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적 신앙을 자초한 박영선 목사
2005년3월7일, 남포교회에서 열린 '구원 그 이후'란 제목의 토론회에서 박영선 목사는 "성화하지 않는다고 구원 받지 못한 것 아니다. 다만 세상 사람들에게 쪽 팔린다"라고 말하면서, 한국 교회가 세상에 낯이 깎이고 있다는 평소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냈습니다. 그는 "한국 교회의 신앙이 구원파적이다"라는 충격적인 주장까지 뱉어냈다고 <뉴스앤조이>의 주재일 기자는 보도했습니다.
'구원, 그 이후' 현상 파악에는 성공
같은 토론회에 참가한 정훈택 교수는 "정통 교회의 입장은 회개하고 죄 사함 받으라는 것인데, 구원파는 회개와 믿음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이 당신 죄를 위해 죽었다는 사실을 피동적으로 깨달으면 구원 받는다고 말한다. 의지적인 회개나 결단은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사이비 기독교의 마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훈택 교수는 "이 말은 구원파의 왜곡된 구원관을 지적한 것이지만, 구원파를 이단으로 정죄한 한국 교회를 향한 질타이기도 하다는 점이 가슴 아픈 현실이다"라고 말함으로써 박영선 목사와 별다름 없이 한국 교회의 신앙이 구원파적임을 질타했습니다.
그 토론회는 현상 파악에는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서 정훈택 교수께서 본훼퍼의 값싼 은혜론을 원용하여 "악과 싸우는 하나님의 부름에 철저히 복종하는 값비싼 은총을 누려야 한다"고 결론을 맺음으로 성화를 통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한 것은 한국 교회에 희망을 주는 일입니다.
어찌하여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이 한국 교회의 신앙이 구원파적이라는 주장을 하게 되었습니까? 박 목사께서 애용하시는, 그리고 그 토론회의 명칭인 '구원 그 이후'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구원 그 이후'는 칭의 구원을 종국적 구원으로 상정하고 붙여진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 교회의 대다수의 목사들이 박영선 목사처럼 칭의를 종국적 구원으로 생각하여 "성화하지 않는다고 구원 받지 못한 것 아니다"고 신자들을 가르쳐 옴으로써 오늘 날 한국 크리스천의 신앙이 구원파적이라는 비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이 완성된다는 소위 칭의 구원 완성론은, 천국은 일회적인 지적 및 감성적인 행위로 입성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의 행위는 천국 가서 상급 받는 데나 소용된다는 이른바 행위 상급론을 주장합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한번 믿기만 하면 신자가 미래에 지을 죄까지도 십자가의 대속으로 단번에 모두 사함 받는다는 편파적인 생각과 더불어 한번 구원 영원 구원론을 낳고 있습니다.
천국 입성에 필요 없는 성화라면
칭의가 종국적 구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편에서의 목적 즉 신자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는 뒷전으로 밀리게 되며, 많은 신자들은 성화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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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간 베스트셀러로 팔린 박 목사의 구원론에 관한 저서와 설교는 다른 칭의 구원 완성론자들의 그것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그분은 줄곧 칭의 이후에 신자는 성화를 이룩해 가야 한다고 가르치고 주장하는데 진력해 왔습니다. 남다르게 탁월한 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하려고 성화를 하느냐에 있습니다. 성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은 우리 모두 잘 아는 사실입니다. 우선 성령 충만이 없이는 성화를 엄두 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여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포기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육을 좇지 않고, 성령을 좇아 말씀에 순종하여 살지 않으면 반드시 지옥 불에 떨어진다고 가르치는 강력한 동기부여 없이는, 성화는 극소수의 신자 밖에는 애쓰지 않을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행위와 천국과 지옥을 연결시켜
그래서 주님께서는 믿음의 행위와 천국, 죄짓는 행위와 지옥을 직접 연결시켜 다음과 같이 가르치십니다: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2~48)
박 목사께서는 다른 목사들보다는 칭의 구원 이후의 성화를 강조한 점에서 탁월하지만, 성화의 삶을 살지 않으면 반드시 지옥 불에 떨어진다는 예수님의 친히 가르치심과 대조적으로 "한번 칭의 구원을 받은 신자는 무슨 짓을 해도 반드시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르침은 성화의 삶을 살도록 동기를 부여하기는커녕, 성화의 삶을 살지 않도록 부추기 마련입니다. 박 목사는 성경의 말씀과 다르게 속 빈 강정 같은 성화를 강조해 왔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 교회의 신앙이 구원파적이다는 지탄을 자초한 데 기여하여 오고 있습니다.
한번 구원 영원구원론은 거짓 크리스천을 양산
실제로 박영선 목사는 그 토론회에서 "일반적으로 교회 살림꾼은 여전도회 회장이다. 회장님들은 신앙이 좋다. 그런데 인격과 성품이 좋은지는 의문이다. 교회는 전사 같은 살림꾼을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예수의 성품을 닮은 향기 나는 사람을 만들지는 못했다"라며 신자들을 성화시키는 데 실패했음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만약 박 목사께서 칭의 구원 이후에 하나님 뜻대로 사는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천국에 입성할 수 있다는 온전한 구원론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교리의 핵심적인 말씀을 들어 교인들을 가르쳤 다면, 그는 인격과 성품이 좋은 성화된 진짜 크리스천들을 양산해 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 지우느니라(마 7:19).
나더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나의 이 말을 듣고 해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마 7:26).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로마 가톨릭의 행위 구원론을 반대하여 은혜만을 일방적으로 강조한 칼빈류의 구원 보장론과 성도견인론을 팽개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교리인 칭의-성화-영화의 구원교리를 성경 말씀대로 교인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친다면, 한국 교회의 신앙이 구원파적이라는 지탄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쪽 팔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실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 내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선포하신 성화 필수 구원교리를 홀대하고 칼빈류의 한번 구원 영원 구원론을 가르치는 것은, 성화의 주인(sanctifier)되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일임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바른구원관선교회 / http://cafe.daum.net/loveviafaith
첫댓글 정작 중요한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쪽 팔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실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 내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구언얻는 믿음과 회개에 대하여 많은 번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교회가 잘못된 칭의론에 빠져 있어서 대부분 거짓 신앙에 죽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칭의의 은혜의 영광은 우리의 노력이 1%도 들어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그 은혜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지요. 그렇지만 그 믿음이 참된 믿음이라면 성화(회개)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죄된 생활을 마음과 삶에서 제거하는 변화가 있어야 하지요.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부엇던 여인의 고백은 거져 베풀어 주시는 칭의의 은혜에 대한 고백적 표현이죠, 그 자 체가 그 여인의 회개에 대한 표현입니다. 삶의 전적인 변화죠. 만약 우리가 칭의의 은혜의 영광을
믿노라 하면서 죄악된 자아를 부인하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의 믿음이 거짓이고 칭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이 그 영혼에 이루어 지지 않앗다는 증거지요. 구원 얻을 만한 성령의 효력있는 역사가 적용되지 않은거죠. 구원은 믿음으로 얻고 회개(성화)의 삶은 천국에 상급을 쌓는 것이다는 주장은 칭의의 믿음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어진 것이죠. 지금 여기서 칭의의 영광을 믿는 믿음이 내 영혼에 이루어 졌자는 증거는 마음과 삶의 전적인 변화를 통해 입증되죠. 죄된 것들을 버릴뿐 아니라 선한 일들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행할 능력이 잇어야 하죠
만약 나의 재산이 10억인데 그 재산을 모으는 방법이 세상법으로 본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어도 하나님의 법으로 보아서는 합당치 않은 방법이었다면 그 재산을 모두 기꺼이 도로 내어 놓을 수 있는 신앙이 구원받는 신앙입니다. 그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맺는 신앙이고 칭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는 신앙입니다. 이건 행위 구원론이 아니라 칭의가 온전한 것이다는 입증인데 사람들이 그걸 이해를 못하고 은혜로 구원받는 데 뭐 하면서 지옥의 뚜껑위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삭개오의 심령에 열매맺는 믿음이 들어가니 자신의 잘못을 과감히 개혁하는 결단을 하게 되죠. 그게 바로 참 믿음이죠/
세상법으로보면 별 문제가 없는데 하나님의 법으로 보면 죄악된 돈이라 할 때 자신이 가진 돈 전부를 포기하는 회개의 열매를 나타낼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사람의 힘으론 불가능한 일이죠.,하나님의 은혜의 효력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 하고자해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어거스틴이 몸과 맘이 녹초가 되면서도 자신의 죄된 것들을 포기하지 못하고 울부짖는 모습을 보세요, 참회록 8장 이전의 어거스틴은 회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두려워 하면서도 죄된 욕망을 떨쳐 버리지 못해서 미처가죠. 재산 10억이 있는데 그 돈이 불경하게 모은 돈이라 생각할 때 양심이 각성되면
그 돈을 포기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까봐 두려워하죠, 그러면서도 그 돈을 포기하지 못하는게 인간이죠, 어거스틴도 그런 상태에서 미처갓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참회록 8장에 가면 회개하게 되는데 로마서 12장을 읽으면서 영혼에 믿음의 확신이 생기면서 그런 자신의 삶을 후회하게되고 순순히 그런 것들을 포기하게 됩니다. 수십억의 돈을 쌓아두고 잇으면서 나는 돈을 섬기지 않는다고 스스로 안위하는 사람들.., 어려운 형제들이 주위에 널려 있는데 그 많은 돈을 자신의 호주머니에 머물러 있게 하는 그 자체가 돈을 섬기고 있고 회개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갖은 모욕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낮아지신 그 직무와 고귀한 인격을 아는 믿음의 눈은 성화를 만들어 냅니다. 부자청년처럼 구원은 받고 싶은데 칭의의 영광을 아는 믿음의 눈이 없으니 열매없는 탄식에 머물러 있게됩니다. 예수님의 요구에 따를 수가 없습니다.헤롯2세가 세례요한의 설교를 들으며 마음에 감동도 받고 세례요한을 의로운 사람으로 생각햇지만 그는 헤로디아를 포기하지 못하고 넓은 사망의 길을 택하게 됩니다. 좁은 길로 들어간다는 것은 인간의 상식선에선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자신의 죄에 대하여 죄책감을 갖는 차원에 머물러 있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으니 맘 편히 하라하죠, 그러니 예수님을 믿은 후에 열매가 없는겁니다. 자신의 죄를 여전히 포기하지 못하고 번민하는 상태는 심령이 겸비케된 상태가 아닙니다. 그건 자신이 죄인이라는 인식의 상태로서 출발점에 선 것뿐입니다. 참으로 겸비케된 상태는 마음으로 죄를 미워하고 애통해하며 선을 사랑하며 행할 의지가 있고 적그적으로 돌이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칭의의 영광의 복음이 그들의 영혼에 만족을 주고 그들의 삶을 더욱더 그 은혜를 감사하는 삶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죠.
참된자유님글에 참으로 공감합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의 가치를 아는 "눈" 칭의의 영광을 진실로 알아야 합니다. 저또한 로마서 12장을 통하여 우리가 살아있는 거룩한 산제물이 되길 원하시는 주님의 선하신 뜻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앞에 서는날에 사람이 가르친 교리로 변호 할수 없을것 입니다. 옳은 행실이 우리를 구원할수 없지만 칭의의 영광과 은혜안에 있는자라면 선과악을 분별하여 선하고 의로운 옳은 행실로 다른이를 섬기고 아버지게 영광이 되는 삶을 사는 열매가 반드시 나타날것 이라 생각합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위 말씀에서 예수님이 친히 천국들어가는 조건으로 제시하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함"을 행위구원이라며 공격하고 코너로 몰아 부치는 것이 한국교계 구원관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참된 자유님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웹에도 자주 들려 좋은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바른구원관선교회 / http://cafe.daum.net/loveviafaith
예수님 좋아요님, 안녕하세요. 답을 이미 알고 계시겟지면 대형 교회 목사들의 교회의 양적성장을 향한 지나친 탐욕이 주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옥한흠 목사님께서도 10만 성도 앞에서 자신이 그런 동기로 변질된 복음을 설교했다고 회개하셨지요. 아래 웹에도 자주 오셔서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바른구원관선교회 / http://cafe.daum.net/loveviafaith
banabas/ 님께서는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와 신앙관을 잘못알고 계시군요 하하~기복신앙 절대 아닙니다 저또한 여러 목사님의 셜교를 많이 들어보는 성도인데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10년 들었습니다 할말은 제가 많이 있지만 자칫 의견차이로 대립이 될까봐 항상 이러한 부분은 조심스럽군요^^ 박목사님에 대해서 잘모르시는거 같아, 이렇게 감히 댓글을 달아봅니다 그분의 저서도 시중에 상당히 많이 나와있고 그리고 님께서 그의 저서를 읽어는 봤는지,혹은 설교는 얼마나 들어봤는지는 모르겠으나 박영선"목사님을 이렇게 평가하는 글은 또 처음보네요"제가 그분의 편을 들기 위해 유치하게 이런 댓글을 남기는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구원을 이해하고 관점을 가지는 눈은 정말 다양합니다 (교파나 사상에따라) 다만 구원얻어 신앙인이 기독교에 있어서 풀리지 않은 고민과 난해함을 간직한채 전전긍긍하며 찾아가고 싶은 종착지에 다다른 곳에서 그분의 설교가 있었다고 많은 분들이 얘기하며 또한 실질적으로 기복신앙에 젖은 한국교회에 박영선 목사님이 끼친 영향과 이로움은 말로 다할수 없습니다
반대로 이해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박영선 목사님은 오히려 성화를 강조하며"구원 그이후"라는 책도 있으며 거듭난 신자가 되었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 갈길이 있다고 늘상 강조되는 설교가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입니다 암튼 할말이 많이 있지만,,,너무 길기에,,,모쪼록 이런게 중요하기 보다는 정말 이글을 보아하니 너무나 크게 오해하는 글이기에 저도 무르게 실웃음이 나오는군요 저를 포함한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체계는 너무나 많이 어긋나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통찰력있게 해석한, 유일한 설교가가 바로 박영선 입니다 "믿음이 무엇인가" 이풀리지 않은 기독교의 가장가까운 고민을 풀어냄으로 인해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과 성화에 대해 한걸음 더나갈수 있게 한 장본인 되겠습니다^^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