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말한마디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며
우리가 하는말에도 온도가 있다.
말은 입을통해 전달되지만
그뿌리는 마음에 있다고
우리신체중에
가장약한거 같으나 가장 강한게 입술의 말이다.
가장슬픈일도
가장 기쁜일도
입술에서 나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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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출석부를 거에요
요즘 새로 전학온 친구들이 많으니 서로가 보듬어 가며 잘지내도록 해요.
리야
리디아
적토마
공주
조한나
모렌도
공주
산애
나오미
신작로
삼도봉
스위트리
오브엠
최멜라니아
마음의소리
산사나이
큰언니!
갱자
로사리
경이씨
페도라
홍실이
아르미
리즈향
이화의월백
흑장미
비취
리진
리즈향
리본길
땡글
지호
순덕
최윤정
기만용용
혜전2
칼라풀
김포인
브리트니
수샨
골드훅
꼭지
하얀선인장
서울의달
허목
타임
박산애
나건미
장앵란
서초
제라
시내
좋은사탕
종잇꽃
윤윤아
볼매
샤론
가리나무
온유
노올
솔하늘
소피아로렌
초연
아린
으뜸
로다주
해라
유현덕
프레스토
이때다
산정상
노크
나시몬
봄의향기
구슬아기
몽연1
현자랑
대방구
신미주
루시
민국
소파
연꽃의향기
훈남이
시몬
단비랑
뭇별
동연1
황새
분포
여름에
행복2
미라보
류시
로니카
설화수
예븐
옥이야
율리안
이화
가을사랑
영심
안나경
우리는 서로를 모르는 얼굴 이지만
서로를 사랑할수 있다
같은 느낌의 사랑이며 그리움 이니까
우리는 서로를 모르는 얼굴 이지만
서로를 향해 웃을수 있다
우리맘엔 똑같은 기쁨의 샘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 이지만
그리움을 갖고 살아요
우리의 그리움들은 사랑이니까.
위명단 이 며칠째 올라오는데
그새 한번도 출책하지 않은 학생은
어찌하면 좋을까?
무관심일텐데 ...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11월 2일 톡수방 출석 < 삶의온도>
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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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
23.11.02 00:06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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춟석부엔 없지만 오늘 다녀 갑니다
당연히 오늘부로 큼지막하게 등록시킵니다
지금바로 ㅎㅎ
@지 존 ㅎㅎ 전학생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심. 감히 누가 막겠습니까 ㅎㅎ쌍수들어 환영하는걸요
@지 존 지존방자님
똑똑 처음으로 노크해보네요
항상응원할께요 ~~^^
@안나경7 어머나 갑장 나경씨 올만이네 ㅎㅎ여까지 왕림해주시고 ㅎㅎ
@지 존 가끔 들어올께
아는친구들도 많이있네
갑장친구들 ㅎㅎ
@안나경7 그럼 갑장 제법 있어
요즘 출석부? ~~
호명 하느라 숨차겠다여,,ㅎ
모처럼 출석합니다,,~^^
갠찮아요 하두 해봐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루가 지났는데
지각 출석이네요.
전 공부안해도
지각이네요.
벌써 날짜가
바뀌었네요.
결석하면
개근상도 없기에
정근상이라도
받으려고
지각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