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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2014 로터리 루키들 주절주절
아랑전설 추천 14 조회 7,212 14.07.27 12:0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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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7 12:31

    첫댓글 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잭 라빈은 정말 기대가 크네요. 앞으로 제가 선수 딱 하나 찍어서 응원해야 한다면 라빈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 14.07.27 12:35

    앞으론 본레보단 노봉래가 자주 보일듯.....

  • 14.07.27 12:41

    맛대맛 ㅋㅋ 전 맥더밋이 간만에 백인 선수 열풍을 몰고와주리라 기대합니당

  • 14.07.27 12:46

    ㅋㅋㅋㄱㅋㅋㅋ좋은 잘봤습니다ㅋㅋ크리스 보...세에서 빵터짐ㅋㅋ

  • 14.07.27 12:5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14.07.27 13:34

    맥더....'맛'..이 던지는 페이드 어웨이가 노비츠키의 학다리와 거의 일치하죠. 실제로 던지기도 했다는....

  • 14.07.27 13:53

    랜들은 보기보다 순발력 좋고 유연해서 그런 느낌이 더 드는것 같네요

  • 14.07.27 14:03

    글 참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잘봤습니다
    라빈 Roy 고고

  • 14.07.27 14:2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눈여겨 볼 선수들이 늘었네요,

  • 14.07.27 14:40

    흥해라 페이튼!!!!

  • 14.07.27 14:54

    강수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14.07.27 14:56

    우리 스마트는!!!!!!!! 섹...시 하진 않지만 스마트 합니다!!!!???

  • 14.07.27 15:07

    액섬은 코비가 생각납니다. 코비처럼 커줄꺼라고 팬심으로 믿습니다 ㅠㅠ

  • 작성자 14.07.27 16:47

    엑섬은 코비가 되기에는 성향자체가 이타적인 느낌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잘 성장할 경우 페니 하더웨이의 향수를 자극하는 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4.07.27 21:16

    @아랑전설 코비 루키시절 경기 생각해보면 오히려 잭라빈이 티맥,코비류의 스타일로 클거같네요,운동능력 좋고 아이솔로 만들어 던지는 점퍼도 좋더라구요~

  • 작성자 14.07.27 21:28

    @JuIius Randle 코비와 라빈은 같은 신장 (6-6), 같은 13픽, 같은 등번호 8번....비틀즈 코드가 좋아할 만한 공통점이 많습니다^^;

  • 14.07.27 15:37

    재미있고 깔끔한 정리글 잘 봤습니다. 8픽이하의 선수들은 많아야 1경기정도 하이라이트로 봤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14.07.27 16:14

    ㅋㅋㅋㅋㅋ 엠비드랑 사리치에서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 14.07.27 16:18

    잭 라빈은 진짜 플레이에서 간지가 느껴지네요... 어느정도 성적만 거둔다면 미네소타를 인기구단으로 만들어 줄 선수인 것 같습니다.

  • 14.07.27 17:03

    재미있게 읽다가 순간 멈칫하네요. 오랫동안 보다가 밑으로 내려 갔네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14.07.27 17:06

    그러셨군요....저는 글 쓰면서도 스타스커스가 왠지 오래 보게 되고 그런타입인 것 같았는데 킹제이님께서도 그러셨을지....☆.☆

  • 14.07.27 17:10

    @아랑전설 닉 더 위너가 딱 어울립니다. 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 14.07.27 17:09

    엑섬과 스마트는 경기 꽤 많이 봤지만 정말 1번입니다... 천상 1번... 스마트가 어떻게 론도와 같이 뛸 수 있을 지 걱정스러울 정도로 슈팅은 난조인데 그대신 전술 이해도가 대학시절부터 뛰어나서 2번포지션도 움직임은 괜찮겠지만..확실히 공을 잡고 있을 때 빛나더군요. 트레이버크도 야투보다 어시스트가 빛났던 서머리그라서 유타, 보스턴 둘 다 신인과 기존 포가들의 공존에 고민 중일 듯 싶습니다.

    정말 예측하기 힘든 선수가 2명있는데, 페이튼과 본레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페이튼은 첫날 경기를 망치고 그 다음 날부터는 은근히 가치를 뽐내긴 했고, 본레는 좀 더 긴 안목으로 키워야하는 선수느낌이라서 알쏭달쏭한 느낌

  • 작성자 14.07.27 17:14

    확실히 엑섬도 스마트도 볼을 가지고 있을때 빛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스마트는 르브런이 오기 전 리딩까지 맡아하던 시절의 웨이드의.....뭐랄까 좀 투박하고 덜 다듬어진 버전? 느낌이었는데 아마 당장은 론도와 함께 뛸 때보다 론도가 코트를 비웠을 때 더 좋은 활약을 보이지 않으려나 싶더군요.

  • 14.07.27 17:20

    재밌어요 ㅋㅋ랜들이 의외로 유니크한타입으로 클듯 ..맛대맛은 져비악만큼은 클거같아요 ㅋㅋ

  • 작성자 14.07.27 17:27

    져비악이 먹튀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최전성기엔 은근히 터프함과 샤프슈팅을 겸비한 강력한 공격수였죠 (그때도 수비는 욕먹) . 맛대맛은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길 바라봅니다^^

  • 14.07.27 19:11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14.07.27 21:15

    8픽에서 한참 보고 스크롤 내렸다 다시 올려서 봤습니다.

  • 작성자 14.07.27 21:30

    스타스커스가 참 매력적인 선수죠....^_____^

  • 14.07.27 23:05

    위긴스의 어시시트 수치는 대학시절부터 최악이었는데, 썸머에서 더 낮은 곳도 있음을 보여주네요.

  • 14.07.28 01:18

    라빈이 제일 화려하고 멋진플레이를 하는것같고 알오와이는 파커일거같은느낌적인느낌이잇네요 라빈이 부상없이 잘컷으면좋겟어요!!

  • 14.07.28 01:33

    스타우스커스는 단순 슈터보다 볼을 더 오래 만질수 있는 선수라 동료 벤맥이나 듀크 시절 레딕보다는 효용성이 클듯해요. 하지만 이런 핸들링이나 패싱 능력을 써먹게끔 롤을 주겠냐는 별개의 문제겠죠. 어쨌든 본인이 발전의지가 강하고 그런 모습을 버크가 빠진 작년에 충분히 증명하는 스텝업을 보여준 것을 감안했을 때 매력이 있는 선수인건 분명합니다. 라빈은 대학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아무리봐도 러셀과 비교하며 1번으로서 컨버젼 포텐셜을 거론한 스카우팅 리포트는 이해가 안가는 듯. 일번은 고사하고 듀얼도 아니고 그냥 슈팅가드 material로 보이네요

  • 14.07.28 08:10

    라빈....참 기대되요

  • 14.07.28 12:07

    글 참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은 조리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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