 의향도 열려있답니다. 찾고계신곳이라면 오셔서 차한잔 하고 가세요. 단풍이 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면되지뭐 당연히 그런논의 할수있습니다.다만 제생각은 그매물을 내놓은 그개인을 공격하는 발언은 우리가 하지말아야한다는생각입니다.그리고 같은 동네라도 땅값은 다릅니다.앉은터가 좋은곳과 나쁜곳이 같은동네에 있기 때문이지요.그걸보실줄아는 정도의 현장답사경험을가지시고 매물에 접근하심이 맞을거거같습니다.오해가 있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약2년전 경남양산 신도시에 분양물량이 넘쳐나서 분양받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마이나스에 팔려고 해도 매수가 없어 아우성인 때가 있었습니다.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전매하면 미친짓이라고 할때 저는 구입했습니다.지금어떤가요 허허벌판에 짓고있는아파트가 프리미엄이3500붙어있습니다.그것이 땅입니다
구례댁분게서 내놓으신 그곳 저도 가봤습니다.지리산자락이 보이는 편안한터이며,향후 가치있는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지요
@행복하면되지뭐 님의말씀공감합니다..선택은 본인이 하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것이지 남의말을 듣고 따라가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행복하면되지뭐 모든사람이 행복해야된다는 그말씀참 안타깝습니다.지금도 돈몇백이없어 죽음을생각하는 사람과 한끼의 밥을 걱정하는 빈민국가의 수많은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항상생각하고있습니다.행복한하루되십시요
@행복하면되지뭐 ㅎㅎ 모든사람이 행복..이라는 말씀을들으니 그렇게 되질못하는현실이 안타깝다는 말씀입니다.서로뵙고 말로하면 오해가 없으나 이렇게 글로 적으니 오해가 생기는군요..오해이십니다
저는 초원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
요즘 구례의 땅값이 많이 오르고 있으며, 찾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예전 땅값을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맞는 말씀이신데 타지에 계신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으시니까요. 좋은하루 되세요^^
간전,다압쪽 땅만 올라오면 댓글이 엄청납니다
그동네 땅값이 그만큼 비싼?거는 나름 이유가 있겠지요?옆땅 10만원하는데
자기땅 30만원에 판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지역 전체가 그정도 수준이라는거지요
저도 그동네 뒷산 백운산넘어 사는데 광양 백운산 주변 땅값이 시골치고 좀 비쌉니다
수요보다 매물이 부족하니까, 비싸겠지요.
10년전 생각하면 그동네 땅 절대 못 삽니다
현실입니다.
옥룡에 사세요? 저희 집에서 한재를 넘어가면 옥룡인데요. ^^시간이 되실때 놀러오세요. 산아래 송어양식장 입니다.
@구례 댁 송어 맛보러 함 가겠습니당. .
구례 댁님! 내공이 대단 하십니다. 저희 부부도 지리산 남녘에 위치한 구례땅에 정감이 가서 몇번 갔었습니다. 지나다가 함 뵙겠습니다.
돈없어서 다음에 생각해봐야겠네요.ㅎㅎ
구례댁 답글 다는것 보니 사람 참 좋은분 같습니다.
그 지역에가서 보고 판단들 하세요...
단순히 가격만 놓고 보시지말고 그 땅에 내가 매입해서 땅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들지 않게끔 이윤을 얼마큼 내냐? 그런 관점으로 보셔야 할것 같네요.
단순히 땅 사서 살면서 농사나 짓고 살면 비싸겠지요??
허나 중대리나 문수골 간전효곡등 여름한철 계곡주변 민박펜션 있는분들은 닭백숙이며 묵은지김치찜등
음식도 팔고 민박도 주면서 장사 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제가 부동산업을 하고 있어서
제 말에 신빙성을 가지고 계실수 있으실수 있구요. 여름철 계곡주변 오셔서 보시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구례댁님 땅은 그런시선으로 봐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어떤 용도로 이용할건지..
개개인마다 다 틀립니다,.
그래서 본인생각과 다르다고 비싸다 터무니없다 말씀들하시면 안될것입니다
매매왼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