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새벽 사이 : http://cafe.daum.net/aaabbbcc1 원출처 : 스포츠서울 김수혁 기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111165
집에 돌아온 미모는 흔들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생각해보지 못한 송수혁의 매력에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 것. 자신에게 마음이 없다고 생각한 구해준의 고백을 받고 행복에 젖어있던 한미모에게 송수혁의 갑작스러운 매력 어택은 미모의 마음을 휘젓기 충분했다. 방송 말미 친구 구해준에게 "미안하다"라는 송수혁의 선전포고와 함께 세 사람의 삼각관계는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해준이 남주시켜주세요....ㄸㄹㄹㄹㄹㄹㄹㄹㄹㄹ
저게 친구입니까 ㅠㅛ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