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 케이트의 이름은 '케이트 셰필드' 이지만 인도계 영국인 배우를 캐스팅하면서 여주 가족의 성을 '샤르마'로 바꿈
(시즌1에서도 남주 인종 설명하는 씬이 좀 붙었던것과 같은 케이스)
그리고 원작 책소개로 미리 보고가는 내용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브리저튼 시리즈 2]
우상이었던 아버지가 요절하자 자신도 젊은 나이에 죽을 것이라고 단정 지은 앤소니. 하지만 브리저튼가의 장남으로서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결혼해서 자식을 낳기로 결심한다. 고심 끝에 그가 선택한 신붓감은 사교계의 꽃으로 부상하고 있는 에드위나 셰필드.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언니 케이트가 허락하지 않는 결혼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였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빨리 결혼을 해야 하는 앤소니는 일단 케이트 셰필드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기로 하는데……!
첫댓글 구레나룻 왜저래..?
아 앤소니 너무 챙이다
시대극이니까 어쩔수없다지만 지만 섿스 존나 밝히고 여성관 빻았어ㅜㅜ
쟤 노래하는 애랑은 끝났었나
얘 췡럼 아니었나 벌써 고구마혐관->사이다 각이다
노래하는 분은요,,?
브리저튼은 인종 다양하게 쓰는 점이 좋은 것 같아
1편 여친한테 차였지 않음? 넌 항상 그럴거라면서 차였던걸로 기억
혐관이라니 존나 맛있겟다
와 2나오기 전에 1부터 봐야겟다
소프라노는 어디감?
아 근데 1편에서 너무 췡으로 나와서 좀 몰입 깰 듯
글케 재밌단 말이지 ....... 안볼라그랬는데 함 봐봐야겠다 ,,,, 앤서니 잘생겼는데 저놈의 영국 시대극 구레나룻 ㅅㅂ
가수랑 찐사 아니였음?
하 1에서 ㅈㄴ싫엇는데ㅜ
책진짜 앤소니 이새끼편이 재밌었는데 혐관 냠냠긋
구렛나루만 제발 좀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