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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봉 사 해 요 ,·´```°³о★후기 따뜻한 봄햇살과함께 즐거운 시간^^
비오리 추천 0 조회 91 09.03.09 11: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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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9 12:02

    첫댓글 ㅋㅋㅋ 맛나게 드셔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처음 만들어본거라..걱정많이 했는데..ㅋㅋ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담달에도 꼭 함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3.09 20:48

    네. 풋풋한 님들이 있어 넘 보기도 좋구... 담달에 뵈요^^*

  • 09.03.09 20:55

    어케 비오리언냐랑 사둔???맺어볼까요??아들녀석들중에 제일 힘세고 잘 생기고 머리좋은녀석???ㅋㅋㅋ사위명단에 넣어놓을테니 16년후에 선이라도 ㅎㅎㅎㅎ울 딸은 너무 사랑스러워 시험쳐서 사위 얻을라고요 (평생 시집 못갈거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시험치면서까징 안데려 가겠죠 ??ㅎㅎㅎ )

  • 작성자 09.03.09 20:59

    예슬이가 얼마나 이쁜데...애들은 커가면서 여러번 변하는걸...아무래도 내가 퇴자 맞을것 같은데...나야 사위 명단 넣어주면 넘 고맙지. 똑똑하지 야무지지...예슬이라면 얼른 델고 와야징~

  • 09.03.09 13:47

    첨엔 제가 손잡자고 해도 안잡아줬는데... 나중에는 먼저 잡아주드라고요~ 글고 저를 보고 웃어줄때.. 뭔가뭔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데~ 암튼 그냥 좋았어요~: ) 담달에도 함께하고 싶어요 ∩_∩

  • 작성자 09.03.09 20:50

    와~ 전 처음에 너무 어색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빡이님 이쁜 맘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해진 모양이네요. 담달에도 꼭 함께해요^^

  • 09.03.09 21:05

    당연히 담달에도 함께 해야죠.^^봉사도 하면할수록 빠져드는 마력이 있는듯해요 돌아서면 천사들이 생각나서 눈앞에 어른거리거든요^^

  • 09.03.09 18:32

    따뜻한 봄햇살아레 함께한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시간들이엇네여,,,점심때 맛난 도시락 싸갖고오시고 이런저런 스폰해주신 울횐님들과함께 나눈시간들또한 정말로 즐거운시간이엇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09.03.09 20:53

    서로 나누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어 행복이 배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감사할 따름 이네요^^

  • 09.03.09 21:05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담달에도 또다시 뵈어요^^

  • 09.03.09 20:50

    비오리 언니도 불편한 몸을 이끌고 함께 하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몸은 좀 불편하고 고달파도 마음은 너무 행복하니 어쩜좋을까요? 정답은 앞으로도 천사들을 쭈~~욱 보러가는것 ^^천사들과 함께 있는동안은 세상을 다 얻은듯 너무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 작성자 09.03.09 20:56

    이젠 깽수기님과 손발도 척척 맞는 것 같고 안보면 서운하니...시간이 흐를수록 정이 드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웃는 깽수기님의 모습에서 진정 행복함이 묻어나오니 예슬이에게도 산교육이 되겠지요. 암튼 둘다 넘 이뽀용~~~

  • 09.03.09 21:07

    우리 이러다가 환상의 복식조 되는거 아닌가요? 함께 몇번 하다보니 손발만 맞는게 아니라 맘도 맞아요 ㅎㅎㅎ

  • 작성자 09.03.11 21:45

    환상의 복식조?? ㅎㅎ 조~~~타~~~~^^

  • 09.03.09 22:54

    이젠 저도 좀 익숙해져서 선생님들도 ㅇㅇ이 아빠라고 불러주고 ㅇㅇ이도 아빠라고 불러줘서 새삼 보람을 느끼네요...

  • 09.03.10 17:03

    님을 첨본순간 거기 직원인줄 알았어요..넘 능숙하게 잘하셔서.......ㅎㅎ

  • 09.03.09 23:01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보람된 땀들을 흘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09.03.16 17:59

    육체는 건강하지만 영혼이 장애인 나를 발견해 봅니다^^*

  • 09.03.10 22:24

    깽수기님~~~비오리님~~~그리고 울반에 사랑스런 봉사자예슬이~~~언제나 밝은 얼굴로 울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가셔서 항상 감사드려요~~~비오리님~~이젠 그 낯가림심한 울 민정이도 비오리님이 주시는 음식을 너무도 맛있게 잘 먹어주던데요^^* 사랑에 힘이라 생각합니다~~~깽수기님~~예슬이 넘 예뻐요-- 고롭게 이쁘게 키우는 비법?? 이라도.....전수해 주시겠어요

  • 09.03.11 12:57

    내 조카다~~~~~ 막이래~~~~ ㅎㅎㅎㅎ

  • 09.03.11 21:28

    담에 나한테 맛난 커피 한잔 쏘시면 비법전수 하지요 ㅎㅎㅎㅎ언제나 활기차게 최선을 다하시는 우리 별님 !!!언제까지나 빛나는 별이기를.........

  • 작성자 09.03.11 21:47

    네. 민정이 맘을 여는 것 같은 느낌 저도 받았어요. 얼마나 고맙던지....이젠 눈맞추고 웃어도 주니 더 없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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