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운찬총장 및 정부 관련 책임자들은
설마했던 조사위원들의 선정과정과 발표에 따른 의혹을
밝혀라!!!
첫째, 조사위원 선정 기준, 조사에 기여한
기여도을 낱낱히 밝혀라.
사전에 시중에 떠돌던 조사위원 명단을 보고, 설마? 설마?
했지만,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전 세계적인 관심사항들에 대해
조사할 수 있는지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이게 무언가?
논문작성에 가담한 사람들의 기여도를 밝혔듯히,
본 조사내용에 참여한 사람들의 선정기준 및 본 조사에
이 사람들이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낱낱히
밝혀라.
그리고, 자문 8명이 있다 하였는데,
아래 사람이 아닌가? 밝혀라...!
(1)정운찬 서울대 총장 : 문신용 고교동기
(2)성상철 서울대 병원장: 대한노화학회 회장(문신용은 이사)
(3)왕규창 서울대 의대 학장 : 문신용 경기고 후배
(4)이왕재 서울대 연구부학장: 문신용 경기고 후배
(5)정형민 포천중문의대 : 문신용사업단 기획위원회
- 황박사 기술 재현 가능성 제일 높은 자
- 틈만 나면 황박사 욕하는 사람.
(6)김병수 포천중문대 총장,글로벌케어 이사장
(7)강경선 서울대 수의대 : 서울시 줄기세포은행장(내정)
(8)박용현 전)서울대 병원장 : 문신용 고교선배
둘째, 의혹의 당사자중의 한사람인 문신용과
관련이 있는자들에 대한 의혹을 밝혀라.
아래 표에 보듯히 모든 사람들이 문신용교수와
전부 어떤 관계든 같고 있고,
밝혀진 내용만 가지고도 엄청난 의혹이 있는데,
상호간의 이해관계 여부를 소상히 밝혀라.
정명희
1955생
서울대
의대
약리학
부총장
(2002~)
|
서울대 졸업, 뉴욕주립대학교 올바니교 대학원 생화학 박사
현)한국노화학회 고문,서울대 조사위원장,의대 동창회(25회) 이사
[ 관련자 ]
1.성상철(1948):한국노화학회 감사,전)한국노화학회 회장(03~04),
서울대학 병원장, 의대 동창회(27회) 이사
2.박상철(1949):한국노화학회 고문,설대 의대 생화학교실(생체대사/노화
학),의대 동창회(27회)이사,국민체력과학노화연구소장
3.정인권(1958):한국노화학회 기획위원장,연세대 생물학과,조사위원
4.왕규창(1954):의대 학장, 의학교육연수원장, 의학연구원 원장,KS 출신
의대 동창회(33회) 이사
5.이왕재(1955):의대 연구부 학장,의학연구원 부원장,경기고66회,KS출신
의대 동창회(36회) 이사
6.김석현(1956):의대 학생부 학장,대한노화학회 법제이사,설대 산부인과,
경기고71회, KS 출신,의대 동창회(35회) 이사
7.문신용(1948):의대 인구의학연구소장,대한노화학회 이사,세포사업단장
경기고62회, KS 출신
[ 의문 ]
1.조사위원중 정인권교수는 같은 노화학회 고문인 박상철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국민체력노화연구소의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노화학회 고문으로서 정교수를 추천한 것인지?
2.같은 노화학회 회장을 작년 역임하고, 지금 고문으로 있는
성상철서울대 병원장의 역활은 무억인지?
3.아울러, 의과대 동창회 이사들로 성상철,박상철,왕규창,이왕재 및
김석현이 모두 문신용교수와 직접 연관되므로 이에 대한 의혹이
있으므로 밝혀라. |
정진호
1959생
서울대
의대
피부과
|
서울대, 부교수, 의대 의학과, 전공(피부학), 연구부학장(부처장
서울대 의대졸, 노정혜 부하, 서울대조사위 위원 (이전엔 간사?)
대한면역학회 회원
[ 관련자 ]
1.문신용(1948):대한노화학회 이사, 서울대 산부인과, 경기고62회,
서울대졸, 세포사업단장
2.이왕재(1955):대한면역학회 위원, 서울대 해부학, 경기고70회,
서울대졸, 안수집사, 국치일
3.최영민(1955):대한노화학회 이사, 세포사업단 기관생명 윤리심의위원회
서울대 산부인과
4.김정구(1950):대한노화학회 이사, 설대 산부인과,불임학회 윤리위원회
5.김석현(1956):대한노화학회법제이사,설대 산부인과,경기고71회,설대졸
세포사업단 심사평가위원회
6.황윤영(1942):대한노화학회 이사, 한양대 산부인과,
세포사업단 이사회 위원장
7.백재승(1953):대한노화학회 이사,서울대 비뇨기과 과장
8.김선행(1948):대한노화학회 이사,고려대 산부인과,세포사업단 이사회
9.정형민(1964):대한노화학회 이사,포천중문의대,차바이오텍 사장,
세포사업단 기획위원회
10.한용만(1956):대한노화학회 이사,세포사업단 이사회
이외 다수 연관됨.
[ 의문 ]
1.대한노화학회 및 세포응용사업단돠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정진호교수의 선정 사유는 무엇인가?
2.이전 발표시에 노정혜교수(연구처장)가 중간발표를 했고,
그 산하에 있는 부처장인 정진호교수가 당연히 간사로
알려졌는데, 최종 보고에서 간사가 아닌 이유는? |
박은정
1952생
서울대
법대
|
전공(법학), 세포사업단 윤리위원장, 서울대조사위원
[ 관련자 ]
1.문신용(1948) : 서울대졸, 세포사업단장
2.세포사업단에서 돈받아 과제(2단계) 진행 중.
("줄기세포 연구에 관련된 생명윤리의 확립 및 정착")
(결과물) "인체조직물의 연구목적 활용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2003년)
[ 의문 ]
2003년도에 상기와 같은 과제를 진행하면서 지금끗 논문이 2003년도에 한편 내고 땡이군요.
그리고, 황박사 2005년도 논문에 공동저자로서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하군요... 받은 돈으로 난자라도 사드렸는지...? |
이용성
1954생
한양대
의대
생화학교실
|
문신용 세포응용사업단 심사평가위원장
1979. 2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1985. 8 한양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생화학 전공)
1991.9. - 1993. 8. 미국 NIH/NIMH 객원연구원
1997.1. - 1998. 12. 대한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운영위원장
[ 관련자 ] - 한양대 내부인력만 기록
1.문신용(1948):서울대, 세포사업단장 & 세포사업단 심사평가위원
2.이용성(1954):한양대 의대 생화학,세포사업단 심사평가위원장
3.이상훈(1960):한양대 의대 생화학,세포사업단 자문위원
4.윤현수(1956):한양대 의대 해부세포생물학교실,세포사업단 기획위원
5.김계성( ):한양대 의대 해부세포생물학,
세포사업단 기획위원 &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6.황윤영(1942):한양대 의대 산부인과,한양대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
세포사업단 이사장
7.김철근(1958):한양대 자연과학대,한양대 줄기세포센터장,
세포사업단 기획위원,대한줄기세포위원회 대표위원,
휴림바이오셀 기술고문
* 세포사업단 돈받아 과제(2단계) 진행 중.
("줄기세포특성 및 분화에 관련된 인자의 동정 및 활용")
[ 의문 ]
1.이용성교수는 처음 밝혀졌을 때 부터 본 사건의 당사자인
문신용교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을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시했는데, 중간에 변경하지 않고 계속 기용한 이유는
무엇인가?
2.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와 경쟁관계에 있는 같은 대학내의
동료인 김철근교수가 운영하는 줄기세포센터장으로 있는
한양대줄기세포센터에 서울대 강경선, 서울여대 김해권,
미즈메디병원 김선종,박종혁,도병록(휴림바이오셀 연구소장)
및 미즈메디 출신이면서 동 대학 윤현수교수가
본 조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 |
이인원
1952생
서울대
농생대
응용생물학
|
식물미생물학, 전공(곰팡이독소학), 학부장 겸 식품미생물학전공주임
곰팡이독소학 연구실에서는
맥류의 붉은곰팡이병, 옥수수의 이삭 및 줄기 썩음병, 벼의 이삭마름병 등을 일으켜 작물의 수확량 감소 뿐만 아니라 그 독소로 인해 인축에
치명적인 중독증을 초래하는 Fusarium graminearum 에 의한 병발생에서 중요한 병원성 인자로 작용하는 독소생성 유전자의 구조와 기능 규명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의문 ]
1.상기와 같이 이인원교수가 맡고 있는 전공인데,식물 및 식품관련
미생물을 취급하는 분이, 과연 살아 움직이는 본 사건과
직접적 혹은 꼭 필요한 전문지식자가 맞는지 알려 달라.
2.곰팡이독소학교실의 홈페이지(plantpath.snu.ac.kr/toxmain.html)
다운된 이유는? 학생들이 요즘은 홈페이지로 숙제도 하고
공부를 하는데,
학생들이 아예 없는건가?
아니면 애들이 공부를 않하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돈이 없어 사이트가 폐쇄되었는가?
(그럼 할 수 없고...) |
김홍희
서울대
치대
|
전공분야:두개악안면세포 및 발생생물학, 뼈세포생물학 연구실
서울대 약대 약학과 졸(1986)
박사(미국 아이오와대,1995)
미국 하바드의과대학 포스닥 (1995.8-1997.10 )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전임강사/조교수 (1997.11-2003.2)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조교수 (2003.3- 현재 )
[ 의문 ]
1.이인원교수와 같이 줄기세포 조사에 왜 조사자로 선정이
되었는가?
황박사 줄기세포에 이빨이나 골다공증이라도 생겼는가?
왜 줄기세포에 골다공증이 발생한 사유를 밝히지 않았는지를
낱낱히 밝혀라. |
오우택
1955생
서울대
약대
약학과
|
전공(약물학/생리학),통증발현연구단장(한국과학재단)
[ 의문 ]
1.통증에 관한 전문가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줄기세포가 몸살이라도 났는가?
왜 황박사의 줄기세포가 몸이 아파 들어 누웠는지
밝히다오...
|
정인권
1958생
연세대
이과대
생물학
교무차장
|
전공(분자생물학)
1981 학사 - 연세대 생물학과 졸
1991 박사 - 오하이오주립대 분자생물학
1992~1993, Harvard Medical School, 박사후 연구원
1993~현재, 연세대학교, 교수
한국미생물학회 이사,한국노화학회 기획위원장/국제운영위원장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협력위원회, 서울대 조사위원
[ 관련자 ]
1.성상철(1948):한국노화학회 감사,전)한국노화학회 회장(03~04),
서울대학 병원장
2.박상철(1949):한국노화학회 고문, 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국민체력과학노화연구소장
3.정인권(1958):한국노화학회 기획위원장, 연세대 생물학과
[ 의문 ]
1.한국노화학회의 사무실이 서울의대 분관 체력과학노화연구소
내에 있어,서울대와의 친교가 얼마나 되는지?
2.한국미생물학회의 이사로 있다고 하니, 그 학회의
국제운영위원장 겸 학술지국제화위원장인 노정혜교수
(서울대 조사위 대변인)의 추천으로 심사위원이 되었는지?
아니면, 서울대 병원장의 추천인지 누군가?
3.조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은 될 지 모르나,
본 사건의 여건상 실험실을 이용한다든지,
제반 조사에 오히려 타 대학이라 문제는 없었는지? |
셋째, 정운찬총장은 아래의 10가지 의혹에 대해
국민들에게 모두 밝혀라
1. 조사결과 보고서만 기자들에게 던져 주었지,
어떤 조사방법 및 실험을 통해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어
처녀생식을 대단한 발견한 것 같이 뻔뻔스럽게 이야기 하니,
오히려 그대들의 보고서가 조작된 의혹이 있으니,
객관적인 역검증을 하여야 한다.
2. 오늘 밝힌 대한민국에 있는 뉴캐슬아파튼지 대학인지에 대해
보편 타당한 기술이란 증거를 내어 놓아라.
3. 사전에 언론에 유출된 조사위원회 10명 중, 오늘 발표를 보면
8명으로 10명중 2명이 빠졌지, 있는 명단은 100% 맞다.
고로, 빠진 2명에 대해서도 밝히고 그 사유에 대해서도 밝혀라.
보고서에 대한 조작뿐 아니라,조사인원에 대한 의혹이 더 짙으니
어찌 당신들 말을 믿으라 하는가?
이빨만지는 사람도 끝까지 간 걸 보면, 당신들 요구에 응하지
않으니 뺀걸로 밖에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리고, 조사위원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신뢰가 갈 수 있는
자료를 내어 놓아라. (이전 이력, 학력, 종교, 단체 등등)
4. 그리고, 철저한 보안을 하겠다던 당신들이, 사전에 발표내용을
흘리고 언론의 반응을 유도하고, 언론플레이를 한 이유와
유출 당사자를 당장 처벌하라.
5. 그리고, 처녀생식에 대한 새로운 검증학술을 대단하다고
자랑하는데, 처녀생식에 대한 주장 및 실험을 한 당사자의
명단을 밝히고,
재검증을 제안한다. 그렇치 않으면 전문가들이 납득할 만한
데이터를 당장 발표하라.
6. 배반포기술에 대해서도 발표한 위원장의 내용과 자료가
180도 다르다.
이도 PD수첩과 같이 단순오류였다고 할건가?
이는 결론을 100% 부정할려 했는데, 할 수 없이 그 부분만
인증할려다 보니, 속마음이 그대로 나온건지..?
아니면,
당신들이 황박사에게 논문 따로 실험 따로라고 비아냥 거렸듯이
조사위원장 따로, 보고작성자 따로 아닌가?
그것도 아니면 벌써 치매로 줄기세포치료 당사자가 아닌지
이 중요한 발표장에 가장 중요한 내용을 180도 다르게 발표한
저의가 무엇인가.
그 말만 가지고도 재검증깜이다!
7. 조사착수 당시 황박사에게 조사한 일자외는
따로 추가로 황박사를 불러 조사하지 않은것 같은데,
당신들도 pd수첩과 같이 목표수사를 한 것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의혹의 핵심 당사자들인 황박사, 문신용, 윤현수, 노성일 및
관련 연구자들의 조사일자,시간 내용등에 대해서도 밝히고,
PD수첩에 최초 제보자 및 그에 대한 내용도 밝혀라.
8. 황박사에게 발표전 마지막에 한번 발표 내용에 대해,
따질것은 따지고 이야기할 것은 이야기 하는 것이
같은 대학의 동료로서,
그리고 남아 있는 수많은 당신들의 제자들이 두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는데,
최소한의 인간적인 동정이나 연민도 없었는가?
이에 대한 인간적인 매정함과 비과학적인 행동에
부메랑으로 당신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당신들의 비인간적 행태를 보면 본 발표를 100% 신뢰할 수 없는
결론에 도달한다.
서울대는 국민의 세금과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유지하는
공공기관일진데,
황교수의 5천만원에 대해 그만 이야기하고,
그 교수들이 돈벌려고 만든 개인 회사 및 관련 회사들에 받은
주식 및 관련 대가들,
그리고 산학, 연구비 횡령등에 대한 조사를 할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적공감으로 강력한 압력을 행사할 것이다.
9. 조사위원회도 구성되기 전에, 혹은 결과도 나오기 전에,
4년전부터 구라라고 알았다는 등,
미리 결과가 아떻게 간다는 결과를 알고 있었다는 등의
언사를 한 모든 교수들에 대한 조사와 관련 근거를 밝혀라.
나름대로의 전문적인 조사위원회가 근 한달에 들여서도
제일 중요한 기술적인 바꿔치기에 대해서도 알아낸 것이
없는데,
그 자들이 어떻게 알았는가?
서울대에 언제 점치는 과가 생겼는가?
10.기타 본인이 의문시 하는 것 외에, 여러 국민 및 전문가들이
의혹시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부 의혹을 밝혀
우물안개구리 대학이 아닌, 진정한 세계속의 대학으로
거듭나길 당부한다.
- 반서조위 일동 -